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얀도같은 알아이레.

by 말괄량이 posted May 2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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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칭군 두 주법을 병행하다 어느순간부턴
알아이레로 아포얀도같은 소리를 내더라구요.

손톱이 현을 깊이 잡고 퉁겨주더라구요.
순발력과 깊은울림.
캬 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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