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나엠 초청연주회 후기

by 콩쥐 posted Oct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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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때라서
바빠서 연주회에 못오신 마을 할아버지.
대부분 요즈음은 바빠요.

땅콩 캐야지,
순무 뽑아야지,
감 따야지,
벼 베야지,
새우젖사러 나가봐야지...



바쁘시다는데 뭐라 할말이 있겠습니까...?
바빠서 연주회에 오시기 어렵다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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