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화순 금호리조트 입니다(**타이어는 회의도 이런데서 합니다 T.T)
노사관계 워크샵 (일반직 사원 전체 대상이랍니다)에 참석하러 여기 왔습니다.
지하에 마침 피시방이 있네요.
손톱에 걸리는 부분은... 아직은 잘 못느끼겠습니다.
p는 조금 더 길면 문제가 생길듯 한데....그때 되어봐야 알겠고....
a는 괜찮네요. 조금 더 길면 왼쪽은 안갈아내고 오른쪽만 갈아내보려구요.
p는 원래 힘으로 밀어치는 버릇이 있어서 약간 걸리는 정도는 거의
느끼지 못하겠던데요. 손톱이 둥그스럼할때 생기는 저음 서걱 거리는 소리가
안들려서 좀 더 낫게 들립니다.
어쨌든 광범형 처럼 흐르는 듯한 소리를 기대했던 건 아녔으니깐요...
예전보다는 더 톤이 명확한 소리를 낼 수 있게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범형까지 오신다면 따따블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