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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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번에 짐머만의 바하의 파르티타나오길래 ,차 멈추고 길가에서 죽때렸쟎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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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악의 제목이 뭐죠? 알려주세요...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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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길 바쁜 인파 속에서 러브어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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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앞으로 많이 멈출 수 있었으면 해요^^ 음악제목은 S.E.N.S의 Like win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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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나를 차버렸을때가 장마였는데 그 때 비맞으며 걷던 레코드 가게에서 앙드레 가뇽의 "나의 누이를 위하여"가 흘러 나오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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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무진장 비맞고 책 다젖고 중간고사 기간에 그다음날이 시험이었는데 다 망치고 암튼 그때 그곡이 넘 기억에 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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