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 호세리와 주리의 안달루시아의 추억 in 대전

by 대전기타문화협회 posted Jun 0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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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jguitar.kr/bbs/zboard.php?id=dj_concert&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 국내 유일의 플라멩코 전문 예술단체!
호세리와 주리의 플라멩코 연주와 무용단의 공연이 다음과 같이 있습니다.

일시: 6. 18(금) 오후 7:30
장소: 대전문화에술의 전당 앙상블홀
주최: 대전기타문화협회 (042-488-3166)
티켓: R석 50.000원 / S석 30.000원 / A석 20.000원

<인사의 글>
한국과 스페인 정부 수립 60주년 기념의 뜻 깊은 해에 대전기타문화협회 주최로 기타의 중심도시 대전에서 플라멩코 연주회와 무용을 공연하게 기쁘게 생각하오며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플라멩코는 무반주로 시작한 “깐떼혼도(Cante Jondo)",- “가슴 깊은 곳에서 부르는 노래”로 시작하여 춤과 기타 연주로 발전되었습니다. 대표적인 곡들로는 솔레아레스(고독), 기쁨의 알레그리아스(까디스지방), 광부들의 삶의 애환을 표현한 따란또, 경쾌하고 빠른 리듬의 불레리아스, 현대감각의 룸바 플라멩코와 말라게냐, 그리고 그라나이나스 등의 곡들이 있습니다. 삶의 절망과 고독 그리고 희망에서 빛으로 이어지는 가슴 뜨거운 플라멩코의 향연. 애수와 격정의 플라멩코 기타로 인간 내면의 감정을 표현한 멋진 작품들을 선보일 것입니다.
안달루시아의 기행이며 해설이 있는 플라멩코, 안달루시아 각 지방의 흙냄새와 바람소리, 수많은 별들과의 대화, 그리고 깐떼혼도(cantejondo)의 구슬픈 노래와 싸빠띠아 리듬의 열정의 무용,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민속예술인 플라멩코는 이제 스페인의 예술에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문화로 발전되었습니다.
멀리 있던 스페인 문화를 한국에 보급하고 한국과 스페인이 더욱 가까운 이웃이 되었으며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공연은 추억의 안달루시아라는 테마로 한국 최초의 플라멩코의 향연이 될 것입니다. -호세리-

<프로그램 >
1. 안달루시아의 추억(Recuerdo de Andalucia) - 호세리
2. 땅고플라멩코(Tango Flamenco) - 기타앙상블
3. 살리다(Salida) - 주리 스페인무용 꼼빠니아
4. 미-비다(Mivida) - 주리
5. 까로띤(Carotin) - 송연희
6. 말라구에니아(Malaguenia) - 기타앙상블
7. 땅고데말라가(Tang de Malaga) - 스페인무용 꼼빠니아
8. 불꽃(Plama) - 이혜정
9. Sevilla (Sevillana),  I. Albeniz의 스페인무곡 중에서 - 천선미 피아노 연주  
10. 미로에서(Bario de Santacurz) - 써니윤, 김명순
11. 마리아나와 함께(Conmimariana) - 롤리
12. 그라나다의 노래(Granainas) - Shi-Ho (기타연주-호세리)
13. 알레그리아스(Alegrias) - 기타앙상블
14. 아바니꼬(Abanico) - 송연희
15. 세빌리아나스(Sevillanas) - 주리, 송연희, 김명순
16. 룸바플라멩코(Rumba Flamenco) - 기타앙상블
17. 블레리아스(Blerias) - 출연자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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