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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음악은 저음의 있고 없음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난다는 사실에 동의.
교과서적인 연주보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연주하는게 최근의 유행이자 그것이
더 좋아보인다는 것에 동의.
그러나 각각의 음악에 대해서는...논의의 여지가 있음.
또한 두사람의 터치의 차이에 대해서는 한번도 논의 된 바 없음. 그렇지 아니한가?
교과서적인 연주보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연주하는게 최근의 유행이자 그것이
더 좋아보인다는 것에 동의.
그러나 각각의 음악에 대해서는...논의의 여지가 있음.
또한 두사람의 터치의 차이에 대해서는 한번도 논의 된 바 없음.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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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colibri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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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 | 러셀의 터치때문에... | 말괄량이 | 2000.06.04 | 3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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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 | 아포얀도같은 알아이레. | 말괄량이 | 2000.05.27 | 3625 |
| » | 바루에꼬와 갈브레이수..의 차이는?? 1 | 뽀 | 2001.05.17 | 3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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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 | 헬쑤와 팥빙수... 4 | 형서기 | 2001.06.04 | 3610 |
| 210 | 당첨 ...쓰신분 | 지우압바 | 2000.07.31 | 3606 |
| 209 | 톤짱님께 으라차차님이 쳐들어간답니다. | 은정 | 2001.05.20 | 3598 |
| 208 | 형서기님은 실험용쥐(?) | illiana | 2001.02.19 | 3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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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적인 특징인가?
기타리스트들만이 그런 게 아니고 피아니스트도 그런 편이예요.
바루에코는 더구나 쿠바가 태생인데,
갈브레이스는 브라질쪽 아닌가요......
칠레의 위대했던 피아노 영웅 클라우디오 아라우의 음악들으면 그 낭창거림이
바다같은 피아니즘을 만들고 있어요.
지휘자 카를로스 클라이버도 그런 느낌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