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3 21:58
07-12-12일 수원기타앙상블 제2회 정기연주회
(*.178.126.151) 조회 수 7792 댓글 5
프로그램
앙상블 합주
1. 월광 ( Estudio No 6 )............ F. Sor
2. 스페인 세레나데 (Serenade Espanola) .... G. Bizet
3. 2대의 기타를 위한 콘체르토.....A. Vivaldi (비발디)
4. 세레나데 No.13 G장조 K.525 1악장
(Eine Kleine Nachtmusik)........W.A. Mozart
독주 : 김상욱
5. 스카이 탱고(Tengo en Skay) .....Rolane Dyens
7. 최후의 트레몰로(Ultimo tremolo) ...A.B Mangore
휴 식
4중주 (수원기타 콰르텟)
8. 인더 무드 ( In the mood).............Joe Garland
9.스윙 하와이( Swing in Hawai)..........Jo Portalier
앙 상 블 합주
10. 스팅................ Scott Joplin
11. 라쿰파르 싯타 .................................G.H.M Rodriguez
12. 철새는 날아가고 ( El Condor Pasa) ......I. Alderete
13. 오블라디 오블라다 ............... The Beatles
14. 눈이 큰아이 .......................김홍경(버들피리)
15.크리쓰마스 모음 노래
희망의 속삭임
창밖을 보라
기쁘다 구주 오셨네
징글벨
-끝-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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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연주회를 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입니다. 우리 같은 직장인들은 가 볼 수 없는 시간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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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토요일은 대관이 마음대로 되지가 않아서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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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김상욱님 독주하시는군요 김상욱님 탱고엔스카이는 듣고있으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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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고왔어요,
이상욱님 울티모칸토와 탱고스까이를 연주했는데 퍼벡트했어요! 오우~~
오늘 좌석이 몇 석인지 모르겠지만 완전 만석!
너무 잼난 공연이었답니다.
폰으로 몇 컷 찍었는데 나중에 올릴께용 ㅋㅋ 저화질~~ㅋ
신인근 선생님 수고하셨고 존경합니다!! 수원에 기타문화의 꽃이 핀 저녁이었어요^^ -
올해는새로운시도와 기획을 시험 해 봤고요...
매년 정기연주회를 12월로 정했으며
내년에는 다른 모습으로 발전 해 보고 싶습니다.
좌석은 506석 이고 거의 꽉 찬것같아 좋았으며
조금씩 인원동원의 노하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수선한 연주회장의 분위기를 개선하는 문제들
(감상하러 오신 분들은 짜증날수있는 어수선함)
그다음은 제일중요한것이 연주력인데 이것은 긴긴시간동안
단원들과 새로운 사람들을 영입하면서 한몸이 되도록 가꾸어 나가야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하기에 가장 어려운것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김상욱님의 연주는 섬새하고 부드럽고 아름다움과 산뜻한 리듬처리로
두곡을 아주 훌륭히 연주해주었고. 관중들의 큰 호응을 받았답니다.
김상욱님은 좋은기회에 독주회를 기획해 주고 싶습니다.
기타라는악기가 오케스트라합주와는달리
잘 연주하면 따뜻하고 정겹고 조용한듯 하면서도 섬새하고
이름다운 화음과 선율을 만들어내수 있는 매력적인 악기 입니다.
시행착오를 하면서 무수히 배워가고 있답니다.
먼길와 주신 오모씨님 떙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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