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1915년 manuel ramirez 수리작업입니다.
내부구조가 의외네요..중간 브릿지상목이었다니..
부쉐가 처음 시도한줄 알았는데 이미 오래전에 있었던거군요.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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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님,
이걸 좀 퍼담으려 했더니 서툴어서 잘 안되네요
어떻게 해야되는지...워낙 컴맹이라서... -
<iframe width="560" height="345" src="http://www.youtube.com/embed/KMwpP1W1Vjs?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위의 소스를 복사하셔서 원하시는 사이트 게시판 글에 붙여넣기 하시고
html 가능(자동 줄바꿈 기능) 체크하시고 저장하면 됩니다. -
훈님 고맙습니다.
요긴한 자료로 보관하겠나이다. -
유튜브에서 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YouTube Downloader HD를 사용하시면 78메가 정도 되는 파일이 받아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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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귀중한 자료네요.
미리 말하지만, 여기서 마뉴엘 라미레즈가 발상의 전환을 하게됩니다
마뉴엘 라미레즈는 토레스 모델에서 좋은 점은 모두 채택하였습니다
-중간 상목을 아취형으로 따내고 부챗살을 사운드홀의 덧판까지 연장
-전면판 아랫쪽에 八자형의 부챗살을 2개 추가(바로 이것을 토레스가 개발함)
-사운드홀 하측에 토나부 설치
호세 라미레즈1세의 사부인 곤잘레스가 토레스의 컨셉을 따르지 않으므로
제자인 라미레즈 1세도 처음에는 토레스의 모델을 적용하지 않습니다만...
마뉴엘 라미레즈는 여기에 착안합니다.
훗날 부쉐도 토레스의 장점을 깊이 연구하고, 적용하게 되는거지요.
그리고 겸손하게 모두 토레스의 옛날 모델에서 찾아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