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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28.8.84) 조회 수 9242 댓글 20
최동수 어르신을 위사히여 섬소년, 트레몰로, 가네사,떨렁이, 꽁생원,  항해사, 깅정원,
바보유부남, 쌰콘느, 하늘다래, 샘, 훈, 후니, 고레, 아이모레스, 칸타빌레, 마음지기 님 등 여러분의
댓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처음 글을 올리신 분이 글을 내린것 같아 마무리를 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올린 글에서 말씀 드린대로 저는 인터넷 비지니스를 하고 있기때문에 댓글 등에 상당히
민감 합니다.

제가 운영하는 사이트에도 이런 종류의 악풀이 수없이 올라오고 운영자가 지우는것도
지겨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것을 겪고 느낀것은 그냥 두면 계속 똑같은 현상이 반복된다는 것 입니다.

더구나, 익명의 뒤에서 숨어 저에게 악풀을 다는것은 저는 그냥 볼수가 없습니다.

금번의 경우에도 제가 가만히 있으면 그런 종류의 인간들의 댓글이 수없이 올라오고
그런 이유로 저가 기분이 상하여 이 사이트에서의 활동하는것이 제약을 받도록 하겠다는것이
그런 종류의 인간들이 바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그 인간이 사람을 잘못 골랐습니다.
저는 저의 취미중 하나인 편곡을 계속하고 여러분이 원하시는 한 계속 공개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비합리적인 악플러에 대한 대처는 제 경험에 의하면 단호함과 여론의 흐름 입니다.
그런 인간들이 가장 겁내는 것이죠.

금번처럼 여러분의 많은 호응이 이 사이트에서의 질서를 잡는데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면 앞으로도 여러분과 좋은 관계을 계속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ps: 저의 행동이나 편곡에 대한 여러분의 진심어린 의견은 계속 청취하겠습니다.
편견없는 의견 개진을 부탁 드립니다.
Comment '20'
  • ^^ 2011.07.31 21:59 (*.226.0.45)
    감사할 뿐입니다^^
  • 쯧쯧 2011.07.31 23:04 (*.234.223.58)
    철저하게 자기도취에 빠져있는 군상들. . .
  • 지나가다 2011.07.31 23:19 (*.236.119.53)
    쯧쯧님...... 동감합니다.
  • 꽁생원 2011.07.31 23:24 (*.109.82.2)
    처음에 글을 올렸던 분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스스로 글을 지우신것으로 볼 때 일종의 잘못의 시인 또는 무언의 사과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또 여러분의 성토로 내심 곤혹스러운 감정의 상태에 처해있을 수도 있습니다.
    당연한 것이겠지만...내가 말 때문에 상처받고 그런게 싫었다면 남도 또한 그와 같은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신경 쓰는게 옳을 것입니다.

    음악은 조화와 평화와 감동의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분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작은 실수에 괘념치 마시고 즐거운 음악생활을 영위했으면 좋겠습니다.
  • 2011.07.31 23:29 (*.184.77.171)
    진태권님의 편곡을 하여 올림은 이미 많은분들에게 감사를 받았습니다.
    그것만 해도 이미 진태권님은 충분히 보람되고 기분 좋았을 거라고 봅니다.
    그러나 저는 처음 그 글올린 사람이 악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자신이 운지가 안됨을 토로한거는 운전자가 미숙해서 운전이 잘안되는
    넋두리를 한셈이고 편곡에서 필이 안느껴졌다고 함은 자신의 개인느낌입니다.
    그정도의 얼마 안되는 네가티브 반응은 있을수 있는 겁니다.
    그정도의 비판도 토로못하는 기타매니아라면 저는 북한이나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베토벤도,바흐도 형편없다고 욕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게 세상군상들이거던요.
    그동안 편곡에 올려주심에 수많은 사람이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중에 이런 한두개의 불만내지 개인소견의 글은 올라올수 있다고 봅니다.
    무조건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하는 글만 올라올수 없는거 아닌가요?
    물론 대놓고 그런글을 올리것에 대해 나무라는 사람도 있어야 하고
    진태권님도 당연 대응하여 욕도 해주고 하는게 당연합니다.
    그러나 무릇 세상일이란게 칭찬만 난무할수 없는게 현실 아닌가요?
    저는 진태권님이 좀더 안고 가야 한다고 봅니다.
    기분나쁘면 대응해서 나무라기도 하고 그러는건 진태권님 자유지만
    인터넷이란 익명의 세계에 몸담은 이상은 어느정도의 네가티브는
    예상을 해야 한다는것은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그것마저 다 없애고 청정수같이 깨끗한걸만 기대한다면 또 상처만 받을 겁니다.
    그걸 원하시면 인터넷에 몸담으시면 안됩니다. 그게 어쩔수없는 현실입니다.
  • 꽁생원 2011.07.31 23:40 (*.109.82.2)
    저 위에 쯧쯧님께서는 글을 지우시는 게 옳을 듯 싶습니다.
    남에게 청결을 요구할때는 스스로 먼저 거울을 한번 쯤은 봐야 하지 않을까요?
  • 트레몰로 2011.08.01 11:00 (*.33.238.183)
    물... 흐르듯 어느정도 정리되고 해결된듯하여 저 또한 기분이 좋습니다 ^^
    초보로써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가요.트로트. 등 노래를 부르며 연주를 하는 악보는 처음 시작하는 가사부분 을 한마디 정도 표기해 주시면
    저같은 초보는 아~~ 이전까지가 전주 부분이구나 하고 감이 빨리 올듯 합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폭염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최동수 2011.08.01 12:11 (*.255.173.87)
    이번 해프닝에서 느낀점 :


