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아래는 샤콘느1004님의 의견을 퍼왔습니다.
.............................................................
전 반대로 생각합니다. 자유로운거같애도 자유롭지않습니다. 이곳은 관리가되어지는곳입니다. 자유분방해
보일뿐이죠..
물은 가만놔두면 정화됩니다. 보이지않아보여도 보이는손길이 좋은고기들을 떠나가게합니다.
자꾸 썰렁해지는이유는 ...
예전에 여기를 지키시던 장문 5인이있었죠..
통보도없이 그분들의 공간이 없어지고
하나둘 떠나시고
사실 여기오면 그분들연주가 언제쯤올라올까 이런거때문에 자주 접속했었어요
제가 얼마전에 여기 칭구방에 녹음이 안올라온다..이야기한적있습니다.
실력이 출중한고수가 여기서 활동을해도 관리자눈밖에 나거나 관리자와 친하지않거나
관리자의 기타를 좋아하지않거나하면
보이지않는?손... 근데 다 보여서 문제고 ...
결국 심기불편해지면 나가게되는겁니다.
이유없이 요즘처럼 논쟁일고 다툼일고..이런거말고
결국 물은 그대로 놔둬야합니다. 로긴제 안해도됩니다. 제 소견으로는
주인장이 여기 나타나고 여기는 상업사이트입니다. 주인장과 친하면 편하고 안친하면 절정고수라도
은근 붎편해집니다.
어느 기타모임가더라도 조금씩 그런 경향이 다 있스빈다. 모임해본분들은 아실겁니다.
모임주최한사람과 친한게 좋죠...나중에 패가 다 갈리게됩니다. 다들 점잔코 교양있어보여도
어느모임이나 조금잘치는사람 못치는사람 서로 시기하고 그런거 있습니다.
주인장은 조용히있는게 낫습니다. 중립을 지키지못할바엔..
119.203.5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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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 [2011/11/03] 다시 말하자면
로긴제 주장하는이유는 고정아이디를 쓰기때메 비방 험담이 줄어든다는것인데 그래서 예를들어
샤콘느천사라는사람이 다른 홍길동이라는 아이디나 ..... 아이디로 욕설이나 특정인 비방을맘대로
할수있는 그런 환경이 된다는거..그런데 그거보다
편가르기가 더 이사이트를 정체되게하고 폐쇠적이게 되게 만들었다보죠 저는..
예전 고수님들 방 그거 없애면서 저도 큰 실망을 했었고 알게모르게 편을 가르는 분위기
실력있는 연주자들을 은근히 배척하거나 중립을 지키지못하는 관리자는 차라리 그냥
일선에 나타나지않아야
누구든 즈그들끼리 싸우든말든 회원간의 문제로 그렇게되는게 차라리낫지 관리자가 관리? 사람관리
인맥관리를 하다보면 거기에 속하지않는사람들은 손님대접못받고 그러다보면 금방 자리를뜨게되는거죠
지금의 문제는 이문제로 기인한것이죠
두갈래로갈리든 세갈레 네갈래로 갈리든 걍 놔둬야지..
지금남은 사람들도 그다지 활동들 안하지요 .. 맥빠져있으니 뭐... 누가 관심을 가져줘야 활동할맛이나지
답변1.
기타연주를 잘하는 5분의 칭구분들을 일년정도 메인화면에 띄운적이 있습니다.
7년전인가요... 하지만 그분들만 메인화면에 계속 떠 있다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개편하였습니다.
유명기타리스트조차도 그렇게 하지는 않거든요.
답변2.
예를들어 어느칭구분이 멋진 "시"를 올리거나 ,
혹은 칭구분의 좋은 연주가 올라올때 함께 박수를 친적은 있어도
편가른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편가르기같은 불편한일을 왜 해야하는지요...
10년동안 단 한번의 편가르기 사례라도 기억나시면 말씀해 보세요...
답변3.
기타매니아가 상업사이트인건 맞지만,
누구나 상업활동도 하실수있다면 하시라는 의미입니다.
Comment '9'
-
훈 너가 젤문제야..
내가 누구님이랑 싸울때 누구편들어주고 꼬봉짓한적잇냐없냐?
글고 그님은 정치적발언까지도한적이잇다..
난 경상도 사람이지만..
전라도는 암튼 모르겟지만..
경상도에선 사람몇모이면 꼭 요런노인네하나있지..
전라도가 어떠니저떠니하면서 욕하고 그런노인네..
근데 옛날과 다른게 요즘은 그만하라고 사람들이 불퀘해함,, -
나 아이피차단했지?
니가 욕은 더햇는데 왜 나만 부당하게 아이피차단 당하냐?..
편파적인거 님들이 젤 심한데?
편가르기는 어쩔수없다고? -
다른건 몰라도 2번은 그리 떳떳하지 못하실텐데요..
여러가지가 있지만 한 예로 gmland님이 수님의 주변사람들 여럿에게 비난아닌 비난을 당할때 뭐하셨죠?
그분들중에선 아이디 바꿔가며 욕설도 하시던걸 기억합니다. 나이차도 꽤 되던데요.
