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2일(목)] 뉴질랜드 현악4중주 (guitar:홍상기)
[크게 보기] *뉴질랜드 현악 사중주단 (New Zealand String Quartet) 이 들 사중주단은 베토벤 작품 해석의 최고 1인자인 카나다 출신의 피아니스트 안톤 쿠에르티 (Anton Kuerti)와의 피아노 5중주를 매 2년마다 같이 하고 있다. 그 이외 알렉산더 론퀴치, 미첼 휴스톤, 디트레 아이온스, 그리고 리차드 마프와의 5중주 등은 대표적인 것이다. 그리고 Jazz등으로 그들과 함께 연주하였으며 또 규칙적으로 자국 작곡가의 작품 및 바로크에서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레퍼토리로 그 들의 음악적인 영역을 넓혀왔다. 1991년 이래 현재까지 그들은 웰링턴 빅토리아 대학에서 실내악 음악의 강의 “사중주에서 사중주로”를 티칭해 오고 있으며 또 매년 넬슨의 실내악 여름학교에도 참여해오고 있다. 1991년 11월과 12월 전 미국에서의 99회 순회 콘서트 투어, 카나다의 쿠라카오 또 카나다 예술단체 반프 센타에서의 장기 연주중 졸탄 체케리 사중주와의 연주는 아주 특기 할만하다. 그리고 이때부터 런던의 위그모아 홀에서의 초청 연주회와 특히 미국 카네기홀에서의 초청연주가 시작되였다. 2000년 시즌에서는 9월 서울, 부산, 창원, 대전, 전주, 삼척,등 6개 도시에서 일곱 번의 순회 연주와 10월에는 베토벤 작품의 명 연주자인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안톤 쿠에르티 (Anton Kuerti)와 피아노 5중주로 뉴질랜드 전역과 오스트레일리아 전역, 또 이어 전 미주와 카나다 순회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였으며 2002년 런던 위그모아 홀 및 전 유럽 순회연주 등 싱가폴, 홍콩, 중국 등에 순회시 한국을 다시 포함하고 있다. 그 이후 2002년 6월 이들 현악 사중주단의 리더인 첼리스트와 퍼스트 바이올린니스트의 결혼으로 이들은 귀여운 2세를 얻었고, 그로 인해 그들의 세계 투어 연주회는 2006년 초까지 쉴 수밖에 없었고 이제 다시금 그들 멤버는 세계를 향한 투어 연주회가 시작된 것으로 한국이 포함된 것이다. 이들 사중주단의 보유한 악기만도 가히 놀랄만한 명기들로써 모두 국제 보험에 가입되여 있으며 그들의 악기 명은 다음과 같다. 현재 추계예술대학교에 출강 및 기타문화원 원장 |
-
정모님 메롱...저는 벌써 티켓 예매했어요...
기타랑 현악4중주랑 정말 보기쉽지않고 또 재미있는 무대네요.. -
약올르자나요.....콩쥐님
근데 저사진... 홍상기님 손가락 물고 있는 사진 아니죠?
약간 옛날 조성모 초록매실 버젼같다는 생각이.....^^; -
좀처럼 보기 힘든 연주회일것 같네요.. ^^* 시간내서 꼭 가야쥐... ^^*
-
전주에서도 20일 저녁7시30분에 전북예술회관에서~~
전북기타문화원 강연호이사님이 참여하십니다.
지역마다 협연하시는 분들이 다르네요.
모든분들 훌륭한 연주자분들이라 기대됩니다.^*^
-
제가 표가 두장 있습니다. 한장이 남는데 여성분에게 드리겠습니다. 연락 주시길...(fmnc@naver.com)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아주 어울리는 조합이네요 예전 쥴리안브림이 현악4중주(5중주였나?) 로 살롱음악회처럼 하는 디비디를 보았는데 각각의 음색이 또렷하고 선명하게 잘 들려서 좋더라구요.
홍상기님의 기타가 정말 돋보이겠어요. 가고 싶다...으 땡땡이를 쳐야하나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