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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이예은  & 가브리엘  기타리싸이틀.
(듀엣기타리스트 가브리엘 나틸야  gabriel natila (프랑스 파리 콘써바토리 기타교수)
  
일시........2009년 7월 26일 일요일 7시30분.
장소........서울 세종체임버홀
주최........한국기타연주가협회, 훈엔터테인먼트
주관........훈엔터테인먼트
입장권...... (S석 2만원, A석 1만원)
입장권문의............ 인터파크 1544-1555 www.interpark.com
                           훈 엔터테인먼트(02-332-5545)  www.hoonent.com

공연예매 바로가기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09004266

훈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http://hoonent.com/event/gallery.asp?boardid=3







이예은 프로필.
2004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수료
2006 한국예술종합학교 기타전공 전액장학생으로 합격
2006 서울대학교 기악과(Classical Guitar 전공) 수업료 및 입학금 장학생으로 합격
현재 서울대학교 4학년
현재 Arts&Artist사 소속 Guitar Trio '보티첼리Botticelli'로 활동 중.
사사
-안승범,허병훈,이성우,김성훈,이병우
Master class
-Pepe Romero,장대건,William Kanengiser,Ana Vidovic

2004 한국기타협회 콩쿨 고등부 1위
2005 한국음악협회 콩쿨 고등부 1위
2007 한국기타협회 콩쿨 일반부 2위



2003 서울국제음악제 클래식기타 꿈나무 초청연주회(예술의 전당)
2006 이예은&유지선 조인트 리사이틀 (한국기타연주가협회 주최 제2회 추천연주회)
2008 안성예술제 출연(보티첼리)
그 외 서울대학교 동문 연주회, 한국기타협회 정기연주회, 한국기타협회 송년음악회 등에 솔로 및 앙상블로 출연.


가브리엘 프로필
 
Gabriele Natilla was born in Taranto (Southern Italy) in 1972 and earned his Diploma in guitar with
highest honours at the National Conservatory of Bari-Monopoli in 1994.
He subsequently studied under Flavio Cucchi in Florence, Italy and Oscar Ghiglia at the Accademia
Chigiana in Siena, Italy. In 1995 he moved to Paris and attended the Ecole Normale de Musique where,
under the tutelage of Alberto Ponce, he earned the Diplôme Supérieur d'exécution. He has also studied
early music in Valtice (Czech Republic).
In addition to his Ph.D. cum laude in Science of Communications from the University of Siena (with a
thesis on Jewish Humour), he has earned the “Certificat d’Aptitude”, the highest diploma bestowed upon
art teachers in France.
He has been awarded prizes at numerous international competitions including: "Paolo Barsacchi"
(Viareggio, Italy, 1995); Chitarrissima (Saluzzo, Italy, 1995); Ile-de-France (Paris, 1996);
Miedzynarodowy Festiwal Muzyki Gitarowej (Krakow, Poland, 1997); Japan Chamber Music Academy
(Nagoya, Japan, 2000); Toppan Hall (Tokyo, 2000); “Mauro Giuliani” (Bari, Italy, 2001).
His CD “Passeggiate” (produced by StarLight Office, Tokyo) features solo guitar Italian music from the
17th to 19th century, including personal arrangements. He recorded for NHK (the Japan National TV)
and took part to several TV and radio broadcasts there.
Composers like Atanas Ourkouzounov and Brian Wright have written for him.
He has performed in over 15 countries in Europe, as well as in Israel, Morocco, the United States and
Japan.
He teaches guitar at the State Conservatory of Argenteuil (by Paris).  




프로그램

La Tarantella:
        Two tarantellas after Santiago de Murcia and Rolf Lislevand (Gabriele Natilla)
        La tarantella (Mauro Giuliani)
        Tarantella (Mario Castelnuovo-Tedesco)



A.B.Mangore ............Un Sueno En La Floresta (숲속의 꿈)


허병훈(Byung-Hoon Heo)............... Hommage a D.Scarlatti

1. La Primavera del Rey Midas(미다스 왕의 봄)

2. La Tristeza del Rey Midas(미다스 왕의 슬픔)

3. La Danza del Rey Midas(미다스 왕의 춤)




F.Sor ........ Variations on "O cara armonia" from Mozart's The Magic Flute, Op.9









..........intermission......................






