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한국어
(*.100.91.5) 조회 수 13178 댓글 11
한달이 넘도록 지루하게 계속된 <생각 vs 다수의 칭구들> 의 논쟁 ...

마치 제2차 세계대전의 독일과 연합군의 전쟁같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래 왔듯이 결국은 인신공격을 끝으로 마무리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논쟁에 올라온 글들을 다 모아서 프린트 하면 책으로 한권은 될 듯한데

사실 저는 논쟁글들을 거의 읽지 않았습니다.

요즈음은 인터넷 사용시간을 저 스스로 통제하느라 긴 글들을 볼 수가 없거던요.

그래서 논쟁 관련글들을 다 읽으신 분중 한분이 한페이지 정도로 논쟁의 요점을 정리해 주시면

어떨까 하네요. 객관적인 입장에서 ...

제가 볼 때는 누가 옳건 간에... 요점 정리를 해 보면  뭔가 가치있는 것들이 잡힐 것도 같습니다.







  
Comment '11'
  • 근데요 2011.04.14 10:33 (*.193.14.105)
    모르고 살아도 별 중요한 문제도 아니라 신경 끊고 있습니다
  • 오리베 2011.04.14 10:57 (*.60.248.147)
    그냥 두시는게 어떨까요. 꺼질 불이 또 타오를까봐 그렇습니다.
  • 글쎄요 2011.04.14 14:47 (*.203.225.213)
    가치 있는 물고기가 그 그물에 잡힐 수도 있겠지만
    훨씬 더 많은 보고 싶지 않은 잡동사니가 걸려 올라올 수도 있겠지요.

    그냥 다른데서 물고기를 찾는게 어떨까 싶습니다만...
  • 붕가 2011.04.14 16:26 (*.36.191.153)
    '빠'가 '까'를 만든다... 라는 말의 전형이었던거 같습니다.
  • 2011.04.14 17:00 (*.45.106.44)
    왜 남의 손으로 코를 풀려하시는지?
  • 2011.04.14 20:25 (*.184.77.154)
    우리는 시간이 남아돌아 인터넷에 시간을 소비(?)하며 논쟁을 다 본게 아니지요.
    님은 인터넷 시간 줄여 다른 뭐가를 얻었을 거고 인터넷시간 소비해 논쟁 다 본
    누군가가 다이제스트 해달라 ? 하하.. ^^
  • 11 2011.04.14 23:24 (*.99.223.37)
    도르레사건 접해본사람들은 100% 공감할듯....
  • 칸타빌레 2011.04.15 00:53 (*.100.91.3)
    건질 것이 거의 없는 모양이네요.

    하긴< abstract > 를 만드는 것이 쉽지는 않죠.
  • 냐냐냥 2011.04.15 09:10 (*.190.18.95)
    음.....하나 얻을게 있긴 하죠.

    토론이란 남과 대화하면서 지식을 공유하는 것이지.

    남의 의견을 무시하면은 논쟁이된다.
  • 시간이 2011.04.15 12:56 (*.39.81.226)
    남아돌면 저는 여행이나 등산을 갑니다. 컴 앞에서 논쟁한지 벌써 수년이 지나서 ...
  • 생각 2011.04.16 20:18 (*.233.156.162)
    만하면 되겠네요.
    그러다가 지치면 다시 생각하고
    밤새 생각하다 아침에도 생각하고
    마치 데까르트처럼 뒹굴 뒹굴거리면서
    생각만 하다가 다시 생각하고...
?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573 Next ›
/ 57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