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저자 임승수입니다. 한겨레교육 분당센터에서 11월부터 <자본론> 강의합니다.
안녕하세요.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저자 임승수입니다.
제가 한겨레교육 분당센터에서 11월 8일부터 12월 13일까지 6회에 걸쳐 마르크스 <자본론> 강의를 합니다.
일반인을 위한 쉽고 편한 강의입니다. 관심있는 분은 아래의 주소를 방문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는 한겨레교육 분당센터 홈페이지에 있는 강좌 소개글을 옮겼습니다. 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본의 시대, 물질 만능의 시대에 표류하는 우리의 현실!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통해 자본의 미래, 인간의 미래를 파헤친다.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의 저자 임승수의 촌철살인 자본주의 분석하기!
마르크스《자본론》. 이 단어를 본 사람들의 반응은 어떨까?
반응1 : “사회주의, 공산주의 얘기에는 관심 없다.”
반응2 : “요즘 같은 시대에 누가 그런 시대에 뒤떨어진 책을 보나?”
반응3 : “관심은 있는데 분량도 많고 너무 어려워서 읽을 엄두가 나지 않는다.”
이런 반응에 대해 강사 임승수씨는 이렇게 답한다.
우선 반응1과 같은 오해.
마르크스가 《자본론》에서 연구한 것은 사회주의도 공산주의도 아닌 자본주의資本主義다. 이 엄청난 분량의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본주의가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마르크스는 당시 자신이 살던 영국에서 자본주의가 탄생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보며, 그 현실을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반응2와 같은 오해.
자본론은 지금으로부터 140년 정도 전에 나온 책이다. 그런데 140년 전에 나온 책이 2008년 4월 《교수신문》에서 교수와 지식인들 1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해방 이후 한국 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책’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단지 140년이 됐다는 이유만으로, 자본주의에 대해 탁월하게 분석해낸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폄하할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반응3은 사실 오해가 아니라 충분한 근거가 있다.
전체 3권으로 이루어진 엄청난 분량에, 생소한 단어들과 난해한 문장들을 접하면 그 누구라도 주눅이 들게 마련이다. 강사도 처음 《자본론》을 읽을 때 무척이나 힘겨웠던 경험이 떠오른다. 마치 고등학교 때 수학 정석을 공부하면서 서두에 나오는 집합 부분만 책이 새까맣게 되는 현상과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
이 강의는 ‘반응3’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사회과학 베스트셀러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저자 임승수가 어렵기로 소문난 마르크스 『자본론』의 핵심적 내용을 단순 명쾌하게 전달한다. 전체 6강의 내용을 듣고 나면 《자본론》의 핵심적인 내용이 머릿속에 차곡차곡 정리된다.
단순히 《자본론》의 내용을 요약해서 전달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21세기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 볼 기회도 제공한다.
140년이 지나도 여전히 그 깊이와 내용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감명을 주는 『자본론』! 이 강의를 통해 『자본론』을 좀 더 이해하고 자본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보자.
임승수는 누구?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동(同) 대학원에서 반도체 소자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런데 이 모든 공부가 필요 없게 되었다. 세상이 올바르게 바뀌지 않으면 공학도로서도 행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삶의 진로를 확 바꿔버렸기 때문이다.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교육부장, 월간 <말> 기획위원 등을 했고 돈 중심 세상을 넘어 사람 중심의 참세상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따로 혹은 함께 쓴 책으로는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원숭이도 이해하는 마르크스 철학』, 『차베스, 미국과 맞짱뜨다』, 『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 등이 있다.
- 주요저서
『청춘에게 딴짓을 권한다』(위즈덤하우스, 2011)
『원숭이도 이해하는 마르크스 철학』 (시대의창, 2010)
『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 (시대의창, 2009)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시대의창, 2008)
『나는 지금 싸이질로 세상을 바꾼다』 (시대의창, 2007)
『차베스, 미국과 맞짱뜨다』 (시대의창,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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