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기독교인들은 왜 그리 자신의 종교외에 그렇게 독단적이고 배타적일까요?
사실 그 사람들 문제만은 아닙니다. 그 종교자체가 좀 그렇습니다.
제가 기독교를 연구한 사람도 아니고 하여 깊이있게 말하긴 그렇지만
독실한 기독교신자 친구(결국 친구가 안됩니다.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인하고만 친구합니다.)를
둔적이 있어 그들의 교리를 많이 들어 본적이 있었지요.(교리모임에도 억지로 참석해 들어봤고..)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들 종교는 <예수를 통해서만이 천국에 가고
예수를 통하지 않은자는 무조건 이단이자 악마이며 지옥불에 떨어질 존재입니다. >
이것은 아무리 고상한 기독교교리 해석을 하는 학자들이라도 위의 문구는 절대 부정 못합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이것때문에 그렇게 많은 기독교인들이 생기고 (공포지요..)
그들이 배타적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지 아무리 죽을 짓을 해도 예수를 믿고 회개하면
천국의 티켓을 얻습니다. 지 아무리 선행을 해도 예수를 믿지 않으면 악마이고 지옥에 갑니다.
더욱 공포스럽게 하는건 구제방안이 없다는 겁니다, 한번 천국에 들면 영원히 천국이요,
한번 지옥에 떨어지면 영원히 지옥입니다. 불교처럼 개과천선해서 다음 생엔 좋게 윤회하거나
해탈의 기회를 잡는다 그런게 없습니다. 기독교는 알고보면 굉장히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
믿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는 세상의 부귀는 하나님의 축복인바 누릴수 있어면 최대한 누리고
(물론 가끔 교회를 통해 십일조나 기부등으로 생색을 내면서..) 예수를 믿음으로서
천국티켓도 확보합니다. 그러나 사람인지라 잘못된 실수를 하면(이것은 기독교 그들의 표현입니다. )
불교처럼 죄지어면 어떤 형태로든 업보를 받게 된다 이런게 아니라
교회가서 회개기도 하고 죄를 사받으면 여전히 천국티켓을 유지합니다.
이 세상은 천국으로 가기위한 신의 심판받기전의 일종의 허상으로 보기 때문에
살다가 할수없이 죄를 좀 짓거나 극단적으로 살인까지 하게 될지라도 예수앞에 회개를 하고
죄사함을 받으면 천국티켓을 확보합니다. 이것은 어김없은 기독교 교리입니다.
MB가 기업을 운영하기 위해 전과 18범을 했을지라도 이미 그는 이것은 이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인간의 어쩔수없는 죄로 보고 이미 회개기도로 죄사함을 다 받았다고 할겁니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인들이 비도덕적인 범죄나 행위를 종교인이면서 겁없이 저지르는 이유입니다.
불교같이 나의 행동의 업보가 후생의 나의 모습이다.라는 기록성이 없습니다.
기록성이 없고 회개라는 지우개가 있다보니 그들이 그런겁니다.
기독교는 타협이 없습니다. <예수믿음 천국 , 불신 지옥 ..>
지하철에서 신자들이 몸에 앞뒤로 저걸 적어 붙여 목청껏 외치고 다니는 저 문구가 ..
저것이 기독교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들도 그렇게 될수 밖에 없습니다.
친구얘기했지만 독실한 기독교인과 무신자는 절대 친구가 안됩니다.
친구가 된다면 그 친구는 아마 님들을 조만간 포교할려고 임시로 친한척하는거거나
아님 제대로 된 신자가 아닙니다. 기독교인은 비기독교인을 일종의 악마로 봅니다.
악마와 신의 자식이 어떻게 친구가 되겠습니까?
예수믿음으로 영원한 천국 예수불신으로 영원한 지옥 이라는 이 협박성 교리는 앞으로도
수많은 인류를 끌어들일것이고 그들의 십일조로 해서 기독교조직은 더더욱 커질겁니다.
불교에서는 너가 곧 나이고 내가 곧 너라는 포용성이 있고
천주교에선 불타도 일종의 도를 닦는 성인의 한 부류로 인정할수 있는 포용의 여지라도 있지만
기독교는 오직 예수 그외에 그 어떤것도 있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렇게 배타적으로 될수밖에 없는 겁니다.
사실 그 사람들 문제만은 아닙니다. 그 종교자체가 좀 그렇습니다.
