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11.07.30 13:25
제가 편곡한곡이 운지가 ...? 올린 후..
(*.228.8.84) 조회 수 10002 댓글 5
우선 제가 올린글에 많은 의견과 격려를 보내주시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제가 하는 일이 컴퓨터 가지고 먹고사는 일이라 악플에는 무관심 해진지가 오래입니다.
심지어 악플중에는 제가 운영하는 쇼핑몰 불매 운동을 하겠다는 경우도 있었는데
별 신경 안쓰는 스타일 입니다.
물건이야 안팔리면 안팔면 되는것이지 그렇다고 그런 인간에게 AB(알랑방구)하란 말입니까?
금번에 올려진 글은 어떻게 보면 악플꺼리도 아니지요.
어느 밥먹고 할일없는 인간의 쓸데없는 끌적임에 내가 너무 민감하게 글을 올린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지만 제가 이 사이트를 들어온지 5년 동안 지나면서 느낀것은
이런 쓰잘때기 없는 글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서글퍼하고 분노하고 한다는거죠.
더구나, 당하는 사람이 선량하고 대응이 없을때는 그런 인간들은 더욱 지랄발광(?)을 해대죠.
결국 그러면 이곳에 남는 사람은 좋아서 지랄하던 놈들만 남아 지랄하고
나중에는 자기네끼라 또 그러겠죠.
그래서 제가 생각한것은 저와 관련된 사리에 어긋나는 글은 최대한 짚고 넘어가겠다는 것 입니다.
이렇게라도 해야 쓰레기같은 인간의 종횡을 다소 막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서 이지요.
다시한번 여러분의 격려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아래글은 댓글중 원참...님의 글에 대한 반론 입니다.
댓글에 나 원참...님께서도 제 글에 불만이 많으신것 같으시네요.
저는 제가 올린 악보로 존경을 받겠다고 생각한적도 없으며 님께서 생각하는것처엄 고결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다운받으시는 분 거의 대부분이 새로운 악보가 올라왔으니 받아가셨겠죠.
그기에 무슨 존경이니 고결이니 그런것이 들어갈 여유가 있겠습니까?
제가 다른곳에서 다운을 받아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 자신의 이야기꺼리를 합리화 하기위한 미사어구로 사람을 비참하게 만들지 마세요.
제가 쓰레기라고 한데 대하여도 불만이 많으시네요.
님처럼 고결하신 분은 모든이들을 존경만 하실지 모르지만 저의 경우는 나름대로 저와 인연이 있는
사람을 분류 하지요.
가족, 친구, 존경하는사람, 상종하면 안될 사람 등등...
그 분류중에 쓰레기라는 카테고리가 있고 제 생각에 이곳에 넣어야 겠다는 판단을 한다는것인데
왜 님께서 발끈 하시는지... 아마 본인도 제가 만들어 놓은 그 카테고리에 들어갈것은 미리 알고
마음이 상하셨나요???
제가 글에서도 말씀 드렸던 쓰레기에 대한 기준으로 보면 님도 여지없이 쓰레기 네요.
우리나라 사극에 자주나오는 대사를 보면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고 ....."
내가 글을 쓰고도 내 글이 아니고, 내글인데도 내글이라고 말못하니, 내가 누군지, 내글 또한 어느것이지.....
노이즈 마켓팅 (???)
노이즈 마켓팅의 정의도 모르시군요.
노이즈 마켓팅이란 상품의 홍보를 위해 고의적으로 각종 이슈를 만들어
소비자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마케팅기법으로
특히 단기간에 최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경우에 쓰이는 방법을 말하는데
님께서 모르시는것이 노이즈마켓팅의 주체는 마케팅을 주관하는 사람이라는 것이죠.
제가 이 이슈를 만들었습니까? 괜히 가만히 있는 저를 건드려 이야기 만들려는 님가 같은
인간이 바로 노이즈 마켓팅의 주역이라는 것이죠.
제 이야기에 대하여 님의 이야기가 옳으면 본명 밝히고 떠떳하게 토론을 합시다.
제 생각이 틀리면 정중히 사과를 할것이고 님의 의견이 그냥 깝죽거린것이면 님께서 사과를 하시는것이
맞을듯 하네요.
이것도 그것도 아니면 아예 이런자리에 나오지로 마세요.
왜나햐면 자격이 없으니까요...
기다리겠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컴퓨터 가지고 먹고사는 일이라 악플에는 무관심 해진지가 오래입니다.
심지어 악플중에는 제가 운영하는 쇼핑몰 불매 운동을 하겠다는 경우도 있었는데
별 신경 안쓰는 스타일 입니다.
