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어제찍은것으로
칭구들이 강화도를 떠날때를 개똥이가 연출하고 있음.
칭구들 배타고 떠나면 완전 외로움자체.
저 배에 자동차도 실고다니기에 자동차있는분들은 아주 편함.
배타고 15분이면 교동도에 도착.
2편에 이어
기타레타홍, 리브라 듀오
썸머레인 듀오
칸타빌레, fernando, 송선비트리오
이준호, 아마오 듀오
찬찬, jazzman 듀오
흰우유, 정훈, 듀오.............
(위 칭구분들은 제가 연주듣고 생각한것으로 아직
본인에게 물어본것은 아니어요....
(님자는 생략했어요..))
또 연주해주실 칭구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배사진 나오고하니까 무쟈게 멀다 생각되실텐데,
서울에서 자동차로 50분정도 걸립니다..)
또한 민박집이 곳곳에 넘쳐나니
집에 안돌아가고 남아서
강화도 고향막걸리 드실분은 방 잡아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