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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71.139.179) 조회 수 8163 댓글 20


http://www.rgo71.com/bbs/data/galleryM/ggg.jpg리여석 기타 오케스트라 짱~~~
○ 공연명 : 해설이 있는 청소년 여름방학 연주회
○ 공연날짜 : 07.08.16
○ 시 간 : 오후 3시, 오후 6시
○ 장 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문의처 : 011-764-7829
○ 관 람 료 : 1만원
○ 관람연령 : 8세이상
○ 공연시간 : 60분
○ 예매링크 : 엔티켓(www.enticket.com) ☎1588-2341
○ 공연내용 : 리여석 기타 오케스트라가 매년 여름방학과제물 작성을 돕기 위해 실시하는 연주회로, 지휘자의 해설과 과제물 작성을 위한 자료를 줍니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날의 클래식 기타 향연입니다.
              (www.rgo71.com)


    - 프 로 그 램-
1. Jazz in Alhambra  ------------  F.Tarrega
   (재즈 풍의 알함브라)
2. Valse No.2  -----------------  D.shostakovich
   (왈츠 2번)
3. Samba in La cumparsita  -----  G.H.M. Rodriguez
   (삼바풍의 라 쿰파르시타)
4. Symphony No.40(Thema)  ------  W.A. Mozart
   (교향곡 40번의 테마)
5. The Spring Wind  ------------  Tiroll's Air
   (봄바람)
6. Tango En Skai  --------------  R. Dyens
   (가벼운 탱고)
7. Edelweiss  ------------------  R. Rodgers
   (에델바이스)
8. Severity Of Summer  ----------  Y. nakada
   (여름날의 회상)
9. Malagueña  ------------------  E. Lecuona
   (말라게냐)
10. Sonata No.21  ---------------  F. Carulli
   (소나타 21번)
11. Vals Pica Pica  --------------  Venezuela Air
   (왈츠 피카 피카)
12. The Wave's Of Danube  -------  J. Ivanovici
   (다뉴브강의 잔물결)


        2007 연주자.
Alto. G. 1 조예진, 이경자. 김진택, 이예은
Alto. G. 2 양지현, 진상희, 이미솔
Prim G. 3 안희숙, 이은혜, 김재학, 김형태
Prim G. 4  김반, 전대현, 이만수
Bass G.    윤한덕, 송미금, 변수진, 안영욱
Con-Bass G. 박재만, 황재웅
Guitar-Ron  이연주, 이달아
Sop-Cem G. 황원태
Alto-Cem G. 윤길훈
Prim-Cem G. 박찬영
Percussion   이동혁, 조민수

      
Comment '20'
  • 2007.07.21 23:37 (*.168.132.12)
    오옷 이번 년도에도 어김없이
  • 십계명 2007.07.22 23:54 (*.128.128.40)
    해마다 이런 연주회를 하시다니. 항상 축하드립니다^^

    리여석기타오케스트라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 김정환 2007.07.24 00:20 (*.235.50.114)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올라왔군요~!! 올해도 멋진 공연 부탁드립니다~
  • 나그네 2007.07.24 00:52 (*.47.243.110)

    학교 숙제 때매 리여석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고 클래식 기타에 푹 빠지게 되써요~ 이번에도 꼭 방문할께요
  • 이대용 2007.07.24 01:09 (*.78.237.114)
    클래식 악기들의 조화를 감상하고싶습니다
    멋진 오케스트라 공연 부탁드려요
  • 견이 2007.07.26 10:45 (*.5.221.105)
    오잉~ 이예은님, 이미솔님, 김재학님은 제가 익히 알고있는 기타리스트의 이름과 같으네요... 동일인물인가요?
  • 리여석 2007.07.26 13:50 (*.171.144.211)
    예맞습니다.
    2007년도 리여석 기타오케스트라 연주를 도와주시는 객원 연주자입니다.
    이분들 말고도 객원 연주자로 연주를 같이하시는 분들이 몇몇분 게십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과 격려로 오늘 현재 까지 36년간 자라온 리여석 기타오케스트라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별이 2007.07.30 09:50 (*.203.160.235)
    여기는 첨들러봅니다..연주회 축하드립니다..^^
  • 콩쥐 2007.07.30 11:51 (*.132.14.51)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분들이 참가하면서
    올해도 즐거운 연주회가 될거 같네요...
    그리고 놀라운 36년의 역사....축하드려요...
  • 흰구름 2007.08.04 10:18 (*.8.244.151)
    개인연주단체가 36년간을 지속해서 활동해온다는 것이 웬만한 열정과 끈기로는 불가능할텐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오래전 청주에서 연주회 본적있는데 기타론 연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당시보다 이제는 연세도 꽤 되셨을텐데 변함없이 활동하시는 모습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큰 발전과 성취 있기를 기원합니다.

