    인간은 25만 년 전부터 존재하여왔다.
    그동안 9백억 명이 살다가 죽었다.
    우리 개인은 현재 지구에 남아있는 65억 인구 중 한명이고
    자신의 유전자에서 99.9퍼센트는 다른 사람들의 유전자와 같다.
    그러므로 사람의 차이는 나머지 0.1퍼센트에서 온다고 한다.

    살펴보면 우리는 오싹할 정도로 서로 다른 인간이고,
    어떤 면에서는 모두 같은 인간이다.



    인간은 서로 어울리며 공생하기를 바라는 사회적 동물인 까닭에
    그 중에서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 하기도 한다.

    경쟁사회에 시달리게 되면서는 자칫 매사에 거부감을 표시하거나
    남을 비판하는데 재미를 느끼기도 한다.

    패배의식에 젖은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남에게 상처를 입히고 싶은
    공격적인 심리상태에까지 도달한다고 들었다.



    자연계에서 서로 다른 동물들 간에는 약육강식의 원리로 지배된다.
    뿐 아니라 같은 종류의 동물 집단에도 강약의 서열이 뚜렸하다.

    인간사회에서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서는 서열에 앞서
    질서가 필요한바, 그 질서는 도덕, 관습과 법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사회에는 합리성과 모순성이 공존하고 있다.
    근래, 폭발적으로 팽창되고 있는 사이버 사회에서 특히 그러하다.

    노출되는 장소에서는 정상적인 사람이, 아무도 볼 수 없는 곳에서는
    놀랍게도 야비해질 뿐 아니라 잔인하게 표변하기도 한다.
    그것도 교양 있고 이성적인 가면을 쓰고 나타난다는데 문제가 있다.


    이런 사례를 대하는 모든 분들이 똘래랑스(관용)를 품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지나가다 2011.08.01 16:20 (*.10.185.79)
    그져 지켜볼뿐이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반복될 듯 싶은네요..
    올리는 분이 그렇게 상처 받는다면, 차라리 악보를 올리지 않는 편이 나을 듯도 싶고,
    하여간 남에게 상처주는 댓글은 달지 않는것이 좋을 듯 싶은데, 흑백으로 가릴수 없는 이야기라서,
    스스로들 자제를 해야할 듯 싶습니다.
  • 쯧쯧 2011.08.01 16:34 (*.226.192.35)
    그러게요. . . 이곳에는 성골들이 있어서 그분들 글에 잘못 댓글 달면 난리나요. . .
    그리고 댓글달면 떠나느니 모욕당했다느니 명예훼손, 고소 ,너희들 쓰레기가 감히. . .
    그러면 다른분들이 떠나지 마소서 그들은 쓰레깁니다 굽어 살피소서,성골께서 말씀하시는데 감히. . .
    제 기억엔 이글 올린 편곡자도 전에 떠나느니 운운하며 한바탕 소동이 있었던것을 기억합니다.
    성골이시여 궁휼히 여기시고 똘래랑스를 가집시다.
  • 과객 2011.08.01 17:51 (*.114.159.177)
    미국인들과 우리나라 사람들의 차이 중 하나...

