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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17.210.241) 조회 수 12647 댓글 3
* 여러분들이 추천해주신 곡들을 참고하여 11월 공연 프로그램이 정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소 :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의료원 정문 앞 세라믹팔레스홀
- 서울공연은 5일, 마스터클라스 6일, 부산 공연은 7일
- 마스터클라스 수강료, 협찬, 티켓가격(3만원예상) 등은 미정

11월 5일~7일 후꾸다신이치 내한 공연 프로그램

 

* from Suite D-major BWV1012------ J.S.Bach - trans.by S.Fukuda

* Le Rossiniane No.1 Op.119------- M.Giuliani

* Mazurka op.33-4---------F. F. Chopin * Mazurka; Alexandre -----Tansman

* Recuerdos de la Alhambra

* Capricho Arabe -----------F.Tarrega

* St. Populaire Bresilienne------H.Villa=Lobos

* Jongo--------------------P. Bellinati

 


 

 
(안네빌스마가 연주하는 프렐류드)

[바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작품해설 ]

프렐류드(Prelude;전주곡) 이미 르네상스 시대부터 있었던 양식으로 주로 건반악기나 플류트를 위한 곡들이 많다.
16세기에는 <프렐류 드와 푸가>처럼 다른 곡과 함께 연결되어 쓰이기도 했다.
춤곡들이 정형화 된 반면, 프렐류드는 자유스럽고 즉흥적이며 토카타풍, 카덴차풍의 요소도 가미되어 전체 모음곡의 성격 을 제시하고 있다.
그럼 파블로 카잘 스가 파악한 전6곡의 전주곡의 특성을 보면 제1번은 낙관적(Optimis tic), 제2번은 비극적(Tragic), 제3번은 영웅적(Heroic), 제4번은 장중함(Grandiose), 제5번은 격정적( Tempestuos), 제6번은 목가적(Bucolic)이 라 했는데 이러한 전주곡의 성격이 각 모음곡의 전체 분위기와 성격을 나타내고 이끌어가고 있다고 하겠다.

알르망드(Allemande) 15세기 초, 독일 쪽에서 발생한 춤곡으로 그 역사가 길다.
대개 4/4, 또는 2/4박자이고 속도는 일반적으로 적 당한 빠르기인 알레그로와 모데라토 사이다.
대략 1620년 경부터 모음곡의 제일 앞에 놓이게 되었고, 점차 춤 곡으로서의 특성이 희미해졌다.

쿠랑트(Courante) '달리는', '빠른'이라는 뜻에 그 어원을 두고 있다. 두 가지 스타일이 있는데, 이탈리아 식은 코렌테(Corrente) 라고 부르며 이미 16세기 프리츠 윌리엄(Fritz William)의 버지널 북(virginal book; 건반악기집)에도 실려 있 다.
3박자의 빠른 패시지가 특징이다. 프랑스식 쿠랑트 프랑스의 옛 춤곡 형식이다. 힘차고 생동감있는 주제 를 바탕으로 전개되며, 전후반이 같은 리듬 패턴을 취하고 있다. 약간 느리며 3/2, 6/4박자로 폴리포니한 경 향이 있다.

사라반드(Sarabande) 가장 장중하고 위엄있는 곡이며 느린 3박자로 대개 둘째 박자에 무게가 실린다. 원래 안달루시아 지방의 민 속무곡인 이 춤곡은 1650년경 까지만 해도 매우 속되고 외설스러운 빠른 춤곡으로서 한때 금지 당했던 시기 도 있었다. 17세기 경부터 다소 느려지면서 품위있는 춤이 되었다. 미뉴에트(Minuett) 프랑스어로 '작은 스텝'이라는 말에서 그 어원을 찾을 수 있으며 바하 시대에는 우아하고 매끄러우며 빠른 3 박자의 춤곡이었다. 원래 프와튀(Poitu)지방의 민속무였으나 루이 14세 때 궁중무로 다듬어졌고, 19세기에 들어와서 그 속도가 다소 느려졌다.

