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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74.184.231) 조회 수 6711 댓글 4



Lee Song-Ou 이성우
Heitor Villa-lobos & Abel Carlevaro Preludio

4월 11일 발매됩니다.
음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www.arssinus.com 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Abel Carlevaro No.1 Evocacion




Abel Carlevaro (1916-2001)
PRELUDIOS AMERICANOS
01.  No.1 Evocacion
02.  No.2 Scherzino
03.  No.3 Campo
04.  N0.4 Ronda
05.  No.5 Tamboriles


Heitor Villa-Lobos (1887-1959)
CINQ PRELUDES (Five Preludes)
06.  No. 1 Andantino espressivo
07.  No. 2 Andantino
08.  No. 3 Andante; Molto Adagio; Andante
09.  No. 4 Lento; Animato; Moderato; Lento
10.  No. 5 Poco animato


Federico Moreno-Torroba(1891-1982)
11. Romance de los pinos


Francis Poulenc (1899-1963)
12. Sarabande


Manuel de Falla(1876-1946)
13. "Omaggio"
Scritto per LE TOMBEAU de DEBUSSY


Manuel M. Ponce (1882-1948)
14. Estrellita (arr. I. Savio)


Egberto Gismonti (1947- )
15. Agua & Vinho (arr. R. Bonavita)


신귀복(1937- )
16. 얼굴 "Oelgul" (arr. IL-Ryun Chung)

      
Comment '4'
  • 조기헌 2007.04.09 09:59 (*.141.9.187)
    Guitar duo
    Lee Song-Ou & Oliver Fartach- Naini
    2007년 4월 20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Press Reviews

    기타-미학! … 끊임없는 에너지의 변화… 특유의 대위법에서 시퀀스로 진행하는 속주 부분에서의 완벽한 조화, 목가적인 중간 악장… 냉철한 연주를 보여주는 두 연주자는 Mario Gangi의 “Suite Italinana” 마지막 악장에서 끊임없는 갈채를 받는다.

    Schwäbisches Tagblatt, 2002. 6. 11.


    두 기타리스트의 기교적으로 완벽한 미학! … 유머 넘치는 중용을 가진 음악적인 위트가 넘치는 실험적인 연주 - 이러한 조화야말로 진정한 예술가의 영역이 아닐까. 정밀(精密)한 뉘앙스와 마취적인 음악적 톤이 청중을 몽환적인 무아의 정적으로 이끌어 미묘한 잡음도 감지할 수 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악곡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두 연주자 사이의 밀도 높은 교감은 믿을 수 없는 아름다움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Nordsee-Zeitung Bremerhaven, 2001. 5. 15.


    이성우와 올리버의 이중주는 음악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대가임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것은 서커스와 바다에서 영감을 얻은 듯 하다. 이 두 연주자는 음의 강약, 음량 그리고 음색을 완벽하게 제어하여 청중을 감동으로 이끌고 있다…

    Møns Tidende, Denmark, 2001. 5. 22.


    음악애호가들의 넋을 잃게 하는 아름다운 연주회… 두 연주자는 10년 이상 같이 호흡을 맞추어 기교적인 건실함이 돋보인다. 순수하고, 정확하며 이념이 가득찬 음악의 최고 수준을 보여 주고 있다. 연주회의 프로그램은 물과 남국의 향기가 가득하다… Astro Piazzola의 "Tango Suite" 연주는 아름답고 정열적인 “Tango Nuevo"의 이상적인 표현이다. 이성우와 올리버는 이 악곡을 선명한 대비, 끊임없는 긴장감, 그리고 세공 되지 않은 광채를 가진 표현이 풍부한 연주를 들려준다. 폭발적인 거장성을 이면에 감춘 공격적인 운율에 깊이와 비애 그리고 음악의 강렬함을 수용할 수 있는 폭을 지니고 있다.

    Reutlinger Generalanzeiger, 2001. 5. 29.


    두 연주자는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뉘앙스를 함축하여 그들의 음악에 수용하고 있다… 감동적인 음악의 조화는 오랜 연주경험의 증거이다… 완벽한 앙상블의 이중주와 탁월한 독주에서, 많은 제약을 가진 악기인 기타가 보여주는 선율적이고 역동적인 가능성에 경이를 느끼게 될 것이다.

    Nordsee-Zeitung Bremerhaven, 2000. 5. 19.


    …매력과 위트를 가진 연주…

    Neue Musikzeitung 7-8/2000


    “이들은 선명한 아티큘레이션으로 마치 한 사람인 듯 연주하고 있다.”