    미국인들은 어려서부터 그런 교육훈련을 잘 받아서 그런지 나이가 들어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됩니다.
    대화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사람하고만 가능한 것이죠.
    우리나라 분들은 나이가 들면 그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불가능한 분들이 많아집니다. 일방적 훈계 아니면 일장연설이 되죠.
    가족들조차 그 앞에선 '네 아버님' 하고선 돌아서선 나머지 가족들끼리 쉬쉬하고 맙니다. 대화를 포기하는 것이죠.
    그런 분과 대화해봐야 결과는 혈압올리고 쓰러지거나 역정 내서 집안 분위기 망치는 수순으로 가는 거니까요.

    댓글 하나도 용납 못하는 분과는 대면 안하는게 상책이겠습니다.
  • 진태권 2011.08.01 20:21 (*.228.8.84)
    과객선생... 그리고 쯧쯧 님

    그렇게 떳떳하게 대글을 올리시는데
    당신같은 사람들이 올린 글을 볼때마다 마음이 답답하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에 대한 불만이 있으면 확실하게 신상 공개하고 정상적인 토론을 하든지
    굼주린 하이에나처럼 한명이라도 자신의 의견과 동조하는 듯 하면 슬슬 돌면서 뭐 얻어 걸리는것 없냐는듯이
    하는 역시 쓰레기 들이군요.

    당신이 말하는 쌍방 커뮤니케이션이 자신의 이름도 공개못할 정도로 뒤에 숨어서
    자신의 생각만 말하고 눈치보다가 불리하면 올린글이나 지우고 이런 건가요.

    한마디로 말해 놀고 있네요. 미국 같으면 벌써 명예홰손으로 벌금을 물어야 할걸요.

    이글을 쓰면서 생각해봐도 정말 한심하네요.

    대면 하기도 싫다는 분이 왜 제 글은 들어와 보시는지...
    당신같은 인간이 생각하는 먹잇감인가 보러 오셨나....

    그리고 쯧쯧님
    이곳에는 성골들이 있어서 그분들 글에 잘못 댓글 달면 난리난다고 하셨는데
    오늘 정말 댓글 잘못 다셨네요.

    뭐가 잘못단것지도 모르면서 대화에 낄 자격이나 있나 모르겠네요.

    당신 말대로 제가 성골이라 무슨 권력(?)이라도 가진 사람으로 생각 하시나본데
    내가 성골이면 여기에 들어오시는 보통사람들은 모두 성골인거요, 다만 당신 같은 사람들만이
    스스로 성골이 아니라고 생각하느것을 보니 뭐에 대한 자격지심 있는지 모르지만 분명 정상이 아닌것만드
    분명한것 같네요.

    이런 사이트에 무슨 성골이 있겠습니까?

    당신 말마따나 성골로 보이는 내가 아무 죄도 없는 당신에게 무슨 짓거리라도 했나요.

    내가 올리글중 댓글 올린 사람중 기분나쁜 이야기 들은 사람 있으면 이야기 하라고 하세요.

    내가 알기로는 여기 들어온지 5년이 넘었지만 5개도 안될거요.
    그리고 내글의 댓글에 댓글도 거의 달지도 않는데 이야기를 잘 만드시네요.

    제가 여기 들어와서 댓글때문에 떠난다고 한것은 5년전 처음 들어왔을때 그때도 당신같은 사람들
    댓글때문에 떠나려다 말은적이 있죠.
    그때가 제가 들어온지 정말 얼마 안될땐데 쯧쯧님은 아마 제가 처음 들어올때부터 성골로 높이
    평가하셨던 모양이군요. 계속 성골로 받들지 왜이러시는지...

    또 당신이 알고 있을법한 사건이 아마 지난번 개똥이 사건도 그런것으로 생각하시나 본에 그것은
    이 사이트 운영자와 저와의 약속에 관한 일로 누구의 잘잘못을 접어두고라도 최소한 상대방이
    누군지 전화번호는 어떤지 등을 알고 하는 거라는 거요.
    그 사건 끝난후 상대방과 소주도 마시고 모든것을 털기까지 한거요.

    괜히 있지도 않는 일을, 알지도 못한 일들을 있는것처럼, 아는것 처럼 말하고......

    그런 저런 문제에 떳떳하게 이야기 하실수 있으시면 정정당당하게 시세말로 민증 까고 토론을 해봅시다.

    익명 뒤에 숨어서 지저분하게 지랄하지말고....

