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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2 10:52
[조선 비즈] 클래식 기타 제작자 '김제만' / "생큐, 세시봉" 악기산업 부활의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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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영상
http://keywui.chosun.com/contents/section.view.keywui?mvSeqnum=197778&cateCategoryId=101&cateSubCategoryId=21V
조선 비즈 기사: "생큐, 세시봉" 악기산업 부활의 멜로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27/2011082700006.html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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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러하다면...... 쭉 그래왔듯이
악기 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한국 연주자들이 해외에서 한국 악기로 공연하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항상은 아니더라도 말이예요.
거꾸로 한국에 오는 해외 연주자에 대해서도 마찮가지겠습니다.... 이런 것은 콩모님도 잘 하시는듯... -
일본 야이리 집안이 대표적인 클래식기타에서 어쿠스틱기타로 전환하여 성공한 케이스지요.
국내 클래식기타 제작자들도 어쿠스틱 기타 제작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겠습니다.
확실히 어쿠스틱기타는 클래식기타보다 시장이 훨씬 큽니다.
클래식기타와 어쿠스틱기타는 제작법이 많이 틀리니까 노하우 축적의 세월을 요하겠습니다. -
위의 통기타 수치에는 아마도 클래식 기타 수치도 포함된게 아닌가하는 싶습니다.
기자가 두 수치를 합산하지 않았다면 말입니다.
정식 수출입되는 클래식 기타 기준으로 통계치를 분류해서 알아 놓을 필요도 있겠습니다.
클래식기타가 통계치에 나타나는지는 아래 관세청 사이트의 국제 무역 표준 상품 코드 HS CODE 에서
살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악기에서 기타가 분류가 된 카테고리와 어디까지 분류가 되어 있는지 말이지요.
한글 영어 등으로 조회가 가능합니다.
http://www.hscode.co.kr/ -
9202.90. 기타
9202.90.1000 기타
9202.90.2000 하프
9202.90.3000 만도린
9202.90.4000 밴죠우
9202.90.9000 기타 (그 밖)
수출입 코드상으로는 분류가 안되는군요. 운송장에는 클래식기타라고 세부 명기가 되더라도
세관 기본 통계상으로는 알 수 없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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