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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99.25.18) 조회 수 5767 댓글 2
2006년 5월 25일(목) 20:00   호암아트홀

2006 서울 시티 페스티발



휘몰아치는 매혹의 스케일! 긴장과 이완이 계속되는 화려한 독백

-일본이 낳은 차세대 거장 기타리스트의 첫 내한 공연
-1999년 17세 때 소니클래식 레이블에서 “The Cadenza” 음반 데뷔
-완벽한 기교와 스피드하게 펼쳐지는 스케일의 진수
-단순한 테크닉의 완성도를 벗어난 신선한 매력의 기타리스트
-풍부한 상상력의 세계, 그로부터 우러나오는 섬세한 연주의 다양한 표정
-데뷔앨범 <카덴차17> 음반 다수 곡목과 앤드류 욕 작품 연주
-2005년 봄시즌 일본 15개 공연장, 가을시즌 17개 공연을 마침
-로스앤젤레스 기타 콰르텟의 앤드류 욕과 2005년 음반 발매

일본이 낳은 청년 기타리스트, 다이 키무라가 상쾌한 5월의 봄날에 한국의 청중들을 찾아온다. 올해 25세(2006년)의 청년 다이 키무라는 완벽한 기교와 속도감있는 스케일로서 작품을 소화해내며 작품의 음악성을 표현해내는 기타리스트이다. 군더더기 없는 연주로 시원하고 거침없는 핑거링를 구사해낸다.

5세의 나이로 기타를 시작한 그는 일본 내 주요 기타 콩쿠르에서 우승의 쾌거를 이루어낸 기타 계의 주역으로 줄곧 성장해 왔다. 8세에 GLC 학생 기타대회에서 어린이부 1등 수상 외 1992년, 2005년에도 연속적으로 수상의 영예를 얻으며 역대 최다 수상자의 영광을 안았다. NHK와 TBS-TV에 출연하였으며, 주니어 기타 페스티발 콘서트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의 기타연주자 자격으로 공연을 가졌다. 일본을 대표함과 동시에 아시아의 간판급 청년 기타리스트인 그는 또한 2005년 클래식 기타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지칭되는 앤드류 욕과 함께 소니 클래식에서 음반을 발매하였다.
2005년에는 봄에 일본 내 15개 공연장에서, 가을 시즌인 9월부터 12월에는 17개의 일본 공연장에서 연주 투어를 가진 그가 드디어 한국에서 독주회를 펼친다. 10년 후면 거장 기타리스트로서 우리 앞에 당당하게 서게 될 다이 키무라의 젊은 감각의 독주회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도 좋다
Comment '2'
  • 이경원 2006.04.18 00:04 (*.54.73.149)
    정말 쏜살같이 후다닥 치는 것 같아요!
  • 에스라인 2006.05.25 15:28 (*.170.169.133)
    앤드류 욕..-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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