제가 기독교를 연구한 사람도 아니고 하여 깊이있게 말하긴 그렇지만
독실한 기독교신자 친구(결국 친구가 안됩니다.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인하고만 친구합니다.)를
둔적이 있어 그들의 교리를 많이 들어 본적이 있었지요.(교리모임에도 억지로 참석해 들어봤고..)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들 종교는 <예수를 통해서만이 천국에 가고
예수를 통하지 않은자는 무조건 이단이자 악마이며 지옥불에 떨어질 존재입니다. >
이것은 아무리 고상한 기독교교리 해석을 하는 학자들이라도 위의 문구는 절대 부정 못합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이것때문에 그렇게 많은 기독교인들이 생기고 (공포지요..)
그들이 배타적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지 아무리 죽을 짓을 해도 예수를 믿고 회개하면
천국의 티켓을 얻습니다. 지 아무리 선행을 해도 예수를 믿지 않으면 악마이고 지옥에 갑니다.
더욱 공포스럽게 하는건 구제방안이 없다는 겁니다, 한번 천국에 들면 영원히 천국이요,
한번 지옥에 떨어지면 영원히 지옥입니다. 불교처럼 개과천선해서 다음 생엔 좋게 윤회하거나
해탈의 기회를 잡는다 그런게 없습니다. 기독교는 알고보면 굉장히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
믿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는 세상의 부귀는 하나님의 축복인바 누릴수 있어면 최대한 누리고
(물론 가끔 교회를 통해 십일조나 기부등으로 생색을 내면서..) 예수를 믿음으로서
천국티켓도 확보합니다. 그러나 사람인지라 잘못된 실수를 하면(이것은 기독교 그들의 표현입니다. )
불교처럼 죄지어면 어떤 형태로든 업보를 받게 된다 이런게 아니라
교회가서 회개기도 하고 죄를 사받으면 여전히 천국티켓을 유지합니다.
이 세상은 천국으로 가기위한 신의 심판받기전의 일종의 허상으로 보기 때문에
살다가 할수없이 죄를 좀 짓거나 극단적으로 살인까지 하게 될지라도 예수앞에 회개를 하고
죄사함을 받으면 천국티켓을 확보합니다. 이것은 어김없은 기독교 교리입니다.
MB가 기업을 운영하기 위해 전과 18범을 했을지라도 이미 그는 이것은 이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인간의 어쩔수없는 죄로 보고 이미 회개기도로 죄사함을 다 받았다고 할겁니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인들이 비도덕적인 범죄나 행위를 종교인이면서 겁없이 저지르는 이유입니다.
불교같이 나의 행동의 업보가 후생의 나의 모습이다.라는 기록성이 없습니다.
기록성이 없고 회개라는 지우개가 있다보니 그들이 그런겁니다.
기독교는 타협이 없습니다. <예수믿음 천국 , 불신 지옥 ..>
지하철에서 신자들이 몸에 앞뒤로 저걸 적어 붙여 목청껏 외치고 다니는 저 문구가 ..
저것이 기독교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들도 그렇게 될수 밖에 없습니다.
친구얘기했지만 독실한 기독교인과 무신자는 절대 친구가 안됩니다.
친구가 된다면 그 친구는 아마 님들을 조만간 포교할려고 임시로 친한척하는거거나
아님 제대로 된 신자가 아닙니다. 기독교인은 비기독교인을 일종의 악마로 봅니다.
악마와 신의 자식이 어떻게 친구가 되겠습니까?
예수믿음으로 영원한 천국 예수불신으로 영원한 지옥 이라는 이 협박성 교리는 앞으로도
수많은 인류를 끌어들일것이고 그들의 십일조로 해서 기독교조직은 더더욱 커질겁니다.
불교에서는 너가 곧 나이고 내가 곧 너라는 포용성이 있고
천주교에선 불타도 일종의 도를 닦는 성인의 한 부류로 인정할수 있는 포용의 여지라도 있지만
기독교는 오직 예수 그외에 그 어떤것도 있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렇게 배타적으로 될수밖에 없는 겁니다.
Comment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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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은혜입은...? 이거 문법상으로도 뭔가 이상해요.
음악을 하다보니... 그런 부류들 사이에서 하도 들어서그런지 요즘은 덜 어색한데...
처음 들었을때 '그거 한국말인가?' 싶었어요. -
기독교 성경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만....성경어디에도 목사 장로를 만들라는 얘기는 나오지않습니다
또한 교회를 건축하고 확장하라는 얘기도 없습니다.....예수님은...제자들과 마굿간이나 숲에서 오붓하게
앉아 예배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위대한 분입니다..
