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줄 수 있는 정기연주회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인하대 출신입니다... 80학번...... 군대를 제대하고 진학하는 바람에????
암튼... 저는 동아리 활동은 못했습니다... 지나고 보니 무지 아쉽네요... 하지만...
그때... 정기 연주회는 꼬박꼬박 구경 갔었어요... 이제는 지구 반대편에 살고있어
가고싶어도 그럴 수 없는 게 안타깝네요... 역시 사람에게는 뭐든지 적당한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적당한 때가 되었을 때 저처럼 그걸 놓지지 않은 여러분들께
부러움과 환호를 실어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짝짜~~~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