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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52.179.85) 조회 수 6213 댓글 8

포스터는 파일로 올렸습니다.

Las Coreanas 초청연주회
프로그램
1.Ciacona(샤콘느)--------------------S.L.Weiss
2. La Boda de Luis Alonso----------J.Gimenez  (알론소의 결혼)
3.Serenade-----------------------Shubert
4. Auf Dem Wasser Zu Singen-------Shubert  (물위의 노래)
5. Danza Espanola No.10------------E.Granados (스페인 댄스 No.10)
6. Danza Espanola No.5-------------E.Granados (스페인 댄스 No.5)
7.Sevilla--------------------------Albeniz
                ------Intermission------
8. BIG TREE SUTE中-------------Osamu Hirasa
4. Luliam   7. Memories of the tree   9. Apple tree of hometown 7:46(35)
9. Contradanza---------------------Mike Batt
10. Recuerdo de la Alhambra-----------F.Tarrega  (알람브라의 추억)
11.Espana Cani---------------------P.Marquina

주최  : 스페인 대사관

2007년 11월 16일 pm 6 :00 인터불고 호텔(대구)

Las Coreanas 기타트리오
2004년 이진아, 이명진, 백주나 3명의 여류 기타리스트들로 구성된 라스 꼬레아나스는 각자 독주활동을 하던 솔리스트들로서, 기타인 만을 상대로 하는 연주보다는 폭넓게 기타 곡을 알리고 싶다는 공통된 생각으로 결성되었다. 라스 꼬레아나스는 정통 클래식 곡들은 물론, 일반대중들에게 편하게 다가갈 수 있고, 표현이나 곡의 다양함 등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기타의 작은 음역 안에서도 테크닉을 바탕으로 한 파워 있는 연주에 중점을 두고 있다.

* 기타메니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1-14 02:16)
Comment '8'
  • ^^ 2007.11.14 09:15 (*.248.16.180)
    이게 무슨말인지...
  • k 2007.11.14 14:30 (*.49.149.173)
    ㅎㅎ...백일상이건 생일상이건 맛있으면 되지..
  • 잔치상에님 2007.11.14 15:13 (*.255.65.183)
    장치상에님 Las Coreanas 연주회는 가셔보시고 말씀하시는건지..?

    전 작년 가을쯤에 서울에서 한 연주회에 가본적이 있는데 잘 즐기고 왔습니다.. ^^

    위엣님 말씀대로 백일상이건 생일상이건 저에겐 맛있기만 하더군요 ㅎㅎ
  • ㅎ삼이 2007.11.14 15:30 (*.46.113.127)
    저도 이분들 연주회 좋던데요.
    맨윗님은 무슨 악감정 갖고계신듯;
  • 사랑이 2007.11.14 15:33 (*.208.178.139)
    대구에서...하다니... 넘 멀어서 전 담에 서울에서 할때 가봐야할것같네요~^^

    친구따라 올 초 세종문화회관에서 연주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넘넘 좋았거든요^^ 서울공연기다릴께염~*^^*
  • ㅎ의물방울 2007.11.14 16:55 (*.142.73.113)
    정성껏 차린 잔칫상에 객이와서 감놔라 배놔라 하네요~

    이분들 연주 정말 훌륭합니다~

    모두들 한마음이시겠죠~^^
  • 뭔가 2007.11.14 18:11 (*.145.44.71)
    이분들 참 좋은 연주하신분들로 기억합니다 ^^

    이번 공연도 기대할께요!

    맨 윗 분은 뭔가 참 안타까운 심성을 가지신것 같네요
  • classic 2007.11.14 18:37 (*.131.158.236)
    [2007/11/14] 제게 라스 꼬레아나스의 음악은 정말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서울에 사는 저로서는 이번 연주는 듣지 못하겠네요.. 참으로 아쉽습니다.

    그나저나 아래 이상한 소리하신분은 그냥 무시하면 좋을듯...;

    음악 그 자체로써 듣는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분들에게
    그런 식의 트집잡이가 어떤 의미가 있는건지 솔직히 답답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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