성서와 예수님이 문제가 아니고
기독교를 창시한 루터와 칼뱅이라는 자가..아주 비열한 자들이라는겁니다
아시다시피...그들은.....그들의 이권을 얻으려....영주들과 결탁하고 무고한 농민들을 학살한 자들입니다
우리나라 기독교경우는....특히....칼뱅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칼뱅은 기독교 장로교의 창시자이면서...
삼위일체나 삼위삼체냐...하는 이론적인 교리하나 가지고도....자신과 의견이 어긋난다 하여
자신의 절친했던 친구도 죽인 자입니다
쉽게 말하면...피의 역사를 만든 자들입니다
이자들이...성서를 이용하여...만든 파가....기독교 감리교와 장로교입니다
아시다시피...우리나란...장로교가 태반입니다
신학교에 가면....칼뱅 신학을 공부합니다
아주 극단적이죠.....의견이 안맞으면 다 죽이자는 식입니다
미국과 우리나라가가 특히....칼뱅 루터의 영향권에 있습니다
이들은 신학안에서도 뜻이 안맞으면..상대방을 죽여버리라는 식입니다..
아주 위험한 신학을 만든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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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음악을 들으려고 매일 사이트를 방문하는데,
요즘 갑자기 기독교 비판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기독교인 입장으로 제 생각을 말 해 봅니다.
일단 전 일반 평신도라, 제 생각을 말한 것이지 정확한 교리가
아니라는 것을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1.죄의 문제
'훈'님 말씀이 맞지만 극단적인 표현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분은
기독교인들은 죄를 못 지어서 안달이라고 하시던데.. 음 ㅋ
우리가 일반적으로 죄를 회개하는 내용은 주로..
남에게 말로 상처주고,
길거리 거지를 보고 불쌍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쪽팔려서 도와주지 않고,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문제도 죄로 인식하고 회개합니다.
하지만 일반사람들은 이것을 죄로 생각하지 않죠.
물론, 살인 강도 도둑질 한 것도 다 포함됩니다.
성경에서 '지나가는 여자를 보고 야한 생각하는 것도 이미 강간을 한 것이다'
하고 했기때문에 사실 죄를 짓지 않는 것을 불가능합니다.
살인은 하건, 친구와 말 다툼을 하건... 완전한 선(신)의 입장에서 모면 모두 죄입니다.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살인은 명백한 죄이지만, 친구과 말 다툼을 하는 것은
사람따라 죄인지 아닌지 다르겠지요.
그래서 이러한 죄의 문제 자체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님이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죄를 지어도 기독교인들은 천국 티켓을 확보했으니
맘 껏 죄를 짓자.. 실제로 이러한 생각을 가진 기독교인들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있을 수도 있겠지만).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같은데, 죄 용서함을 받아도 그 댓가는 반드시 치르게 되어있습니다.
다윗이 죄를 지은 후, 하나님께 회개를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이미 죄를 사하셨다고
하셨지만 그 댓가를 치르게 하셨습니다.
실제로 정상적인 기독교인들은 죄를 짓는 것을 무서워 합니다. 죄 용서함은 받지만
반드시 그 댓가를 치른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2. 예수 천국, 불신 지옥
기독교가 독단적이고 배타적 인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교리에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전 이 배타적인 요소 때문에 진짜 종교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사후 세계에 천국과 지옥이 진짜 존재한다면..
이 천국과 지옥을 우리 사람이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꺼에요.
그럼..누가 만들었을까? 신이 만들었겠죠.
신이 천국과 지옥을 만들어서, "나(신)를 믿어야 천국 올 수 있다"고 했는데
지상의 사람들이 "신이 독단적이다! 말도 안돼는 소리 하지마라! 신을 안 믿어도 우리가 만든
종교를 열심히 믿으면 천국 갈 수 있다!"
글쎄요.. 신이 그런 사람을 천국에 들여 보내 줄까요?
우리도 배타적이고 독단적인거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람들과 싸우는 것도 원하지 않고요.
하지만 생각을 해 보세요. 세상적인 흐름이 변한다고 그 교리까지 변하는 종교..
신이 만든 원칙을 사람이 바꾼다면..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는 사람은 종교를 가질 필요도 없고,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는 사람들을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천국과 지옥을 믿는 사람중, 이 천국과 지옥을 사람이 만들었다 생각하면
사람을 믿으세요.
