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유치한방법이 아니지요.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질쌕이 또라이의 어록들만 묶어서 출간하면 Mein Kampf 가 따로 없을듯 하지요.
지자지자지자지는 클통령에서 대통령으로 렙업이라도 하면 당장 제일먼저 게토에 아우슈비츠부터 만들놈.
재즈 연주자들은 이제 지클론비로 생을 강제종료 당하고 대중음악인들은 죽도록 어디 철도 강제노역이라도.

자꾸 다들 좋은말로 관대하고 자비롭게 대해주시니 이 철모르는 천둥벌거숭이 같은놈이 더욱 설치는겁니다.
예로부터 동네에 해악질하는 미친놈이 출몰하면 동네 청년들이 멍석말이라도 해서 내 쫓는게 상례이지
그냥 저러다 제풀에 지치도록 냅두는건 좀. 저런 녀석 특징은 또라이짓 할때는 에너자이저같은 근면함과
꾸준글 러쉬로 더욱 게시판을 난장판 만들듯.
모르긴 해도 그 근성만큼은 카지노홍보하는 형들 못지 않을것이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똘기와 신념의 싸나이니까.

p.s : 질쌕아 삼촌은 그래도 너의 이런 파지티브한면도 알아채고 인정해준단다. 고맙지? ㅄ아

내쫒는건 운영자가 아이피 차단시켜야하는데 한두명이 얘기한다고 들어주는건 아닐겁니다.

사람들 반응이 없으면 더 자극적이고 열붙나는 글들 올릴겁니다.

그럼 운영자도 손놓고 있을수는 없겠지요~

....제안은 좋습니다...하지만 sysop의 강퇴기능이 없는이상..... 거기서 거기...

수쥐영자언니는 지금쯤 쾌재를 부르고 있을걸요 ?
"아니 이게 왠 로또냐!! 조회수 막 올라가는구나~ 얼씨구나~ "
네크깍다말고 춤이라도 출지 모릅니다.
질쌕이가 너무 이쁘겠지요. 볼에 뽀뽀라도 해주고 싶을 지경일듯.

내 ip 차단하듯 그렇게 열심히 질쌕이것도 차단했음 지금 이 난리통도 안났을것을.


p.s : 태초에 빛과 더불어 진리의 시작이자 관대함의 종착지인 관리자님.
이정도 투정쯤은 애교로 받아들여 주시겠지요 ?

뭐 말 안통할땐 안하면 되구요... 말 통하면 그때그때 대화하면 되지 않나요 ㅎㅎ
좋은게 좋은거라고 러브 앤 피스로 끝나면 좋을꺼 같습니다.
We are the world 잖아요.

전혀 응답하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관리자가 제명처분 하면 더 좋고.......

동감입니다.

무플이 상책인것 같습니다. 아예 무시해 버립시다.

정말, 진짜로 생각이 글에 댓글 달지 맙시다.

그러게요...
짜증나서, 열받아서 댓글 달았는데, 뭐 부질없는 짓이네요.
정신병자 병신 인증하는데 같이 놀아나면 그냥 같이 병신 되는 거고...
그 정신병자는 밤마다 노트에 오늘 몇명 낚았나 바를정자 그리고 있을 건데 말이죠. 에혀...

아, 그리고 수님께 조심스럽게 한말씀... 적극 개입 안하시는 것까지는 이해해 드리겠는데요, 저 정신병자 글을 메인에 올려 놓는 건 정말 좀 아닌 거 같습니다. 통촉하시오소서.

근데 똥은요...냄새가나서 사람들이 이게 뭔냄새냐 해서 자꾸 쳐다보게됩니다.

누가 똥좀 치워주세요

지나다니다가 자꾸 옷에 똥묻고있는데 놔두는건 좀 그렇자나요


넘버3에 나오는명대사중..

엘에이에 똥싸놓고 서울에 와있으면 누가 그 똥 안치워줍니다.......

치워줄사람이 누굴까요

생각이가 아도르노의 글을 옮겨 알리려는 기본의도만 있었다면 크게 잘못된건 아니나
그런데 문제는 아도르노라의 사람의 일개 개인사상을 자신의 의견에
부합된다 해서 자신의 생각과 반하는 사람의 의견을 모두 무지라고 밀어부치는
즉 아도르노라는 일개 한 학자의 소수의견의 권위를 빌어 자신의 의견을
보편화 할려는 병신같고 좁은 생각의 틀이 문제란 겁니다.
이걸 생각이는 아직 모릅니다.아도르노란 사람의 생각에 반하는 수많은 저명한 학자의
저서도 존재할건데 생각이는 자신의 생각에 맞는 학자 한명의 생각이 보편이고
진리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아직 젊은 핏덩이 젊은이 일거로 추정합니다.
저도 예전 20대초반에 중국고전 좀 읽었다고 중국사상을 다 아는듯이 하는 자만을
떤적이 있었지요. 이 젊은이에 대해 이해는 해주되 따끔한 회초리는 계속 들어야 합니다.

훈형 내가 누누히 얘기하지 않았소. 새카맣게 어린 천둥벌거숭이라고.

요놈 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고등학교 시절부터 음침하니 학교에서 존재감없는 그런 아이에다
당연 친구는 전혀 없었을 것이고 혼자만의 세계에서 선민의식 100000프로 가득하여
급우들을 엄청 무시했겠지요. 물론 지 머리속에서만.
현실은 있는지 없는지 대접 못받는 베이퍼맨. 요새말로 종종 빵셔틀도 좀 해본 전력이 있을것이고.

얼추 그럭저럭 대략 반에서 20등 근방에서는 와리가리 했을터 수능세대의 특징인
대학은 누구나 갈 수 있기에 어디 지방대쯤은 다니는것 같소이다.

교우관계 없지 남는건 시간이지. 게다가 또 몸은 병약하여 현역으로 군대는 안가시지.
그러니 방구석에서 하는일이라고는 열심히 토렌트 돌려서 야동받다가 하드 꽉차서
잠시 쉬어야할땐 정보의 바다, 싸이코의 바다 인터넷 서핑으로 제 입맛에 맛는
떡밥 열심히 모으며 마침 기타매냐가 거기에 사냥감으로 딱 걸린거 아니겠소.

그래도 지금은 분위기가 하도 여럿이서 지놈을 성토하니 살짝 움찔한것 같기는 한데
글쎄 요놈이 요기서 요렇게 꼬리뺄놈 같지는 않고.. 제 2막이 기대되는구려.

문제는 어린놈이라고 하기에는 요놈 심성자체가 원체 배배꼬여서 근본이 글러먹은놈이라
굳이 이해해주려고 할수록 되려 부작용만 커질것이니 만인이 합심하여 뭐 주인장을
겁박해서라도 (그냥반이 뭐 들어먹을리도 만무하지만) 차단해서 쫓아내던지 아님 계속
제깟놈 발 못붙이도록 나같이 "교양없는 무지한" 자가 돌쇠노릇이라도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