    내가 요 며칠사이에 당신 같은 쓰레기 때문에 입이 많이 지저분해진것 같아 미안합니다만 안 그러고는
    입보다 더한 성질 버릴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마지막으로 민증까고 글쓰고 하기 귀찮으면 직접 만나서 해도 좋습니다.

    항상 대화의 창은 열려있으니 남자면 (모르지 익명이니까 여자일수도...) 신상공개하고 얼굴마주하고
    토론 하번 해봅시다.

    기대 하겠습니다.

  • 쯧쯧 2011.08.01 21:24 (*.226.192.35)
    가치도 없는 글에 물릴걸 예상했지만 욱해서 리플 달았던 나의 한심함이여. . .
    쓰레기 치우러 나갑니다. . . 언제나 한결같이 초록동색으로 즐겁게 지내시길. . .
  • 2011.08.01 22:23 (*.37.72.74)
    과관이십니다. 이곳이 뭐 실명밝힌다고 당당하고 가명쓴다고 당당하지 못한 그런곳은 아니지 않습니까. 무슨 초딩 게임하다가 말싸움시작해서 전번까고 당신 찾아가네 어쩌네 하는 참으로 우스광스럽기까지한 행동에 주변에서는 당연한 말이라고 봉기해서는..... 제가알기로는 꽤 나이들이 있으신 분들로 알고 있는데 이제는 그만하시죠. 저도 초창기 몇년은 실명을 써가며 사이트 새롭게 단장할때 몇가지 도움으로 참여했으나 이사이트에서 대단한 명성을 날릴것도 아닌데 굳이 실명이 필요할까해서 이름을 안쓰게 됐지요. ^^ 민증까도 한판뜨자라는 초딩적 발상은 접으시고 뭐 취미가 편곡이면 계속하시면 되고 편곡한곡 연주하시는게 취미면 계속 연주하시면 되는 거고 맘에 않드시면 바하나 빌리로보스나 망고레같은거 연습하시면 될것같네요.
  • 꽁생원 2011.08.01 22:46 (*.109.82.2)
    쓰레기를 치워주신다니 고맙네요.
    잘 가세요.
  • 지나가다 2011.08.01 23:31 (*.10.185.79)
    단어 순환들 하셔야 겠네요. 쓰레기라는 말은 너무 심하네요.
    나이들 드신분들이 왜들 이러시는지,

  • 꽁생원 2011.08.02 00:11 (*.109.82.2)
    그건 자업자득입니다.
    그분 의견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분이 내뱉는 방식이 남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전혀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남에게 대우받고 싶은대로 남에게 대우해주어라.]라는 평범한 진리를 백번 얘기해줘도 알아듣질 못하잖아요.
    그렇다면 부득이 그가 한대로 해줄 수 밖에요.

    독설을 날리면 무슨 대단한 지식인이 되는것마냥...
    가관이잖아요.
  • 아이모레스 2011.08.02 00:19 (*.47.207.130)
    온라인에서 언어를 폭력적이지 않고 고 순화된 말을 쓰려면 마음 자세는 이래야 할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항은...

    지금 나는 모니터에 글을 쓰고있는 게 아니라...
    실제로 토론하는 사람들을 맞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게 우선 되얄 것 같습니다...
    과연 그럴 경우에 이런 말을 함부로 쓸 수 있겠나를 우리 생각해보심이 어떨까요?

    본인 자신은 절대 아니그렇다고 강변할 수도 있겠지만...
    정말로 내 자신을 그런 자리(열린자리)에 놓아두고도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로 막말을 쓸 수도 있을까요???
    (뭐 그럴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실제 상황에서 그런 말을 함부로 할 수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결코 좋은 관계는 가질 수 없는 사람들일 겁니다...
    그런 사람들과 누가 알고지내기를 좋아하겠어요?? (그런 사람을 우리는 보통 깡패 건달이라고 부르죠.)
    툭하면 주먹질을 해댈테고, 유치장 신세를 자주 질지도 모르죠...

    댓글을 쓰기 전에...
    나는 지금 조그만 공간에서 커피라도 들면서 자기 주장을 이야기하고있는 중이다.
    그러면... 좀 더 순화된 말투로 말을 하게되지 않을까요??