천국과 지옥을 믿는 사람중, 신이 만들었다고 믿는 사람은,
천국과 지옥을 만들었다고 교리에 설명되어 있는 종교를 믿으세요.
전 그 중에 기독교를 택한 것입니다.
사실 제가 택한 것이 아니라, 기독교가 믿어져서 믿는 것입니다. -
'사랑' 아니면 '두려움'
역사 있는(?) 종교들은 보통 '두려움'을 잘 이용해 왔습니다.
권력과 경외를 잃고 싶지 않았던 우리들은 과거에(전생에서) 삭제하고 제외시키고 추가하고 왜곡하였습니다.
고대의 가르침내지 종교는 전생과 카르마(업)의 개념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렇게 그 개념은 기독교에서 삭제 되었습니다.
종교인들은 종교인대로 증오하고 저주할지도 모르고 무신론자나 과학주의자들은 그 들대로 무관심하거나 비웃을지도 모르지만 이제 우리들이 어떤 결단을 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든다면 아래 몇 가지 사항들에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 우리들 내면의 '신성'을 깨우쳐주지 못 하고 '순종'을 강조하는 가르침은 진실이 아닙니다.
* 인간의 '두려움'을 자극하고 그 것으로 통제하려는 가르침은 진실이 아닙니다.
* 어떤 '고행'을 통하여 구원 받고 천국에 가고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는 가르침은 진실이 아닙니다.
* 뭔가를 받치고 돈을 내야만 '신'을 움직일수 있다는 가르침은 진실이 아닙니다.
* 나 자신이 아닌 누군가가 혹은 무엇인가가 '구원'을 해준다는 가르침은 진실이 아닙니다.
* '선' 과 '악'을 자주 언급하며 이 세상을 이원성(이분법)으로 분리하려는 가르침은 진실이 아닙니다.
* '천국'과 '지옥'을 자주 언급하며 '지옥'이 태초부터 명확히 우주 어딘가에 존재하는 냥 가르침은 진실이 아닙니다.
* '죄'를 언급하며 '심판'이라는 말로 우리를 두렵게 하는 가르침은 진실이 아닙니다.
* 누군가가 나의 '죄'를 대신 짊어질 수 있다는 가르침은 진실이 아닙니다.
* 신으로부터 선택받은 자와 선택받지 못 한 자로 구분하는 가르침은 진실이 아닙니다.
* 꼭 죽어서야만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가르침은 진실이 아닙니다.
* 과거의 '예언'이 모두 미래에 정확히 문자(표현) 그대로 그 때에 이루어진다는 말은 진실이 아닙니다.
('운명' 이 변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것처럼 과거의 예언은 미래에 그대로 이루어져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 '과학' 과 '의학', '유전공학' 등으로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고 우리를 마치 '신'과 같이 만들어 준다는 가르침은 진실이 아닙니다.
* '과학'과 '정신(영)' 을 서로 무관하다 가르고 서로 '상충' 한다는 가르침은 진실이 아닙니다.
* 이 우주를 '창조주'와 지구상의 우리 '인류'만의 관계로 한정하는 가르침은 진실이 아닙니다.
* 우리에게 접근하는 지구 밖의 존재들이 모두 선하고 우호적이라는 말은 진실이 아닙니다.
결국 깊이 생각을 할지 안 할지는 각자의 자유이며 그 선택의 따른 결과는 각자의 책임이 될 것입니다.
만약 '예수'가 다시 우리 앞에 나타난다면 그의 가르침들은 어떤 것이 될까요? 아니 그 전에 우리는 그를 알아 볼 수 는 있을까요? 물론 현 어떤 특정 유사 종교들은 그 들 나름대로 충분히 알아 볼 수 있다고 장담할 것입니다만...
