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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짐싸가지고 쳐들어간다네여.
오늘 일랴나님이랑 으라차차님 막 뭐라했거든요.
오른손이 너무 꺽였다.
알아이레와 아포얀도 구분이 너무 심하다.
오른손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갔다.
오른손이 편한소리를 내기에 좀 어색하다.
음들의 평준화(균질성)가 자리잡히지 않았다..등등...
이 모든것은 톤짱이 해결해 줄수있다고 여럿이서 막 그랬더니
짜장면 대접하면 충분하냐고 묻길래, 충분할거라고 했는데....
학상이니 잘해주시겠죠?
근데 그 모든것은 한순간에 다 해결돼겠죠?
오늘 일랴나님이랑 으라차차님 막 뭐라했거든요.
오른손이 너무 꺽였다.
알아이레와 아포얀도 구분이 너무 심하다.
오른손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갔다.
오른손이 편한소리를 내기에 좀 어색하다.
음들의 평준화(균질성)가 자리잡히지 않았다..등등...
이 모든것은 톤짱이 해결해 줄수있다고 여럿이서 막 그랬더니
짜장면 대접하면 충분하냐고 묻길래, 충분할거라고 했는데....
학상이니 잘해주시겠죠?
근데 그 모든것은 한순간에 다 해결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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