전 항상 내 몸매에 자신이 있던 사람이었어요. 적어도 1년 전엔~~~ ㅠㅠ
근대 어느날 난 상상만 하던 몸무게를 내가 넘겼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고 뛰기로 맘을 먹었지요.기타를 많이 쳐서 그럴거야 라는 변멍은 않 통하더군요
그때쯤해서 마침 이 조깅클럽을 보게 되었고 자신을 얻었지요.
근대 문제는 이상하게 전 뛰기만 하면 배랑 다리가 가려워요(부끄럽지만)^^;
살들이 불게 변하면서 말이죠
옷이 이상한가 아니면 살들이 많아서 그런가 잘 모르겠네요
알켜주세요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4-07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