종교에서 '천국' 과 '지옥'을 자주 언급하는데 이제 우리는 이 둘을 '차원'으로 이해해야만 할 것입니다. 즉 '고차원' 과 '저차원'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일단 쉬울 것입니다. 우리들은 현재 이 지구의 밀도 높은 저차원의 삶을 살면서 '지옥'을 맛보고 죽어서는 전생과 현생에서 쌓아온 여러 부정성 때문에 '지옥'을 경험합니다. 창조주는 명확히 '지옥'을 따로 만들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지옥'을 살아서도 만들고 죽어서도 만드는 것입니다. 현 지구는 우리들 저수준의 집단의식의 반영으로써 '지옥'이고 죽어서는 각자의 부정성(두려움과 함께)의 반영으로써 '지옥'입니다. 결국 이 우주는 부정이든 긍정이든 우리들의 생각에 반응한다는 것이고 그래서 우리는 창조주와 같은 창조성을 가진 개체화된 '신'과 같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개체화된 '신'인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다스려 '지옥'을 면하고 '천국'이라 부를 수 있는 저밀도의 고차원의 세계를 체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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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것이 개독교인들은 스스로 만든 거짓신으로 인해 마음의 평화를 얻고 수많은 잘못에 대한 죄사함을 받는다는 것이지요. 일반인들이라면 스스로 용서하지 못하거나 자기합리화를 통한 방어기재를 만들어내는데 힘겨웠을 것을...
그래서 개독이 믿는 자에게는 구원의 종교이고 믿지않는 사람에게는 악마의 종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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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저지르는 가장 큰 죄는 무작정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보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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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타임님에게...
(기독교가 독단적이고 배타적 인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교리에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당신이 말하는 그 교리가...칼뱅과 루터가 만든 교리라는 겁니다
칼뱅 루터가 성서을 이용하여 만든 교리가....사람들을 죽이고 있다는 겁니다
칼뱅의 예정설에 의하면...이미 천국갈 자들은 이미 정해져 있답니다
똑같은 성서를 보는데...성공회는 왜 다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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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딸과 20년지기 친구입니다. 그 친구는 절 종교에 강요하지 않아요 이런사례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전물론 무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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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목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고 후회하는 사람도 있을꺼임..
하지만 배운게 도둑질이라고..그거아니면 먹고살기가 까막할꺼임..
아버지가 목사라고해서 딸까지 교인은 아닐겁니다
아버지앞에선 들어주는척할뿐...
권력과 부를 누리기에 개독만큼 좋은게 없죠 울나라에선...
학창시절 실컷놀다가 아버지 빽으로 뒷구멍으로 신학갈수도있고..
개독 세력이 빵빵해서 그런건 은폐함..
정치인누가괘니 까발렸다간
개독은 그정치인 찍지말고 천국 티켓받자고 설교할꺼 뻔함...
머리가있다면 그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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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궁금한 점은 예수가 왜 성인이고 어떤 점이 그렇게 훌륭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랫동안 기독교의 영향을 받아왔는데요. 사실 한국안에서 그 영향권에서 벗어나고 기독교에 대해 모를 수는 없습니다. 티비만화만 봐도 항상 나오기 때문이죠. 어렸을때 보던 크리스마스 특집 만화영화들이나 온갖 만화책과 소설과 드라마와 영화에서 종교들 특히 기독교에 대한 표현들이 흔하게 많이 나오고 길거리마다 학교마다 주위에서 아주 쉽게 흔히 볼수있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그 영향을 받지 않는 자는 없습니다.
전 성경이건 불경이건 제대로 통독을 한 적은 없습니다만 대충 군데군데 읽어는 봤었고 많은 책들에서 그 교리나 얘기들을 많이 봐왔는데요. 게다가 종교학에 관심이 많아 전문 종교학책들까지 읽었습니다만.
도대체 그들이 왜 성인이고 뭐가 그렇게 특별하게 훌륭한지 전혀 모르겠더라고요.
어려서부터 많이 보고 들었던 얘기들이라서인지 그들의 '말씀'이라는게 전부 흔해빠진 것들뿐이었고 그것이 그들이 애초에 처음 한 것이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전부 이미 흔하게 들어오던 말들이라 뭔가 특별하게 마음에 새겨진다거나 머리를 때린다거나 하는 그런 것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착하게 살아라, 죄를 짓지마라, 살인하지 마라, 등등등 이런건 성인이 아니라 왠만한 사람이면 다 할수있는 말인데 그들이 했다고 뭐 틀별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 외에 보통사람들이 전혀 예상하지 못할 그런 소릴 한 것도 아닌거 같고 죽었다 살아나거나 각종 이상현상을 일으키는 것이야 그저 기행일 뿐이지 그런것 때문에 그들을 신으로 추앙해야할 이유는 없죠. 외계인이나 괴물들도 다 하는 거잖아요.
더더욱 알고 싶은건.
당신들은 그럼 그들이 성인인 이유를 그리고 정말 자신의 입장에서 진정으로 그들의 훌륭함을 보아서 그렇게 그들을 성인이라 부르는 것인지 궁금하군요.