    Les Cahiers da la Guitare et da la Musique, Paris Ⅰ 1998



    The duo
    1991년 독일 베를린에서 결성된 Guitar Duo 이성우와 Oliver Fartach-Naini는 그해 독일 베를린과 브레멘에서의 연주를 시작으로 매해 독일, 포르투갈, 덴마크 등 유럽 각국의 주요도시와 일본, 한국 등 주요 도시에서 순회공연을 가지고 있으며, TV 및 방송매체를 통해 많은 음악 평론가와 애호가로부터 뛰어난 곡 해석과 앙상블, 그리고 그들만의 다채로운 음색과 음향으로 절찬을 받은 바 있다.

    이들의 레파토리는 바로크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특히 현대 음악의 해석에 뛰어남을 보여주고 있다. 1997년 Kreuzberg Records에서 첫번째 CD인 "Movement For Two Guitars" 발매 되었으며 2002년 두번 째 앨범인 “Frutti di Mare”가 발매되었다.

    두 연주자는 플룻과 기타 듀오 앨범을 비롯하여 성악, 솔로, 앙상블 등 모두 10매 이상의 음반이 출반되었다. 현재 이들은 많은 현대 작곡가로부터 작품을 헌정 받아 연주하고 있다.

    Lee Song-Ou 1978년 한국기타 콩쿨에서 금상을 수상한 이성우는 음악활동과 더불어 연극 연출가로 활동을 하다가 1989년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Laurie Randolph 에게 사사를 받았으며, Abel Carlevaro, Alvaro Pierri, Nigel North등 여러 연주자로부터 마스터 코스를 가졌다. 동 대학에서 Diplom을 받은 그는 Soloist로서의 활동과 함께 다양한 앙상블 활동도 하였다.

    현재 중국 심양 음대 초청교수로 그리고 국립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학생을 지도 하고 있으며, KBS FM에서 2002년 한국의 연주가로 선정된 바 있다. 1991년 이래 매해 그의 듀오 파트너인 Oliver Fartach-Naini와 매해 유럽 및 한국과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의 주요 도시 연주를 통해 절찬을 받고 있다.

    Oliver Fartach-Naini 독일의 대표적인 기타리스트의 한 사람으로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와 독일 라이프치히 음대에서 Laurie Randolph에게 사사를 받았으며 Abel Carlevaro와 Pepe Romero 등의 대가들의 마스터 코스를 가진 바 있다. Soloist로의 활동과 더불어 플루티스트 Thea Nielsen과의 듀오, 탱고 5중주단인 "Tango Concertante”의 단원으로 활동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등 다양한 앙상블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한국의 듀오 파트너인 이성우와 매해 유럽 및 한국과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의 주요 도시 연주를 통해 절찬을 받고 있다. 현재 오스트레일리아의 Adelraide 대학에서 학생을 지도하고 있으며. 독일의 음악전문 출판사인 "Edition Margaux"에서 "Collection Oliver Fartach-Naini"의 이름으로 올리버와 그의 앙상블 팀을 위해 헌정된 작품을 발표하고있다.


    Guitar duo
    Lee Song-Ou & Oliver Fartach- Naini

    Program

    Richard Charlton(*1955) Four Duos
    - Drifting (표류)
    - Incantation(주문)
    - Totem(토템)
    - Updraft(상승)

    Fernando Sor (1778 - 1839) Souvenir de Russie, op. 63
    - Introduction
    - Thema mit Variationen
    - Allegretto

    Phillip Houghton(*1954) Slow Music
    - Hope
    - Adoration

    Stephen Whittington(*1953) Made in Korea
    - Made in Ilsan
    - Romance in Ilsan
    - KTX
    (dedicated to Lee Song-Ou & Oliver Fartach-Naini)
    world premiere

    ---------- Intermission ------------

    Coco Nelegatti(*1959) "Pobre de ellos"
    (dedicated to Lee Song-Ou & Oliver Fartach-Naini)
    world premiere

    Laurie Randolph(*1950) The Sea
    - The surf
    - Realm of the sea
    - Boat on the waves
    - Crabs on the beach
    - Octopus
    - Sailor´s dance
    - Siren
    - Neptune
    (dedicated to Lee Song-Ou & Oliver Fartach-Naini)

    Ludger Vollmer(*1961) Set of Dreams
    - Soap Box Derby (children’s dream)
    비누상자 경주(어린이의 꿈)
    - Remembrance of a Dream-
    - (dream on a lost culture)
    잃어버린 것들에의 회상
    - Bodhran (dancers dream)
    아일랜드의 북(북춤)

    (dedicated to Lee Song-Ou & Oliver Fartach-Naini)

  • 오모씨 2007.04.09 23:02 (*.241.147.40)
    와!! 축하드립니다.
    듣고싶었던 선생님의 빌라로보스와 깔레바로를 음반으로 만나게 될줄은 기대하지 못했네요^^
    강추 날립니다!! ^^
  • JoDaC 2007.04.11 09:09 (*.142.96.91)
    그전음반도 들어보았는데...이번에도 기대됩니다..............^^
  • 전 상우 2007.04.11 17:06 (*.251.236.170)
    이선생님 좋은 음반 내게됨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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