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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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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03.70) 조회 수 7115 댓글 8
펠레와 마라도나 누가 축구를 더 잘하냐를 물으면 동시대에 축구를 한게 아니기때문에
주관적으로 밖에 답이 나올수 밖에 업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 업적과 커리어로 그들의 평가가 나옵니다
즉  누구의 악기가 좋타는 것을 가리자는 것이 아니라 기타의 역사 속에서 위대한 제작가 순위와 그 업적에 대해서 좀....ㅎㅎ단순히 좋은 악기가 아닌 역사 속에서 거론 될 제작가 빠진게 있다면 첨가해서 알려주세요..ㅠㅠ

부쉐
로만일료스
라미레즈
토레스
하우저
플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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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 붕가 2011.05.24 13:45 (*.36.191.225)
    스몰만이나 페레즈 같은 마에스트로들이라면 굉장히 많아질꺼 같네요.
    순위를 먹일려면... 서바이벌 같은 프로그램 짜야겠네요.
    나는 마에스트로다... 같은거.
  • 로만자 2011.05.24 16:32 (*.51.82.149)
    싸이먼 마티
  • 으으으 2011.05.25 01:00 (*.48.25.173)
    업적이란게 정확하게 뭘 말하는거죠? 얼마나 많이 만들었나인가요? 시가대비 얼마나 비싸게 팔아왔는가? 얼마나 많은 연주가들에게 연주되었는가...? 얼마나 특이한 악기를 만들었는가? 또 커리어는 어떤걸 가리키는건가요?
  • 아이 2011.05.25 03:34 (*.31.103.70)
    글쓴이 입니다. 제 개인적을는 가장 위대한 제작가는 토레스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현대기타의 모양을 창시해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가 있어 라미레즈,부쉐 등등 훌륭한 제작가들이....
    이런거 말하는겁니다
  • 2011.05.25 12:28 (*.184.77.171)
    순위란걸 매길수는 없겠지요. 소리란 주관적이라서..
    저 개인적 취향으로는 토레스를 최고로 보고 있습니다.
    현대기타의 틀을 마련한 개척자로서 라기보다
    그의 기타의 음질과 음색이 너무나 뛰어난것 같습니다.
    좋은 기타에 대한 찬사인 "황금빛 종소리 가득한 음색"이란 말에 딱 적합...
    그 어떤 제작자도 아직까지 이루어 내지 못한 음색의 경지를 창조해낸 제작자로 생각됩니다.
  • ㅋㅋ 2011.05.25 17:13 (*.161.125.26)
    미겔 로드리게스가
  • 붕가 2011.05.27 01:08 (*.36.191.225)
    위에 쓰신 그대로 '단순히 좋은 악기가 아닌 역사속에서 거론 될 제작가...' 라면
    고 엄상옥님을 빼놓을 수 없겠죠.
    그리고 레오펜더와 레스폴이요.
    그리고 야마하를 제치고 세계 악기판매 1위를 차지한 콜트를 빼놓을 수 없겠죠.
  • 마이콜 2011.05.27 10:02 (*.153.204.186)
    그렇죠. 고 엄상옥선생님 국내 클래식기타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대학생 기타동아리와도 관계가 깊으신. 역사죠.. 역사. 이분 외에도 국내에서 여러분들 계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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