쉽게 말해서 다들 자신이 알고 하는 짓인지 아니면 그냥 남들이 그렇게 부르니까 그런가보다 하는 것인지 확실히 아는가 묻고 싶습니다.
예수가 신의 아들이며 성인이며 훌륭한 인물이었다는 것에 대해서 확실하게 설명해주실 분이 있으신지요?
기독교건 조로아스터건 변방의 이교건 샤먼이건 궁금해서 전문서적들을 탐독 했으매도 그것을 왜 추앙하는지는 전혀 모르겠어요. 나만 그런건가? -
노숙님/
음.. 제가 알기로는 기독교인은 예수를 성인으로 보지 않습니다.
학교 교과서에는 4대 성인: 공자, 예수,.. 어쩌구 저쩌구 하고 있는데,
예수는 사람이 아닙니다. 신이 사람의 몸으로 내려 온 것입니다.
내려오신 목적은 ..착하게 살아라. 도둑질 하지 말아라...등 이런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한 것이 아니고
구원의 완성을 위해 온 것이에요.
여기 기타매니아 많은 분들이 싫어하시는 그런거요.....
공부를 많이 하셨다니, 제가 말한 것도 이미 다 아실꺼에요. 다만 믿지 않기 때문이겠죠.
연구님/
전 칼뱅신학, 루터 신학 잘 모릅니다.
제가 말하는 교리는 오직 예수를 믿어야만 천국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종교, 이교도, 불신자를 죽이라는 교리가 아닙니다.
자료 찾아보니, 세세한 부분은 여기 저기 내용이 달라서 믿지 못하겠지만
칼뱅, 루터가 학살에 관여된 것은 확실 한 것 같네요.
여기 분위기가 험악해서 더이상 관여하고 싶지 않네요.
기타 매니아에서 벌어지는 논쟁은 왜 거의다 험악해 지는지 모르겠네요.
이전 창조론 진화론 논쟁도 그랬고..
그럼 수고하세요.
-
일단은 그의 행적과...기록입니다
명언도 많이 남기셨죠...(서로 사랑하라...원수까지 사랑하라....오른쪽뺨을 맞으면 왼족뺨도 주어라)
율법학자들이...구약성서에 의거하여...창녀를 돌로 쳐죽일려고 할때
그 창녀를 감싸준 일화도 유명합니다
예수가 나타나면서...구약의 많은 율법적 부분이 사랑으로 바뀌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유대교에서는 예수를 싫어하는거구요
그들의 주체성은 구약만에 있거든요...
근데 문제는 현재의 기독교는....예수의 사랑은 버려버리고...유대교와 같이...구약을 중시하고...선민사상에
빠져 버렸다는 겁니다
장로교를 창시한..칼뱅도 문제고요...신학적으로 의견이 다르다고..친구까지 죽였으니까요
지금의 기독교는 유대교와 다를바가 없다 봅니다
말만 예수를 들먹이지....예수를 모독하고 있습니다
-
이거한번 봐봐요..
http://www.youtube.com/watch?v=mnI_CX4vNx4 -
우주 물리학적으로 아주 간단하게 살펴보면,
천국은 크리스틱한 원리와 존재의 영적 코딩이 무결성을 유지하는 세계이고,
지옥은 신이 만든 게 아니라, 그곳의 존재들이 스스로 창조한 것으로서,
신(근원)과의 연결을 스스로 단절함으로써 대우주로부터 분리되어 고립된 세계이다.
블랙홀과 같은 세계로서 신(근원)과 단절하여 유한 생명으로 전락하였으므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살아있는 다른 우주를 침략하여 생명의 숙주로
삼으려는 것이 우주의 모든 전쟁과 문제의 근원이다.
기독신도 그런 존재의 하나이다. 익숙한 용어로는 상위 우주의 타락천사이다.
제호바는 개체의 이름이고, YHWH(요드헤이 보드헤이)는 집단의 이름이다.
추락한 엘로힘들의 집단... YHWH는 웨세닥 매트릭스라는 우주를 거점으로 한다.
이들 외에도 타락천사 집단 종류는 다른 우주까지 관련되어 매우 많아서
그들간에 서로 전쟁하며 그에 지구도 연관되어 있어서 인류의 운명을
위태롭게 하는 암세포들이다.....
현 지구 과학의 환경 역시 그런 블랙홀 기원의 메타트로닉 데쓰 사이언스가 주류이다...