부레(Bourree) 원래 오베르뉴(Auvergne)지방에서 발생한 춤곡이었다. 17세기 후반에 도시로, 그리고 궁중으로 들어 오면서 빠르긴 하지만 안정되고 경쾌한 춤곡으로 정착되었다. 가보트(Gavotte) 프랑스 지방의 산사람들을 지칭하는 가보츠(Gavots)에서 변형된 말이다. 대개 2/2박자 인데, 17세기초 궁중 무로 수용되었고, 룰리(Lully)에 의해 베르사이유궁 발레의 핵심 부분으로 받아들여졌 다. 통사 가보트 1,2 즉 전,후반으로 짝을 짓는 데 후반부에는 가끔 뮈제트(Musette; 같은 음의 저음이 계속 울리는 것)가 나타난다.

지그(Gigue) 16세기 경부터 영국에서 유행했던 빠른 춤곡이다. 아일랜드에서 영국을 거쳐, 1635년 당시 영국 궁정의 류트 연주자였던 프랑스인 고티에(Gautier)에 의해 프랑스로 전파되었다. 프랑스에서는 부점 리듬, 넓은 음정 도 약, 푸가적인 요소를 띠면서 발전하였고, 이탈리아에서는 빠른 경과구, 화성적인 구조를 바탕으로 발전하였 다.

이상과 같이 모음곡은 서로 다른 성격의 다섯 가지 춤곡을 동일한 조성으로 묶은 것으로, 우리나라 기악 독주 곡인 산조와도 진양조, 중모리, 자진모리 등의 기본 장단에 중중모리 또는 휘몰이 등이 첨삭되는 점에서 흡사 하다. 모음곡은 프렐류드와 알르망드를 교향곡의 제1악장에, 사라반드를 제2악장, 미뉴에트, 가보트 등 은 스케르쵸 악장, 그리고 지그를 피날레 악장에 각각 대입해 볼 수도 있겠다. 이 무반주 첼로 모음곡은 프랑스, 이탈리아 음악의 새로운 양식과 여러 민속 음악적 요소들이 음악사상 가장 위대한 "종합예술가" 바하를 통해서 독일의 음악적 전통과 어우러지고, 여기에 종교적 경건함마저 스며들어, 음악사에 길이 남아 "성전(聖典)"으로 일컬어질 수 있는 최고의 내용과 절대적인 형식을 갖추고 있다.

 

[ 무반주 첼로모음곡집의 시대적 배경 ]

1717년 여름부터 1723년의 봄까지 바하는 바이마르에서 100킬로쯤 북쪽에 위치한 도시 쾨텐 의 궁정 악장으 로 있었다.
쾨텐의 궁정에는 17명으로 편성된 궁정악단이 있어서 그는 이 악단의 지휘를 하거나 또는 영주 사 실에서의 실내악에 가담하는 등 다망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이 시절의 작품에서는 교회음악을 거의 찾아 볼 수 없고 세속적인 기악곡이 그 중심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을 비롯하여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등 바하의 기악곡으로서 중요한 작품의 태반이 이 쾨텐시절에 작곡되었다고 추정된다.
그 원인이 궁정 악단의 지휘와 실내악 활동에 있다는 것은 분명하며, 특 히 이 악단의 멤버에 감바 주자인 크리스티안 페르디난드 아베르나 수석 바이올린 주자인 요제프 시피스 등 의 명수들이 재적해 있었다는 사실은 무시할 수 없는 일이다.

첼로를 위한 작품에서 성서(보물)라고도 할 수 있는 <무반주 첼로 모음곡-전6곡>은 그의 쾨텐 시절의 작품으 로서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의 하나다.
이 작품은 1720년경의 작품이라고 추정된다.
당시 바하는 쾨텐에서 레오 폴트 공작의 궁정 악장직을 맡고 있었는데, 이 시기(1717~1723)는 그의 생애를 크게 넷으로 나누어 볼 때 아 른슈타트- 뮐하우젠, 바이마르-시대에 이른 제3기에 해당한다. 쾨텐시절의 가장 큰 특징은 바하의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수많은 기악곡들이 집중적으로 작곡되었다는 것이다.

