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에서 뽕짝까지

by 한심이 posted Apr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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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몇일 분란을 일으킨 글이있어 이에 저 개인적인 생각은 필 하고자합니다.

우리모두 사회의 한 일원입니다. 그리고 그 사회속에는 도덕,관습,종교,정치,법,예술 등.. 그 중 예술의 한 부분인 음악에 대하여 직업으로 혹은 취미로 하고 있지요.

생각해보건데, 지향하는 방향이 어떠한 것이라도 (쟝르 별로..) 타인에게 간섭할수 있는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우리가 도그마(dogma)를 갖고서 토론을 한다면 처음에는 어~이런것도 있네..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나중에는 배척 당하기 일수이지요.

제 경우 뽕짝도 좋아하고 클레식도 좋아합니다. 무엇이 문제인가요? 그리고 매너리즘에에서 탈 하기위해 부던히 새로운 연주 방법을 찾고있습니다. 저에게 중요한 것은 음악을 그중에서 클레식기타연주를 좋아할뿐 그 이상도 이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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