전기, 시멘트 집, 셀폰, 카두세우스, 독사과 지구, 3중 네트 등등....
-
훈님 말씀 대부분 동감.
훈님이 이해하세요.
원래 종교가 사기잖아요. 사기꾼이 사기 열심히 치는건 지딴에는 훌륭한 겁니다.
세상을 맹글었다는 것도 죽었다 깨어났다는 것도, 섹스없이 태어났다는 것도 어차피 사기극입니다.
예수믿는 종교가 그 사기가 유독 심하고, 믿을 만한 것이 못되니까 천당이니 지옥이니 하면서 헙박으로 믿으라하는 구조죠. That's all. 그게 바로 기독교의 모든 것 이니까요.
사람들은 사는게 불안하니까 그거라도 믿고 싶은거죠.
점쟁이나 무당이나 먹사나 다 인간의 불안감에 기대어 사기치면서 살죠.
나도 언젠가 철학관 주인 한번 해보고 싶어요. -
저는 기독교자체를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예수믿어면 천국가고 안믿어면 지옥가다는건 그들 종교의 정언명법입니다.
기독교생성역사를 더듬어 보면 억지로 끼워 만들어진 사기적 요소도 많겠지만
후세사람들이 그걸 신의 말씀과 사적으로 받아들인데 대해서는 사기라고 볼수도 없는 겁니다.
그걸 믿는 사람에겐 진리이므로 그에 대해 뭐라 할순 없다는 겁니다.
사실 알고보면 우리는 그들에게 종교인이란 이유로 뭔가를 더 바라는 건지 모릅니다.
좀 더 도적적으로 살기를 좀 더 이중적으로 안살기를 바라는지 모르지요.
그러나 우리도 별로 도적적이지 않고 이중적으로 사는건 마찬가집니다.
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그들에게 더 그것을 강요할 이유는 사실 없습니다.
그들이나 우리나 죄를 지어면 사회의 법에 의해 처벌하면 되는 거니까요.
다만 최근 게시판에서 보듯이 다른 종교를 까부수는 글로 도배질하고
다른 종교사원에서 난입해 난동이나 기물을 파손한다던지
강력한 조직파워와 막대한 재력이 생긴 기독조직의 힘으로 사회이익을
자기들 집단으로 돌리는 행태나 로비를 한다던지..
신의 이름이란 명분으로 다른 나라를 침공하거나 테러를 가하고 살육을 하는등의 행위들
이런것은 우리가 철저히 막아야 한다는 겁니다.
-
기독교가 한국에 전파되기전 모든 이땅의 조상님들이 가계신 지옥으로 갈랍니다.
가서 이순신장군도 만나보고 세종대왕도 만나보고 광개토대왕님도 만나보고...
진짜 신이 있어서 다시 예수가 등장해서 성경에 있는 기적들을 행하더도 지금의 기독교인들은 사탄으로 몰아붙일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카톨릭에서는...다른종교를 믿거나...또는 믿지 않아도
선행을 베풀고 살면....천국간다고 얘기하는데..
개신교에서는 무조건 안믿으면....세종대왕이건 공자건 할거없이 다 지옥이라 얘기합니다
똑같은 성경을 보는데...이렇게 다르나요?
-
전님이 말한 사안을 제가 그 독실한 기독교친구에게 물어본적이 있었습니다.
한국에 기독교가 전래된게 100년정도인데 기독교를 예수를 몰랐던
적어도 수억명은 됨직한 우리 조상님들은 그럼 다 지옥에 갔는가 물어니..
지. 옥 .에 .갔. 다 . 고 하더군요.
이렇게 기독교란건 독단적이고 (전문용어로 dogma 라 부릅니다. ) 어떤 이성이 통하지
않는 믿음을 전제로 한 체계입니다. 따라서 이것에 대해 우리의 이성적인 생각...
즉 우리 조상들은 기독교를 몰라서 안믿었던건데. 왜 지옥에 ? 라는 인간의 이성적인 판단으로
이 종교를 이해하면 안된다는 거지요. 그냥 신이 그렇다고 하면 그냥 그대로 따르고 믿는
말그대로 인간은 신앞에 개(犬 -->이말은 욕이 아니고 정말 기독교강론에서 제가 들은 얘기입니다.
신앞에서는 우리는 그냥 개(비유임)가 되어 신인 주인을 따르고 충성을 다할뿐이라는 거지요.)가
되는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
믿어야 천국에갈수 있다.
