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에서 기타독주회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올해 만 24세가 되는 윤현종군은,
기타리스트 이성우에게 기타의 기본기를 다졌으며,
2001년 침례신학대학교 교회 음악과에 입학 후 현재까지
기타리스트 김정열선생님에게 사사 중입니다.

침신대 입학 후 바이올린 플롯 등 다양한 악기들과의 앙상블을 통해
음악세계를 넓히고 있으며, 각종 음악회에 초청받아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연주는,
모든 곡들이 20세기에 쓰여진 현대곡들로서 ,
기타가 가진 현대곡에의 적합성과  표현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독주회에 많은 분들의 참석을 기대합니다.^^

※프로그램은 답글에 달아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