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바라보이는 문화의 공간-Esperanza)
여름 방학, 휴식의 달콤함을 뒤로하고...
9월부터 200년 후반기 공연일정이 시작됩니다^^
첫 공연의 시작은 사랑의 외로움, 질투, 슬픔, 눈물 그리고 기쁨을 사랑의 요정 큐핏트와 함께하는
"아모르 도르밀리오네"(Amor dormiglione:잠꾸러기 큐핏트)와 함께 합니다.
Amor dormiglione(잠꾸러기 큐핏트)
앙상블, "일 쟈르디네또 델 파라디소"
Stefanie Brijoux, Soprano
Zorro Zin(진철호), lute / Theorbe
2009년 9월 6일, 저녁 8시30분
에스페란자(Esperanza), Wuppertal/Germany
주최: H & S Music
http://www.cafe-esperanza.com
이 에스페란자는 1층엔 기타음악을 중심으로 하는 공연이 많이 열리는 공연장겸 카페로
평소에는 카페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연인들의 명소랍니다.
저녁시간만 되면 공연장으로 탈바꿈하여 세계 여러나라 연주자를 초청하여 음악회가
열리는 곳으로 2층은 기타음악에 관한 많은 자료와 악기들을 전시 판매하는 회사가 자리잡고
있답니다.
Programm
J. Ph. Krieger (1649-1725)
Adam Krieger (1643-1666)
Pierre Guédron (um 1565 – 1581)
Girolamo Frescobaldi (1583 – 1643)
Jacques Alexandre de Saint Luc (1663-1710)
Francesca Caccini (1587-1640)
Giulio Caccini (1551 – 1618)
Silvius Leopold Weiss (1687-1750)
Antonia Bembo (um 1640 - n.1720)
Barbara Strozzi (1619-1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