이것이 사랑일까요?
조건적 계약이지 사랑이 아닙니다.
제 생각에는 예수는 그 시대의 사회개혁가 정도면 그냥그런 타당한 평가라 보여집니다.
종교란것이 원래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나할까요? 금전이 관계되는......
종교 조아하는 사람들 싫어하지만.... 살다보니 그것도 참 어렵더군요........
-
중요한건...똑같은 예수를 믿어도
카톨릭과 성공회에서는....믿어야 천국간다고 보지 않는다는겁니다
편협한 개신교 논리 하나가지고....기독교 전체를 평가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
다시말하지만..기독교인에게 이성이란건 신이 인간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준 신의 축복중 하나일뿐이기 때문에 인간의 이성적인 논리로 아무리 기독교를 반박을 해봐야
그들은 꿈쩍도 않습니다. 즉 ..예수를 믿어야만 천국같다는 그게 신의 사랑인가?
우주생성이 과학적으로 몇십억년전인데 구약에서 말하는 우주탄생시기와 맞지 않다.
진화론으로 보면 성경에 나오는게 말이 되나? 기독교가 전래되지 않았던 시기의 지구의
각 지역에 살았던 그 많은 인구는 다 지옥을 갔는가? 어쩌구..하는 이성적 논리는 그들에게
아무런 반박거리가 안된다는 겁니다. 아무리 우리들이 떠들어도 기독교 조직은 더더욱
굳건해져가고 신도도 여전히 많은걸 보면 알수 있습니다.인간에게 ..영원한 천국 영원한 지옥
그리고 신의 심판이란 단어는 그 어떤 이성적 판단보다도 무서운 힘을 발휘합니다.
기독교인들을 보면 최고의 학벌과 사회적 상위클래스에 있는 인사들이 아주 많은 것이
바로 그런 겁니다. 그들이 우리만큼 이성적이 판단이나 학식이 없어서 그러고 있는걸 아닐겁니다.
어설픈 과학적지식으로 기독교 반박할려고 하면 오히려 그들 기독교계에 포진한 많은 저명한 과학자들에게
논리적으로 엄청 두들겨 맞습니다. 또 어설피 종교공부한 조금 가지고 그들 종교를 반박할려고 하면
그들 기독교계에 포진한 저명한 비교종교학자들에게 또 엄청 두들겨 맞습니다.
그만큼 그들의 인적 물적 자원은 엄청납니다. 그냥...기독교 믿기 싫어면 나는 싫어서 안믿는다
하면 됩니다, 그들을 설득할려고 하는거 자체가 그들이 우리에게 포교할려고 하는거와 다름없은
행위인 겁니다. 그냥 그들은 그렇게 우리는 우리대로 이렇게 살아가는 겁니다.
-
원래(?)의 카톨릭 교리는 믿어야 천국에 갈 수있다는 교리죠.
시대와 상황에 맞게 교리를 제 입으로 번복한거죠. 살아남기 위해 발악한다랄까요.
요즘엔 외계인도 인정하고 아주 가지가지 하더만요.
지난날의 과오야 사과한번 해 주면 끝~
상류(?)인사들 중에 종교를 믿는거야 다 자기 이득이 있으니까 그렇겠지요.
명바기 보세요 개신교를 잘 이용해서 표맛좀 봤잔아요.
종교인들에게 이성적으로 말해봐야 별 소용없다는 거 잘 압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보면 그냥 그려려니 하죠~ -
원래 카톨릭 교리는 믿어야 천국 갈수있다는 교리가 아니고..
원래부터...선행을 해야 천국간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선행의 증거로...면죄부라는걸 판매했는데..
루터가....그것을 빌미로 종교개혁 이라는 것을 일으킨겁니다
그때..루터가 종교개혁 성공시키는 대가로.....무고하게 죽인 농민만 몇천만명 된다 합니다
또한....수녀를 꼬셔서...정욕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칼뱅은...한수 더떠서...친구도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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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랑은 관계없이 날뛰고싶은 유럽의 훌리건처럼...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겉으로는 '은혜입은(?)' 표정으로 겉을 꾸미고있는 자기들 사이에서도
편가르고 뒤에서 험담하는 모습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런모습을 보면서 도대체 뭐가 구원이고 십원인지...
그런 사람들이 받는 구원을 저보고도 받으란다면. 제가 먼저 사양하고 싶습니다.
적어도 그런사람들과 같은취급받고 싶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