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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88.7.55) 조회 수 3617 댓글 1
바로크 음악은 저음의 있고 없음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난다는 사실에 동의.
교과서적인 연주보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연주하는게 최근의 유행이자 그것이
더 좋아보인다는 것에 동의.
그러나 각각의 음악에 대해서는...논의의 여지가 있음.
또한 두사람의 터치의 차이에 대해서는 한번도 논의 된 바 없음. 그렇지 아니한가?

Comment '1'
  • BACH2138 2009.01.03 07:45 (*.201.41.64)
    왜 남미계열의 음악이나 음악가들의 연주는 낭창이는 맛이 날까요?
    지역적인 특징인가?

    기타리스트들만이 그런 게 아니고 피아니스트도 그런 편이예요.
    바루에코는 더구나 쿠바가 태생인데,
    갈브레이스는 브라질쪽 아닌가요......
    칠레의 위대했던 피아노 영웅 클라우디오 아라우의 음악들으면 그 낭창거림이
    바다같은 피아니즘을 만들고 있어요.
    지휘자 카를로스 클라이버도 그런 느낌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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