처음에는 친한척 띄워주다가 자기 의도대로 안 움직이면 팽해버리는거...
불리하다 싶으면 글을 통째로 지워버리고..
결국은 님 주변에서도 떨어져나갔잖아요. 7년정도 시간동안 이 사이트에서 잘 지켜봤었고요,
좁은 기타계에서 그중 학원 바닥에서도 돌고 돌던 얘기들인데 아니척 하시니 좀 그렇네요~ㅎ -
다른건 방관하시다가 제가 올린글을 따로 이렇게 올리는건 또 왜그러시는지요..
아이고..저도 여기서 너무 오래있다보니 별거 다보고살아서
그거 다 대답하기도 힘들고요
지얼님도 그렇고
단적으로
형평성 이야기하시는데
장문5인의 게시판을 내리셨을때 그분들에게 한마디 상의하시고 내리셨는지
상당히 기분나빴을거같아요 그분들
그리고 여기사이트가 너무 그분들에게 집중되는게 싫으셔서 그런거 아닌가요
또 그렇다면 칭구음반 ..지금 여기있는 거기올라가있는 연주들의 기준은 뭔가요
제가볼땐 형평성에 상당히 어긋나있는 단적인 예입니다.
수님은 너무 주관적이고 자기생각이 무조건 옳으신분이죠.. 자기 생각싫다고 하거나 문제점지적하면
절대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분이죠
형평성에 맞지않는 칭구음반코너
이것도 같이 없애시면 몰라도.. 말이 앞뒤가 안맞아요 전 더이상 말하고싶지않습니다 . 다른분들이
말해주실거같기도 하고 아니어도 그만이고
그리고 이상하게도 그래도 여기가 정에가고 애착이있어요 저에게 도움을 많이 준 사이트죠
많이 배웠고...
여기가 조용해지는건 당연해요 지금의 구조면..
오고가고 그러겠죠...
어차피 목좋은 데 점빵차리면 단골손님 다 빠져나가도 주인장보러..그래도 오는사람있고
목좋으면 새손님이 또 오니까...
번창하셔야죠...근데 좀 안타깝고 그러네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더이상 없습니다. -
그리고 칭구음반에 올라있는 연주자분들오해하실까봐 또 적습니다.
상당히 훌륭한 연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훌륭하시고 좋습니다. 그러나 더 준수하다고 생각되는 연주들이 없기도하고 적기도하고
지얼님연주만해도 그렇죠...자꾸 지얼님이야기하니 좀 그렇지만 그분말고도 더 우수한 연주들도
당연 칭구음반감인경우도많은데 안올라가있는경우도 상당히 많더군요
전 칭구음악듣기코너에 올라온 지난8년간 연주들을 거의 다 들어본사람입니다.
제가 무슨말하는지 아는분은 아실겁니다.
친콩쥐님과 안친콩쥐님 또는 반콩쥐님의 차이라고 생각이 자주 들어요..
그런거 수님원칙대로라면 그냥 그것도 없애시는게 좋다싶네요 그냥 그렇습니다. -
여기있는분들은 다 하나 간과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님들 다 틀렸습니다.....예술가의 특징에 대해 공부해 보시길 바랍니다
반고호의 일화를 하나 소개해드리죠...
빈센트 반고호....사랑하는 여인이 있었습니다.....사랑을 구애하려 그여인의 집에 찾아갔습니다
그여인의 방문을 두드리고 꽃을 선물하며...."당신을 사랑해요" 라고 얘기하며 결혼해달라고 구애합니다
그여인은 매몰차게 한마디로 거절해 버립니다
고호는 크게 상심하며 집으로 돌아갑니다...
촛불을 낍니다.....그리고 촛불위에 자신의 손을 올려놓습니다......
또하나의 일화....
고호는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맞은편에 처음보는 어리고 아리따운 아가씨가 지나갑니다
고호는 계속 쳐다봅니다.....뒤로 지나치다가....다시 한번 흘끔 쳐다보고
그아가씨를 따라 갑니다.....그리고 다짜고짜 이렇게 얘기합니다....
"나와 결혼해 주세요"
지금은 얘기한건 모두 실제 사실입니다......
이러한 고호의 행동을 이해하실수 있는분 손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
세상 사람들이 모두 고호 같다고만 한다면....연쇄강간범 성폭행 이런범죄는 사라져 버립니다
세상 사람들은....밤에는 꼭 자야하는줄 압니다
그러나 예술가는 그렇지 않습니다.. -
gmland 님 배척사건 아직도 기억난당... 오래 됐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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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람이란게 자기하고 맞은 사람에게 한마디라도 더 다정히 하게 되고
그런건 인지상정이지만 공정성을 벗을날 정도로 한적을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이 사이트는 관리를 안하는 축에 드는 사이트라고 보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해 누군가의 너무 심한 글이나 다툼글이 올라와도 그냥 저냥 있는 경우가 더 많았지요.
제가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지요.
이거 역시 수님의 역성을 드는 일이라고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역시 이미 기타매니아 기웃된지가 7년이상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늘 고맙게 생각하는 기타매니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