물건이야 안팔리면 안팔면 되는것이지 그렇다고 그런 인간에게 AB(알랑방구)하란 말입니까?
금번에 올려진 글은 어떻게 보면 악플꺼리도 아니지요.
어느 밥먹고 할일없는 인간의 쓸데없는 끌적임에 내가 너무 민감하게 글을 올린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지만 제가 이 사이트를 들어온지 5년 동안 지나면서 느낀것은
이런 쓰잘때기 없는 글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서글퍼하고 분노하고 한다는거죠.
더구나, 당하는 사람이 선량하고 대응이 없을때는 그런 인간들은 더욱 지랄발광(?)을 해대죠.
결국 그러면 이곳에 남는 사람은 좋아서 지랄하던 놈들만 남아 지랄하고
나중에는 자기네끼라 또 그러겠죠.
그래서 제가 생각한것은 저와 관련된 사리에 어긋나는 글은 최대한 짚고 넘어가겠다는 것 입니다.
이렇게라도 해야 쓰레기같은 인간의 종횡을 다소 막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서 이지요.
다시한번 여러분의 격려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아래글은 댓글중 원참...님의 글에 대한 반론 입니다.
댓글에 나 원참...님께서도 제 글에 불만이 많으신것 같으시네요.
저는 제가 올린 악보로 존경을 받겠다고 생각한적도 없으며 님께서 생각하는것처엄 고결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다운받으시는 분 거의 대부분이 새로운 악보가 올라왔으니 받아가셨겠죠.
그기에 무슨 존경이니 고결이니 그런것이 들어갈 여유가 있겠습니까?
제가 다른곳에서 다운을 받아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 자신의 이야기꺼리를 합리화 하기위한 미사어구로 사람을 비참하게 만들지 마세요.
제가 쓰레기라고 한데 대하여도 불만이 많으시네요.
님처럼 고결하신 분은 모든이들을 존경만 하실지 모르지만 저의 경우는 나름대로 저와 인연이 있는
사람을 분류 하지요.
가족, 친구, 존경하는사람, 상종하면 안될 사람 등등...
그 분류중에 쓰레기라는 카테고리가 있고 제 생각에 이곳에 넣어야 겠다는 판단을 한다는것인데
왜 님께서 발끈 하시는지... 아마 본인도 제가 만들어 놓은 그 카테고리에 들어갈것은 미리 알고
마음이 상하셨나요???
제가 글에서도 말씀 드렸던 쓰레기에 대한 기준으로 보면 님도 여지없이 쓰레기 네요.
우리나라 사극에 자주나오는 대사를 보면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고 ....."
내가 글을 쓰고도 내 글이 아니고, 내글인데도 내글이라고 말못하니, 내가 누군지, 내글 또한 어느것이지.....
노이즈 마켓팅 (???)
노이즈 마켓팅의 정의도 모르시군요.
노이즈 마켓팅이란 상품의 홍보를 위해 고의적으로 각종 이슈를 만들어
소비자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마케팅기법으로
특히 단기간에 최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경우에 쓰이는 방법을 말하는데
님께서 모르시는것이 노이즈마켓팅의 주체는 마케팅을 주관하는 사람이라는 것이죠.
제가 이 이슈를 만들었습니까? 괜히 가만히 있는 저를 건드려 이야기 만들려는 님가 같은
인간이 바로 노이즈 마켓팅의 주역이라는 것이죠.
제 이야기에 대하여 님의 이야기가 옳으면 본명 밝히고 떠떳하게 토론을 합시다.
제 생각이 틀리면 정중히 사과를 할것이고 님의 의견이 그냥 깝죽거린것이면 님께서 사과를 하시는것이
맞을듯 하네요.
이것도 그것도 아니면 아예 이런자리에 나오지로 마세요.
왜나햐면 자격이 없으니까요...
기다리겠습니다.
Comment '5'
-
식물인간과 같은 환자에게 최소한의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주자는 것이
이즈음 의료계의 화두인지는 잘 아실겁니다.
마찬가지로 인터넷을 막론하고 사회의 인간관계에서도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는 것이 사람의 도리라고 여겨집니다.