    우리... 글을 쓰기 전에... 제발 제발 이런 점을 잊지않기를 바랍니다!!!!!
    제가 너무 무례했다면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참~~ 저는 성골이란 말도 쓰지않았으면 합니다!!!! (비꼬려고 사용한 거 맞죠?)
    기타마니아에 무슨 화백제도가 있어 귀족이 모이는 자리도 아니구......
    그래서... 기타마니아에선 그냥 모두를 칭하여 칭구(전 개인적으로는 칭구란 잘못된 용어는 별로 안좋아함.)
    란 용어를 쓰기로 한거구요... [저는... 그냥... 친구로 부르렵니다!!!]

    친구들이여 고운 말을 씁시다!!!!!!!!!!!^^

    솔직히 본문 내용도 좀 과격했다는 걸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과격한 글에 과격한 댓글이 달린다는 것도 잊지 말았으면 하구요...

    그리고... 사람들은 인간 자신은 비록 더럽다고 해도, 누구나 청정한 걸 좋아할겁니다...^^
  • 2011.08.02 00:36 (*.184.77.171)
    진태권님, 자중하세요. 처음 글쓴이가 올린 글
    <운지가 어렵다 . 편곡에 느낌이 안온다.><--(물론 표현이 거칠었지만 )
    이 글이 어떻게 인간쓰레기란 말까지 들을 글인가요?
    제가 보기엔 오히려 진태권님이 더 인격모독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저야 제가 편곡하거나 작곡해서 치기 때문에 진태권님 악보를 본적도 없지만..
    하여간 대응이 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 운지가 어려운건 니가 연습부족이다. 나는 다 되더라 .
    편곡에 느낌이 안오는건 당신 느낌이니 당신대로 느껴라. > 이렇게 하면 될걸 말이죠.

  • 진태권 2011.08.02 08:20 (*.228.11.83)
    여러가지고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점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 합니다.

    하지만 금번 기회에 이런 문제는 집고 넘어가야 겠다는 생각이 이글을 올립니다.

    저는 편곡 해설 조차도 함부로 말을 놓거나 상대방 듣기에 불편한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에 반하여 이러한 나의 노력에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 나에 대한 막말이나,
    딴지를 걸고 하는것은 볼수 없는 성격 입니다.

    더구나, 익명 뒤에 숨어서 하는 짓거리는 더욱 그렇습니다.

    만약, 얼굴을 맞대고, 아니면, 서로 아는 사이면 그런 막글을 올릴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람일것이라
    생각 하나요? 그것이 비열하다는 것이죠.

    내가 이렇게 그들의 딴지 대상이었다면 저도 뿌린 죄가 있거나 그 비슷한 짓거리라도했어야 하는데
    내가 누가 올린글에 대해 빈정그림이나 악풀 다는것을 보셨나요?

    그것도 저것도 아니면
    아무말없이 내가 시간내서 내가 만든 악보, 필요하다는 분의 요청에 의해 만들어 드린 악보를 올린것이
    저런 인간의 조롱거리나 빈정그림의 대상이 되는것이 맞다고 보시나요?

    악보를 올리면서도 감사의 댓글 등에도 가능한 답변을 안하는 것도 그들의 즐겨 말하는
    잘난척 한다는 이야기를 듣기 싫고 그런것으로 생색 내기 싫어서 그런것인데
    그것조차도 마음대로 못하게 하는 그런 인간들이 하는 짓거리가 잘 하는 짓거리로 보이시냐요?

    그리고, 말이 났으니 하는 말인데 제가 올린 편곡만 하더라도 500곡이 넘었는데
    그만하면 이 사이트에서 제게 막말하는 그런 친구에 대하여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할만한 자격은
    있는것이 아닌가요?

    아마 그들은 제가 그런 저런 소리를 하면 제가 올리던 편곡을 올리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으로 하신것
    같은데 지금으로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을 뿐더러

    앞으로도 제게 대하여 정당하지 않는 막말이나 빈정거림에 대하여는 갈때까지 가겠다는것이
    제 생각 입니다.

    그것이 나는 물론이고 저의 편곡 악보를 보고 연주를 즐기고 계시는 동호인들의 자존심을 지키는것
    이라 생각 합니다.

    마지막으로 훈 님 등 여러분이 말씀 하신대로 제가 사용한 표현에서 과한 표현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만 그런 표현을 사용해서라도 대화를 표면으로 끌어내어 대화를 마무리 짓는것이
    좋은듯해서 사용한 표현인데 아직까지 답변이 없네요.

    아침부터 여러분 심기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잔뜩 찌푸린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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