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어디에 다셨나요?
이런 글을 올리실 때에는 주어, 목적어, 부사어, 앞뒤관계, 시간관계 등등을
정확하게 쓰셔야 해요.

잘못 알고 계신것 같네요^^ 이런 글을 올리실때는 정확해야 합니다. 모 공방에서 파는 18:1 한창 줄감개는 손잡이가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으로 아르시누스에서 파는 흑단/로즈우드 버튼제품과는 버튼이 다른 제품입니다. 모 공방에는 손잡이가 나무로 된것은 입고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칸티가 줄을 22000원보다 싸게 파는 곳이 있나요? 좀 알려 주시죠?

리브라님 저도 물건이 다른거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아르시누스 측에서 다른 물건이라고 하고 댓글을 달아주시면 되지 왜 그냥 지우는지요

댓글은 아르시누스에서 올린 광고 글이었습니다.

??님^^
아르시누스입니다.우선 댓글을 다셨는데 제글을 삭제하여서..사과드립니다.
일을 시작하고 광고를 기타매니아와 클래모 2군데에 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이제 15개월이 지나서 그만 광고글을 올려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이런 일이 생겼습니다..
헤드머신을 입고하면서 광고를 하였을때 헤드머신 교체방법을 공유해주신 분들과 구입을하시고 감사메일을 보내주신분들께 재입고하지 않게되었다는 소식을 드려야 될 것같아서 광고게시판에 글을 올렸지만 판매하지 않기로한 글을 오래 두기가 민망해서 내리려던 때에 가격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글을 내렸습니다.제가 참 많이 모자라는 사람이라서 제 글을 -댓글이 있는 글들도- 잘 지워버리지만 한 번도 꾸짖어 주시는 분이 없으셔서..너무 죄송합니다.그리고 오늘 올린 칸티가소식도 회원님께 전체메일을 보내고 기타매니아 광고게시판에 광고글을 올렸지만..조금 망설였 던 글이라서 17분 쯤 보신 글이라서 그냥 내렸습니다.
모두 제가 못나서 일어난 일이라서 어떻게 사과를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제 글을 지운다고 생각을하고 댓글 다신 분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것같습니다.죄송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제 글에 댔글을 달아 주신 여러분들께도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아르시누스eShop은 최진원이 경영하는 1인 회사입니다..

세상엔 참 여러가지 사람이 있군요..

누가 옳고 그름을 따지기 전에...
이런식으로 관계없는 분까지 싸잡아서 옳지 않다고 매도하는 글은
과연 옳은 일인건지? 라고 되려 여쭙고 싶군요.

적어도 초창기부터 봐온 아루시누스는 우리나라 클래식기타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늘 노력하는 곳으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안타까운것은..이정도의 글을 올릴정도라면..
최소한 본인을 밝혀주시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직접 전화하셔서 말씀을 해보실 용기는 없으셨는지??

아침부터 ??님글 덕에 씁쓸한 마음 감출수가 없네요.
아무쪼록 오해 잘 푸시기 바랍니다.

기타매니아 광고 게시판에 올린 광고글에 다신 댓글이 삭제된 것이라면 기분이 나쁠 수 있겠네요.
그런데 댓글을 삭제한 게 아니라 게시글 자체를 삭제한 거니까 기분이 조금만 나쁠 수 있겠네요.
게시글은 게시자가 얼마든지 내릴 수 있으니 차라리 싸게 파시는 곳을 소개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보기에, 좀 안됐어요 . . 남의 가게 들어가 "우데 싸게 판~따" 댓자로 써놓는 것, 그럴 수 있을 것 같고요 . . 하지만 다른 곳에 혹여 친절히 소개 해 주시면 어쩔가 싶습니다 만, 그기 알아서 하시고요, 늘쌍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숙고하여 싼데 찾아가서 사는 것이 자유시장의 상거래 방식이니 가요 . . 기사도 정신에 충실하신 경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덧붙여 공방에서 구입하여 아는 이에게 저렴히 주는 경우, 물건이 다양하진 않지만 줄 케이스나 머신의 경우. . 가격 다소 저렴한 경우 있지요 . . 유통경로 마진이 다를거예요, 저도 종종 이용합니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