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15(금) 오후 7시 30분 「길상사」 찾아가는 음악회 - M4one 챔버앙상블

by 고정석 posted Oct 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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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 찾아가는 음악회(가제)


                 일시 및 장소

일시                10월 15일(금) 오후 7시 30분
장소                길상사 극락전 앞마당


                 출연


M4one 챔버앙상블

음악감독           정명화
바이올린           이경선, 김현영, 노윤정, 이근화, 이세영, 이혜경, 최원정
                        (Mauer 바이올린 솔로) 고은애, 이조해, 나보미, 정윤영
비올라              최은식, 남강륜, 유혜리
첼로                 정명화, 박상민, 김성준




                 프로그램

Bach _ Brandenburg Concerto No.3 in G major, BWV 1048
바흐 _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 3번 사장조, 작품 1048

Maurer _ Sinfonia Concertante for 4 Violins, Op.55
마우어 _ 4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교향곡, 작품번호 55

    Violin : 고은애/이조해/나보미/정윤영


Tchaikovsky _ Souvenir de Florence, Op.70
차이코프스키 _ 플로렌스의 추억, 작품번호 70


□ 주최 : (사)하나를 위한 음악재단
□ 후원 : 성북구청


M4one 챔버앙상블




-M4one챔버앙상블은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의 수준 높은 연주로 클래식
마니아뿐 아니라 음악 소외계층까지를 아우르는 "음악을 통한 휴머니즘"을
실현하기 위해 결성된 연주단체 입니다.

앙상블의 음악감독으로서 음악적 방향을 제시하고, 이 번 정기연주회에서 직접 첼로를
연주하는 정트리오(정명화, 정경화, 정명훈)의 맏이 정명화를 비롯,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비올리스트 최은식, 첼리스트 송영훈, 그리고 '하나를 위한 음악재단'의 상임이사이기도 한 피아니스트 임미정이 주축이된 M4one챔버앙상블은 여타의 연주 단체와
다른 성격을 가집니다.

이들은 음악으로서 인종, 종교의 벽을 뛰어 넘어 세계를 하나로 묶는
아름다운 끈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우리 사회에 '착한 음악가'의 모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평소 종교, 계층, 성별, 인종에 격을 두지 않으셨던 법정어른스님의 정신과도  닮아있는
M4one챔버앙상블의 이 번 길상도량 연주는 어느 때보다도 그 의미가 크다 하겠습니다.
불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호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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