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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앙헬 로메로가 내한연주를 하고
마스터클래스를 갖엇다.
레슨생들은 모두 좋은 기타를 가져왓고
반면에 앙헬은 아무기타나 잡고(싸구려합판기타)
소리내는것을 시범 보였는데...
뜨아~
싸구려 합판기타에서 고급악기들보다 훨씬 큰음량과
더 좋은 소리가 났다.
모두 놀랬지만 인상깊은 기회엿다.
손톱( 터치)의 영향력이란 상상을 초월한다.
근데 가끔 거의 신경안쓰는 애호가도 많다.
신경은 써도 제대로 다듬어지지 않는경우가 허다하다.
악기보다 더 중요한것이 손톱이라고 생각한당.
마스터클래스를 갖엇다.
레슨생들은 모두 좋은 기타를 가져왓고
반면에 앙헬은 아무기타나 잡고(싸구려합판기타)
소리내는것을 시범 보였는데...
뜨아~
싸구려 합판기타에서 고급악기들보다 훨씬 큰음량과
더 좋은 소리가 났다.
모두 놀랬지만 인상깊은 기회엿다.
손톱( 터치)의 영향력이란 상상을 초월한다.
근데 가끔 거의 신경안쓰는 애호가도 많다.
신경은 써도 제대로 다듬어지지 않는경우가 허다하다.
악기보다 더 중요한것이 손톱이라고 생각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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