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01 13:47

무쟈게 부러운 티코 브라헤님...

신동훈

(*.104.177.160) 조회 수 614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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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정을 못 붙이고

떠나려는 이를...

진심으로 남아주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아~~~ 얼마나 부러운 일인가~~

T.B님... 사랑해요... ^^

.
.

이 기회에 나도 떠나렵니다! >.<

누가 나 좀 잡아줘요~~~~ ㅡ.○;

P.S

잡아서는 안될 칭구들

간절한님, 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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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간절한 2003.04.01 14:02 (*.241.53.164)

잡아 드릴게여...조만간에 소주에 푹 담궈 드려서리...

수정 삭제 댓글
수 2003.04.01 15:20 (*.80.24.122)

간절히 잡아드릴게여....

수정 삭제 댓글
수 2003.04.01 15:22 (*.80.24.122)

T.B는 total babies 의 약자죠?

수정 삭제 댓글
저녁하늘 2003.04.01 23:07 (*.104.7.10)

제가 잡아요, 신동훈님~^^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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