<클라비어를 위한 평균율>, <쳄발로를 위한 영국 모음곡>, <프랑스 모음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독 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와 파르티타> 등 그의 대표적인 기악곡들이 모두 이 시기의 작품들이다. 이는 루 터파가 아니었던 그 곳 궁정의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 기악곡에 경도되어 있던 레오폴트 공작의 취향과도 어느 정도 관계가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바이마르 시절(1708~1717), 오르가니스트로서 연주와 작곡에 열 중하면서 새롭게 접했던 이탈리아 기악곡(특히, 비발디 등의 협주곡)의 양식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괴텐의 음 악적 환경에서 그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하겠다.

또한 바하는 이 시기에 기악곡들 가운데서도 특히 무반주곡의 작곡에 강한 집념을 보였는데 - <첼로 모음곡 >,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플루트 파르티타> 등 - 비록 이 곡들이 그의 독창적인 양식은 아니라 할 지라도 바하에 의해 비로소 하나의 양식으로 확립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선율악기로 반주악기가 따르지 않 으면 그 표현이 단조로울 수 밖에 없는데, 바하는 악기 가 가지고 있는 온잦 기능을 샅샅이 끄집어 내어 이러 한 단조로움을 극복하고 그 표현 수단을 극대화하 는데 성공했던 것이다. 따라서 그의 무반주곡들은 곡 자체의 예술적 가치뿐 아니라, 음악사적으로 뚜렷한 하나의 이정표 구실을 하 고 있다.

이 무반주 첼로 조곡보다 30여년 전에 작곡된 - 여러 이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 최초의 무반주 첼로 곡인 가브리엘리(D.Gabrielli)의 리체르카레(Ricercare,1689), 그리고 약 200년 후에 작곡된 레거, 블로흐, 코다이드의 무반주곡들이 음악사에 있어서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쉽게 드러난다.
한편, 바하는 이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작곡했던 1700년대 초반은 아직 첼로라는 악기가 선율악기로서 의 확 고한 대중성을 얻지 못했던 시기였다. 즉, 비올라 다 감바가 선율 악기 역할을 하고 있었고, 첼로는 주로 콘티 누오 악기에서 차츰 선율악기로 부상하던 과도기적 시기였던 것이다.

그리고 바이올린과는 달리 무반주 첼로 곡에 대한 뚜렷한 모델이 없었다는 점에서도 - 바하는 새로운 양식의 창조자라기 보다 는 이를 적극 수용하 고 종합하여 완성시키는 쪽이었다. - 이 곡의 작곡 동기는 모호하다. 다만 쾨텐의 궁 정의 감바,첼로 연주자였 던 크리스티안 아벨(Christian Abel), 또는 크리스티안 베르나르트 링클리(Chri stian Bernhard Linglie)로부 터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는 추측이 어느 정도 설득력을 지닐 뿐이다. 바하는 프로베르거(Froberger)가 정립시켰던 바로크 모음곡을 이 첼로 모음곡의 형식상의 기본 모델로 삼았 다.
즉, 알르망드(또는 알망드; Allemande), 쿠랑트(Courante), 사라반드(Sarabande)와 지그( Gigue)를 중 심으로 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갈란테리아(Galanteria; 정형화된 고전적인 춤곡들 사이에 비 교적 새로운 춤 곡을 끼워 넣어서 한 판의 춤에 흥을 돋구는 구실을 함)로 모음곡 1,2번에는 미뉴에트(Mi nuett)를, 3,4번에는 부레(Bourree)를, 5,6번에는 가보트(Gavotte)를 각각 선하엿다. 이 춤곡들은 전,후 반으로 나뉘어서 전부 반 복된다.
그리고 템포가 느린 사라반드, 갈란테리아 중 미뉴에트를 제외하고는 모두 여린 박으로 시작하여 춤 곡으로서의 여유를 준다.
이러한 일련의 춤곡들 앞에는 자유스럽고 즉흥성이 강한 프렐류드(Prelude)를 두 어 각 모음곡의 성격을 분명하게 예시해 준다.