  • 리여석 2007.08.04 23:34 (*.171.145.194)
    흰구름님 감사합니다.
    지난 세월이 결코 평탄한 과정은 아니었으나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울림 2007.08.13 19:32 (*.180.119.8)
    기타음악을 사랑 하시는 모든분들^^
    이번 연주회에 오셔서 기타음악의 매력에 푸욱 빠져보세요..
  • 2007.08.13 21:53 (*.91.1.26)
    며칠 안 남았군요!

    기대하겠습니다!
  • 박민건 2007.08.17 00:52 (*.79.24.178)
    오늘 갔다왔는데 정말 좋은 음악 듣고갔습니다 감사합니다!
  • ㅁㄴㅇ 2007.08.17 16:00 (*.17.227.157)
    정말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 누구 2007.08.17 16:09 (*.80.15.89)
    후기 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공연이었을텐데....
  • 미래 2007.08.18 09:20 (*.17.65.39)
    곡이. 쉽고 재밌었어요..~
  • 남진원 2007.08.18 19:12 (*.170.184.175)
    연주회 후기는 연주를 보고와서 바로 쓰는 것이 쓰는 사람에게나

    읽는 사람에게나 좋을텐데, 미루다가 지금에야 적어봅니다.

    이 날 공연은 3시와 6시에 있었는데 저는 6시 공연을 보았습니다.

    오전 까지도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다행히 오후부터는 덥고 습하였지만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여유있게 도착하지를 못하여 줄을 길게서서

    입장하였는데, 당일 매매하는 표는 일찌감치 매진되었음을 알리는

    안내문으로 보아 입장을 못하고 돌아간 사람들도 꽤나 있었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연주회장의 거의 뒤쪽에서 관람을 하게 되었는데 주변에는 5,6학년 정도 되어보이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었고, 전체적으로는 중학교 학생층이 가장 많았는데 작년의 경우와

    비교해 많이 달라진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관람 태도도 훨씬 진지한

    모습이었고요.

    드디어 정시에 연주회가 시작되어 첫곡으로 재즈풍의 알함브라가 연주되었습니다.

    이 곡은 지휘자께서 편곡을 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산뜻한 시도였다고 생각되는데 항상 너무나 많이 듣게되는 형태에서 탈피한 것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들어가지 않아서 지금 일일이 곡들을 열거할 수는

    없으나 연주회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만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중간에 라쿰파르시타도 새로운 풍으로 편곡을 하였는데

    아마도 기타 합주에 더 적합하게 곡을 손질해서 듣는이들에게 더 좋은 음악을

    선사하고자 하는 지휘자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합주 중간에 더블트리오 초청연주가 있었습니다. 세련되거나 높은 기량을 보여주는

    연주는 아니었지만 기타음악을 사랑하는 진지한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이어서 이미솔양의 독주 "탱고엔스카이"가 이어졌는데 역시 좋은 연주와 세련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많이 받았습니다.

    이 날 합주는 타악기 주자 2명을 포함하여 27명(?)이 연주를 하였는데 이미솔양외

    낯익은 전공 학생들, 기성 연주자 등 여러 명이 합주에 동참하었습니다. 나중에 들은 바로는

    객원 연주자로 초대되었다고 합니다. 주로 독주나 4중주 하는 모습을 보다가 합주에

    동참한 모습을 본 것도 색다른 경험이었고, 본인들도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하더군요.


    프로그램 순서를 모두 끝내고 앵콜 곡 2곡이 연주되었는데, 그 중 나중에 연주한 "빈은 언제나 빈"이라는

    곡은 이 단체 연주로 여러 번 들었는데 역시 언제 들어도 경쾌하고 이국적인 정취가 돋보이는 곡입니다.


    이날의 연주는 아마 마이크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것 같은데 27명이 합주를 하더라도

    마이크를 어느 정도는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작년 8월에도 이 장소에서 이 단체의 연주회를(근년에는 아마 매년 보게 된 것 같은데) 보았는데,

    아마도 이런 규모의 합주단을 유지하는 것 만도 쉬운 일이 아닐텐데, 매년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더더욱 힘드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작년의 연주와 비교해 많이 낳아진 것을

    느꼈습니다. 파트들간의 밸런스와 지휘자와 주자들간의 호흡 측면에서 많은 향상을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몸이 불편하신데도 불구하고 놀라운 열정을 기울여 주신 지휘자 선생님과

    각고의 노력으로 좋은 음악을 들려주신 단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옆자리의 이름 모를 여학생---매 곡이 끝날 때마다 그 느낌을 노트에 적어 내려가던-

    에게서는 우리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 기타 음악은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것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기타 음악을 즐길 것이라는 그러한 미래말이죠...


    아마 이러한 청소년을 위한 연주회의 가장 큰 의미와 보람이라면,

    이 날 연주회를 다녀 간 학생들 중 몇 명인가는 이 다음에 그 자신들도

    주변의 누군가에게 "초등학교 시절 어느 더운 여름날의 연주회를 보고

    운명처럼 기타 음악을 사랑하게 되었고 그래서 이렇게 나도 기타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고있노라..."고 옛날 이야기를 들려 주는 것이겠지요.