The Waltz:
        Valse B I 150 (Frédéric Chopin)*
        Vals op. 8 n. 3 (Agustin Barrios)
        Waltz for Debbie (Bill Evans)**


astor piazzola..........concierto  (para duo)
(  가브리엘과  이예은의 듀오, gabriele  natila  and yen leo)



Yen's Favorite Pieces

- Earl Klugh.............A Natural Thing

- Bread.............. If (Arranged by 이예은 Yen Leo)

- 냉정과 열정 사이 OST ...........Between Calm and Passion (Arranged by 이예은 Yen Leo)

  

H. Villa-lobos.................Suite Populaire Bresilienne

-No.2 Schottish-Choro



-Steve Barakatt ............ Day By Day (Arranged by 이예은 Yen Leo)



곡해설

타란텔라(Tarantella)
타란텔라는 이태리의 중남부 타란토 지방(연주자 가브리엘레의 고향이기도 하다)에서 16세기 이전부터 기원한 빠른 춤곡의 으로
6/8박자의 장,단조의 음악이 있다.그러나 박자는 2박자 계열의 3연음부 형태로 연주된다.
민속적인 타란텔라는 후에 많은 작곡자들의 모티브로 사용되었고 16세기에는 기악곡의 양식으로 자리잡았다.
  이곡에 얼킨 재미난 얘기는  독거미에 물려 그 독에 의해 정신 착란적인 광란의 춤을 추게 된다는 ( 타란텔라리즘) 것으로 빠르고 다이내믹하고 율동적인 형태를 가진 곡으로 유명한 타란텔라는 로시니의  춤(La Danza)이라는  나폴리 민요풍의 노래가 있다.

오늘 연주되는 타란텔라는
시대적으로 변화되는 타란텔라의 모습을 살펴볼수있다.

18세기 바로크시대(싼티아고 무르시아,스페인,멕시코)
19세기 고전파시대(마우로 줄리아니 이태리)
20세가 현대음악 (카스텔 누에보 테데스코)

산티아고 데 무르시아 ( Santiago de Murcia 1685- 1732 ?)

마드리드의 악기제작공의 아들로 태어나 프란시스코 게라우로부터 기타 수업을 받고 필립5세의 왕궁 전속 기타리스트로서 스페인 여왕 마리아 루이자 가브리엘라의 기타 교사로 재임시 필립5세와 함께 나폴리를 방문하였다.  그 곳에서 당시 대가였던 코넬리, 알렉산더 스칼라티 등과 교류를 하였다. 1714년 출판된 그의 책 Resumen de Acompanarla parte con la Guitarra 에서는 필립5세의 두번째 부인이며 이태리 왕가출신인 왕비를 위한 곡으로 이태리풍으로 쓰여졌다. 그 후 1732년 Passacalles y obra por todos los tonos naturales y accidentales 책을 출판하는데 이 책의 내용은 24곡의 파사카예와 11곡의 모음곡(Obras )으로 되어 있다. 모음곡들은 프렐류드, 알레만데,  코렌테,  사라반다, 지가, 토카타, 부레 , 가보타, 론도 등 바로크 특유의 전형적 구성으로 되어있다.  그의 음악에는 비제, 캄피온, 코프베타, 코넬리등의 음악을 인용한 부분도 있다.   하지만 그의 생애가 불분명하고 의문투성이에 싸여 있기도 하다. 그후 1940년 멕시코 레온의 과나화토의 고서적 전문점에서  멕시코의 음악학자인 가브리엘 살디발 박사에 의해 발견된 필사본 중 하나가 무르시아의 작품으로 추정되고 확인되어 이 악보를 Saldivar Codex No.4  라 명명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종전에 작곡되었던 기존곡들과는 달리 라틴댄스의 일종인 아프리카 기원의 춤곡들 즉 쿰베스, 호타, 자람베케스등 신대륙의 음악적 변화와 풍속도를 읽을 수 있다.  일설에 의하면 1732년 외국 출신의 왕비들에게 스페인적인 재능을 인정받지 못하자 그는  왕궁전속음악가 생활을 그만두고 신세계인 멕시코로 이주하였다 한다. 또한  다른 설에 의하면 이 곡들은 평상곡이 아니고 극장의 연극을 위한 특별한 목적의 곡으로 쓰여졌다는 주장도 있다.  그는 바로크 기타의 마지막 작곡자로서 기타사는 기록하고 있다

카스텔 누에보 테데스코 ( 1895 - 1968 )

이태리 플로렌스 출생의 스페인 - 유태계 작곡가로 어릴 적부터 음악에 재능을 나타내었고 체르비니 음악원 수료후  1925년에는 이태리 국립 작곡상을 수상하였고  1932년경 세고비아와 만나게 되어 작곡을 의뢰받았다.  그러나 당시 파시스트였던 무쏠리니의 유태인 박해정책으로 인하여  외국으로 추방되어 미국에 정착하였다.   미국에서 영화음악과 작곡,  관현악법 등의 교습법을 가르쳤고  많은 작품들이 있으며,   기타 작품은 약 100여곡으로  괄목할 만한 작품을 남기었다.  그의 음악적 성향은 스페인 음악의 영향이 보이고 서정성과 신낭만주의적,  신고전주의적 양상을 보여준다.  



