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편곡한곡이 운지가 ...? 올린 후..

by 진태권 posted Jul 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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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올린글에 많은 의견과 격려를 보내주시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제가 하는 일이 컴퓨터 가지고 먹고사는 일이라 악플에는 무관심 해진지가 오래입니다.
심지어 악플중에는 제가 운영하는 쇼핑몰 불매 운동을 하겠다는 경우도 있었는데
별 신경 안쓰는 스타일 입니다.

물건이야 안팔리면 안팔면 되는것이지 그렇다고 그런 인간에게 AB(알랑방구)하란 말입니까?

금번에 올려진 글은 어떻게 보면 악플꺼리도 아니지요.

어느 밥먹고 할일없는 인간의 쓸데없는 끌적임에 내가 너무 민감하게 글을 올린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지만  제가 이 사이트를 들어온지 5년 동안 지나면서 느낀것은

이런 쓰잘때기 없는 글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서글퍼하고 분노하고 한다는거죠.
더구나, 당하는 사람이 선량하고 대응이 없을때는 그런 인간들은 더욱 지랄발광(?)을 해대죠.

결국 그러면 이곳에 남는 사람은 좋아서 지랄하던 놈들만 남아 지랄하고
나중에는 자기네끼라 또 그러겠죠.

그래서 제가 생각한것은 저와 관련된 사리에 어긋나는 글은 최대한 짚고 넘어가겠다는 것 입니다.

이렇게라도 해야 쓰레기같은 인간의 종횡을 다소 막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서 이지요.

다시한번 여러분의 격려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아래글은 댓글중  원참...님의 글에 대한 반론 입니다.

댓글에 나 원참...님께서도 제 글에 불만이 많으신것 같으시네요.

저는 제가 올린 악보로 존경을 받겠다고 생각한적도 없으며 님께서 생각하는것처엄  고결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다운받으시는 분 거의 대부분이 새로운 악보가 올라왔으니 받아가셨겠죠.
그기에 무슨 존경이니 고결이니 그런것이 들어갈 여유가 있겠습니까?

제가 다른곳에서 다운을 받아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 자신의 이야기꺼리를 합리화 하기위한 미사어구로 사람을 비참하게 만들지 마세요.

제가 쓰레기라고 한데 대하여도 불만이 많으시네요.

님처럼 고결하신 분은 모든이들을 존경만 하실지 모르지만 저의 경우는 나름대로 저와 인연이 있는
사람을 분류 하지요.

가족, 친구, 존경하는사람, 상종하면 안될 사람 등등...

그 분류중에 쓰레기라는 카테고리가 있고 제 생각에 이곳에 넣어야 겠다는 판단을 한다는것인데
왜 님께서 발끈 하시는지... 아마 본인도 제가 만들어 놓은 그 카테고리에 들어갈것은 미리 알고
마음이 상하셨나요???

제가 글에서도 말씀 드렸던 쓰레기에 대한 기준으로 보면 님도 여지없이 쓰레기 네요.

우리나라 사극에 자주나오는 대사를 보면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고 ....."

내가 글을 쓰고도 내 글이 아니고, 내글인데도 내글이라고 말못하니, 내가 누군지, 내글 또한 어느것이지.....

노이즈 마켓팅 (???)

노이즈 마켓팅의 정의도 모르시군요.
노이즈 마켓팅이란 상품의 홍보를 위해 고의적으로 각종 이슈를 만들어
소비자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마케팅기법으로
특히 단기간에 최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경우에 쓰이는 방법을 말하는데

님께서 모르시는것이 노이즈마켓팅의 주체는 마케팅을 주관하는 사람이라는 것이죠.

제가 이 이슈를 만들었습니까?  괜히 가만히 있는 저를 건드려 이야기 만들려는 님가 같은
인간이 바로 노이즈 마켓팅의 주역이라는 것이죠.

제 이야기에 대하여 님의 이야기가 옳으면 본명 밝히고 떠떳하게 토론을 합시다.

제 생각이 틀리면 정중히 사과를 할것이고 님의 의견이 그냥 깝죽거린것이면 님께서 사과를 하시는것이
맞을듯 하네요.

이것도 그것도 아니면 아예 이런자리에 나오지로 마세요.

왜나햐면 자격이 없으니까요...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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