    그때쯤이면 우리 모두들 지금보다 훨씬 나이가 들어있겠지요?
    하지만 그때에도 여전히 우리들에게는 기타와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겠지요?

    이상 저의 주관적인 연주회 후기였습니다.



  • 진실이 2007.08.18 23:07 (*.236.109.196)
    정말 대단하십니다...
  • 김반 2007.08.21 21:01 (*.171.145.77)
    8월 16일 인천일보 연주평입니다

    깊고 그윽함에 감동을 얹다
    편안한 곡해설들 인상적
    정교한 모니터링 아쉬워

    기타의 앙상블은 '리여석 기타오케스트라'가 맨 마지막에 연주한 <다뉴브강의 잔물결>(The Waves Of The Danube)과도 같았다.

    지난 16일 인천종합문예회관 소공연장에 흐른 기타의 선율은 붉은 석양을 받은 다뉴브강의 주름진 물결처럼 유유히 1시간 여를 흘러갔다.

    리여석 기타오케스트라는 '여름방학 특선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란 제목으로 관객층을 한정하려 했지만, 이날 공연장엔 해바라기 같은 아이들은 물론, 소녀시절을 그리워하는 중년 여성과 백발의 로맨티스트들까지 객석을 가득 메운 채 무대를 주목했다.

    오후 6시. 27명의 기타연주자들의 손끝에서 처음 흘러나온 음악은 현대 기타의 아버지라 불리는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회상>이었다.

    익숙한 멜로디와 재즈음악의 엇박자. 트레몰로 주법에만 익숙했던 관객들은 재즈 변주곡의 <알함브라 궁전의 회상>을 접하면서 '신선한 친근함'을 느끼는 표정이었다.

    두 번째 곡 '쇼스타코비치'의 <왈츠2번> 연주가 시작됐다. '아, 이 곡이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이었구나.' 난해한 곡만 쓴 줄 알았던 쇼스타코비치의 <왈츠2번>을 듣는 관객들의 입가에 자신만만한 미소가 번졌고, '모차르트'의 <교향곡40번>과 '티롤스 에어'의 <봄바람>이 이어지면서 관객 몰입의 심도는 점차 깊어져만 갔다.

    '진짜배기 기타음악'인 <합주 협주곡 가장조>(카룰리), 스페인풍의 <말라게냐>(레쿠오나), 우리에게는 <사의 찬미>로 알려진 <다뉴브강의 잔물결>까지 이날 관객들은 잘 차린 음식상과 같은 기타앙상블을 맛보고 정서적 포만감을 체험했다.

    특히 <탱고 앤 스카이>를 연주한 이미솔의 독주는 화려하면서도 정확한 운지법으로 객석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의 손이 빛이라면 기타는 스펙트럼이었다. 이미솔은 독주와 반주를 동시에 하는 듯한 연주로 여러 빛깔의 음색을 발산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에델바이스>와 <여름날의 회상>을 연주한 찬조팀의 연주는 연습시간이 부족했던 것처럼 비쳐 관객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연주자들의 표정과 기타를 뜯는 손가락에 자신감이 없어 보였고, 그 때문인지 소리가 기타 밖으로 나오기보다 안으로 숨어 들어갔다.

    공연이 끝나고 세 곡의 앙코르를 연주할 정도로, 이날 리여석 기타오케스트라의 연주는 성공적이었다.

    리여석 지휘자는 깔끔한 연주 뿐만 아니라 연주 중간중간 곡 해설과 우스갯소리로 관객들의 긴장을 풀어주면서 '클래식은 무거운 것이 아니라 즐겁고 친근한 음악'이란 인식을 심어줬다.

    클래식의 권위를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있을 수 있지만 관객들에게는 감동 없는 권위보다 권위 없는 감동이 나을 수 있으며, 아직까지는 비대중적인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서도 고무적인 일이다.

    그러나 이날 공연에서 전체적으로 소리가 다소 작게 들린 점은 개선해야 할 점으로 보인다. 소리의 울림이 유난히 적은 인천종합문예회관 소공연장의 상태를 감안할 때, 마이크를 효과적으로 썼으면 좋았을 것이란 아쉬움이 남는 것이다.

    전기를 타고 나오는 전자음이 아닌, 싱싱한 푸른 빛을 발하는 자연음을 선물하고 싶었을 지휘자의 의도는 십분 이해한다. 또 기타의 소리가 바이올린과 같은 현악기에 비해 작다는 것도 인정하지만, 적어도 '오케스트라'라는 이름이 붙었을 때는 관객의 기대치가 있게 마련이므로 공연장 특징, 음 크기의 조절 등 리허설을 통한 정교한 모니터링이 필요했다.

    결론적으로, 리여석 기타오케스트라의 이날 연주는 지휘자가 공연에 앞서 "무더운 여름날 한줄기 시원한 바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던 것 이상으로, 한 여름 차가운 옹달샘에 첨벙 빠지는 듯한 시원함을 선물했다.

    김진국 기자 (블로그) freebird - 객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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