내용 출처 : http://blog.naver.com/candlep64/60016649950

 

▒ 후꾸다 신이치 약력 ------------------------

1955년 오오사카에서 출생한 후꾸다 신이찌는 12세 때에 기타에 입문하여 1978년,파리 국립음악 학교를 수석 졸업하면서 같은해 여름부터 이탈리아에서 세고비아의 후계자인 오스카 길리아를 사사하고 동시에 최우수디플롬을 받았다.
이미 1976,1977년 전 일본 기타아 콩쿠르에 2회 연속 입상하여 재능을 인정받은 그는 동경에서의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그 이후에 출간한 3개의 음반들에 의해 일본 최고의 기타리스트로 인정받게 되었다.
1978년 프랑스에서 개최된 제1회 칼판트라 국제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우승을 차지하였고, 1979년 제4회 갈냐노 국제 기타아 콩쿠르에서 최고상을 수상하였으며, 1981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개최된 마리아 카나로스 국제음악 콩쿠르에 입상하였고, 같은 해 세계 기타인들의 선망의 대상인 파리국제 콩쿠르에서 영예의 그랑프리를 차지하였다.

그 이후에도 폭넓은 활동으로 문화성 예술작품상과 1987년 그해의 최우수 연주가에게 주는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제3회 이스라엘 기타아 페스티발과 중국의 제1회 기타아의 날에도 초청되었다. 현재 독주회는 물론 실내악과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국내 및 유럽,중동,아시아 전역에 활동무대를 간고 있으며, 1988년 홍콩, 이스라엘, 스페인, 오스트리아에서 순회연주를 가졌으며,1989년에 는 미국 순회공연을 가져 언론의 큰 호평을 받았다. NHK교향악단을 비롯해서, 전국의 유명한 오케스트라들과 일본에서 초연되는 많은곡들을 발표하였으며, 실내악 으로는 오오레르 니콜레, 파토리크 가로와,쿠도오 시게노리, 사쿠마 유미코와 같은 유명 플룻티스트와 이블리 기 토리스, 마츠바라 카츠야,카토오 토모코와같은 바이올리스트들과도 함께 연주활동을 벌이고 있다.

기타 Duo로는 에드아르도 페르난데즈, 올리비에 샤상,은사인 오스카 길리아, 제자인 무라지 카오리등과의 연주 를 비롯하여, 재즈기타리스트인 와타나베 카츠미와같이 장르를 넘어선 연주공연도 하고있다 2002~2003년에는 이탈리아, 대만, 프랑스, 독일, 중국, 브라질, 콜롬비아, 미국, 스웨덴, 핀란드 등에서 초청받아 연주회를 개최하고있다.
음반은 1986년도 일본문화청 예술작품상을 수상한 <기원과 춤>을 비롯해서 <샤콘느~후쿠다신이치.브레이스.바 하>등 벌써 40타이틀로되는CD,Video, DVD,가 <마이스타뮤직>에서 출판되고있다
제자 양성에도 힘써 일본 기타계의 대부로 불릴 만큼, 무라지가오리, 한국의 박규희양 등 수 많은 기타리스트들을 길러내고 있다.

Comment '3'
  • 덜렁이 2005.09.29 14:55 (*.156.177.203)
    예매 할래요^^좀 싸게 해주삼!공연날짜, 시간 확실히 올려주셔용^^
  • 손끝사랑 2005.09.29 21:01 (*.51.29.112)
    연주회 시간을 저녁 7시 이후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직 2005.10.10 23:14 (*.207.89.90)
    가격이 올라오지 않았네요. 세라믹 팔레스홀 사이트에 가밨는데 가격미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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