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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예종 시립대 경원대 서경대 평택대 등 어느선생님의 어떤제자가 들어갔는지요?
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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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는대로만 서울대 정규철님 한예종 김상민님 배현우님 장민님 선생님들이랑 나머지 대학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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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려서들 시작해서 워낙 연주들이 좋아서
경쟁도 치열하고 합격하기가 꽤 어려운거 같아요....
배현우님은 지난번 안양 연주회에서 연주를 들어봣는데 , 참 연주좋던데...
이번에 합격했군요..축하드려요. -
기타를 열심히 하시던분들의
자녀분들이 이제 대학입시를 볼 나이가 되었다는거.....^^
부모가 가만 있었겠어요.... 여러모로 많이 지원하셨겟죠.
그러니 갈수록 연주력이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음악가는
판사, 변호사, 의사 같은 최고로 선망의 대상인 직업군보다
십여년을 더 공부해야해서 준비기간이 엄청 길군요....
대부분 그렇듯이
8살부터 28살까지 준비하면 연습기간만 20년이네요..... -
그대신 오래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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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한 정규철님 선생님은 김성훈선생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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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시립대와 경원대는 배철희 선생 제자들이던데요. 시립대 강민석, 경원대 조정훈, 강민석은 한국기타협회 28회콩쿨 고등부 우수상, 29회 고등부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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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기타 전공하는 학생 뽑는 대학을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전공하려 준비하는 학생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시립대는 21:1, 서울대 13:1, 아뭏든 10:1식의 관문을 뚫어야 기타전공 할 수 있는 현실이 안타깝군요. 기타협회나 기타하시는 선생님들이 많이 뛰시고 해야 할일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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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전공학교 못가더라도 얼마든지 프로는 될수있다고 봅니다
학교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세고비아도 기타학교는 안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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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항상 자녀를
안전하게 교육과정을 마치게하고 싶어하시니
10대1 이상의 힘든 관문이 계속되겠군요....
예고에 들어가는것도 쉽지않다더군요...
공부에 연주까지 잘하려면 얼마나 힘들지.. -
클기로 대학들어가기가 다른 악기 보다 쉽다는 말도 이제는 옛 이야기이군요.
한편... 한번 대학 들어가면 그것이 평생 발목잡는 것이 될 수도 있으니
잘 생각해야 할 듯 ...
기타 치기 싫어도 쳐야하고 ... 기타로 밥벌이 해야하고 ... -
한국대학가기가 세계에서 젤 힘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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