여기서 벗어나는 분에 대해서는 솔직이 무어라 할말이 없습니다. -
진태권님 안녕하세요 저는 오래전부터 진태권님 편곡 악보 매니아입니다 진태권님께 악보 의뢰한적도 여러번
있구요.. 흠.. 요즘들어 불미스런 댓글들로 인해 매번 안좋은 분위기가 되는 것 같아 제자신도 유감스럽고 안타
깝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더라도 좀 세월이 흐르고 나면 분명 진태권님께서 편곡하신 악보들 기타
인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와 함께 훌륭하고 방대한 필수 레퍼토리가 될거라는 것에 대해 당연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자신도 클래식기타를 취미로 한지 졸업하고 언 20여년 지났습니다만 여지껏 해오면서 제일 답답했던 점이
악보에 대한 갈증이었거든요 왜 클래식기타는 피아노나 다른 여타 악기들 처럼 다양한 레퍼토리가 없는것일까 하고.. 그런 갈증이 풀리기 시작한 것이 진태권님 편곡 들을 접하고 나서 부터였지요 일반 클래식 가요,가곡 ,팝 ,경음악등 방대하고 다양한 장르를 클래식기타 영역으로 확장 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큰 업적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러니 힘내시고 앞으로도 좋은 활동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요즘들어 진태권님께서 편곡하신 악보가 어렵다는 평가를 자주 접하게 되는데요 거기에 대한 의견이랄까
견해를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제 생각에는 진태권님의 악보의 페턴이 대체적으로 기타쪽보다는 피아노 쪽으로 좀 치우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조심스레 들곤합니다. 초창기때 편곡하셨던 악보에서 그런점을 더 느끼곤 했는데요 특히 2성부쪽 반주부분이 피아노 반주페턴과 거의 비슷하게 나가는 부분이 많았던것 같아요 피아노는 왼손과 오른손이 완전히 독립되어 있어서 오른손으로 멜로디 연주할때 왼손도 아르페지오나 여타 반주등을 자유자재로 넣을 수 있지만 기타는 특성상 그렇게 하는 것이 어려우니까요 특히나 기타연주할때 오른손 반주부분을 담당하는 엄지와 나머지 손가락 간에 분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강약을 달리 하지 못하는 분은 멜로디와 반주 부분이 뭉쳐서 들리기가 쉽상이거든요..그러다보니 표현이 안돼 느낌이 안살고 피아노처럼 자세한 연주를 하려니 운지도 다소 어려워 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진태권님께서 편곡하실때 2성부 부분을 좀 더 기타의 특성에 가깝게 단순화 작업을 한번 해주시시는 것이 어떨까 하는 제 의견을 한번 말씀드려봅니다..
그럼 여름철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
콩나물 대가리 안그려본 사람은 모르죠.
이게 얼마나 노가디인지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는 것같은.....,
진태권선생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
진선생님의 편곡작품으로 기타를 다시 잡은 사람 중 하나로 저의 경우를 말씀드려야겠네요.
참고로 약 30년 동안 쉬었던 사람으로 처음 진선생님의 어떤 곡을 보니 기가 막히더이다! 소리는커녕 도저히 잡을 수 없는 운지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곡으로 연습을 시작하였죠. 손에 쥐가 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고요.
같은 곡을 약 6개월 연습하였습니다. 물론 다른 곡들도 병행해서요. 이제는요? 웬만큼 짚힙니다. 그리고 이번의 이슈제기로 다시 처음 곡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아! 이제, 이것도 됩니다!!! 그리고 전보다 눈에 들어오는 곡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물론, 아직은 많이 멀었지만요!
아울러 말씀드리면, 저의 정서와 맞지 않는 곡들도 있지만, 그것에 속상하기 보다는 오히려 감사하는 마음으로 악보를 봅니다. 정말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운지를 언급하셨는데, 어떤 선생님은 자신이 연습할 곡이 있으면 아무리 유명한 분들의 곡이라 할지라도 처음부터 다시 운지를 적어 넣으며 연습하신다고 하더군요!
이번 기회에 진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언젠가 실력이 되면 꼭 부탁드리고 싶은 곡이 있는데, 아직은 좀 이른 것 같네요!
그리고 지난번처럼 가신다고 하지 않으시고 이렇게 정면으로 당당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보기가 참 좋습니다. 계속 쭉~~~ 클래식 기타의 레파토리 확장에 기여를 부탁드립니다! 여름철 건강에 유의하시고요!
영원한 초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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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된 얘기지만...저는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해요.
부모가 되려는 사람에게는 부모자격증을.. 어른이 되려는 사람은 어른자격증을 발급하자.
자격미달인 사람들은 결혼을 못하게...인터넷 댓글도 못달게 하자.
남까지 피해를 주거든요.
기본적인 일의 선후관계도 모르고,
순수함에 대한 기본적 공경심도 없으면서
개방된 곳이라 하여 익명성에 기대어 남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사람이 간혹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