토로바 (1891 -1982)
유년시절 페드리코 모레노 토로바는 아버지로부터 음악교육과 오르간주자인 발레스트로에게 사사.  국립음악학교에서 코로나 델 캄포로의 지도를 받는다.  그는 특히 오케스트라,  싸루수엘라 (국민오페라), 기타음악의 세 분야에 특별한 업적을 남기었는데 1920년경 세고비아의 요청에 의하여 주옥같은 기타 작품을 남기었다.  그의 작품으로서는 성격적 소품집, 카스티아 모음곡, 소나타, 스페인의 성, 마드리드의 성문 등 기타 레파토리 확장에 기여하였다.  특히 1976년에는 로메로스 4중주단을 위하여 기타 협주곡 등을 작곡하고 플라멩코 기타리스트인 사비카스를 위해 최초의 플라멩코 협주곡등을 작곡했다.  평론가들에 의하면 가장 대표적인 20세기 스페인의 작곡가로 꼽힌다.


왈츠(Waltz)
독일,오스트리아에서 기원한 랜들러에서 발전된 춤곡으로 3/4박자 경쾌한 남녀 한쌍의 군무이다.
많은 작곡가들에 의해 흔히 다루어져 왔고 특히 19세기에 이루어 쉬트라우스 부자에 의해
비엔나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오늘 연주되는 왈츠는
19세기의 전통적 왈츠(쇼팽의 피아노 왈츠곡)
20세기의 복고풍 왈츠(망고레의 쇼팽풍의 왈츠)
째즈풍의 왈츠 (빌 에반스) 째즈 피아노 스타일의 음악


브라이언 롸이트 Brian Wright: (1950-)
영국출신의  류트연주가 ,작곡가로 새로운현대 류트곡을 작곡하고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스페인풍의 소나티나(Sonatina 'alla spagnuola')는 3악장 형식의 곡으로
하바네라는 쿠바에서 기원한 2/4박자의 무곡으로 후에 탱고의 기원이 되었다.


아리엘 라미레스(1921- Ariel Ramirez:)
아르헨티니 싼타페에서 출생한 작곡가로  남미 민속풍의 음악을 작곡하였다.
많은 민요와 특히 남미풍의 미시곡인 미사크리올라등이 유명하고
오늘 연주되는 "바다와 알폰시나"는  그리이스의 여류시인 사포와 바다를 동경하였던여류시인 알폰시나의 슬픈 이야기를 담은 노래로 작곡되었다.
이곡은 기타아독주로 편곡되어 전통리듬인 잠바의 리듬으로 연주된다.
Alfonsina y el mar (Zamba)

이상 가브리엘의 연주곡.
(곡해설...................기타연구가  조국건)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변주



- Sor가 Mozart의 징슈필 '마술피리'의 아리아 'O Cara Armonia' 에서 주제를 따와 변주곡으로 만든 곡이다. 서곡(introduction), 주제(theme), 그리고 변주 5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변주에서는 리가도 주법이 돋보이고, 제2변주에서는 minor의 아름다운 선율이, 제3변주에서는 발랄한 멜로디가 폭넓은 음역으로 나타나고, 제4변주에서는 화려한 아르페지오 기법이 돋보인다. 그리고 마지막 제5변주에서 화려하게 종지를 맺는다. (연주시간 - 약 10분)







숲속의 꿈



- 트레몰로 주법이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사운드홀에 가까운 고음에까지 닿는 트레몰로는 더욱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 낸다. (연주시간 - 약 7분)







A Natural Thing



- 재즈기타리스트 Earl Klugh의 곡으로, 미디어의 배경음악으로 많이 들어봤음직한 곡이다. 얼 클루는 어쿠스틱 기타에 나일론 줄을 끼워 연주하는 것을 고집했다고 한다. (연주시간 - 약 3분)







If



- 미국 팝 가수 Bread의 노래로, 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감정을 노래한 곡이다. 원곡에서는, 그 사람은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으며, 세상 끝날에도 마지막을 그 사람과 함께 할 것이라는 가사를 담고 있다. (연주시간 - 약 3분)







냉정과 열정 사이 Theme



- 우리나라에서도 사랑을 많이 받은 일본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의 주제곡으로, 원래는 스트링 앙상블로 연주된다. 영화에서는 몇 년만에 재회한 남녀 주인공이 피렌체의 작은 공원에서 이 곡을 듣는 장면이 있다. (연주시간 - 약 4분)







Day By Day



- 캐나다의 피아니스트 Steve Barakatt의 음반 'Eternity' 수록곡이다. 스티브 바라캇은 'Rainbow Bridge'나 'The Whisteler's Song' 외에도 들으면 알 만한 곡들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연주시간 - 약 4분)





Schottish Choro



- 브라질 모음곡 중 하나로, 익살스러운 스타카토가 많이 등장한다. 모음 곡 중 다른 곡들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A-B-A-C-A 형식으로 되어 있다. (연주시간 - 약 4분)

(곡해설  이예은)












남원연주
http://www.guitarmania.org/z40/zboard.php?id=gowoon1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11

대전연주.
http://www.guitarmania.org/z40/view.php?id=gowoon11&no=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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