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한국어
(*.101.169.93) 조회 수 8834 댓글 11
서울대 예종 시립대 경원대 서경대 평택대 등 어느선생님의 어떤제자가 들어갔는지요?
Comment '11'
  • 일단 2011.03.18 11:35 (*.198.69.21)
    알고있는대로만 서울대 정규철님 한예종 김상민님 배현우님 장민님 선생님들이랑 나머지 대학은 잘 모르겠네요
  • 요즘 2011.03.18 11:36 (*.161.14.21)
    요즘은 어려서들 시작해서 워낙 연주들이 좋아서
    경쟁도 치열하고 합격하기가 꽤 어려운거 같아요....


    배현우님은 지난번 안양 연주회에서 연주를 들어봣는데 , 참 연주좋던데...
    이번에 합격했군요..축하드려요.
  • 요즘 2011.03.18 11:42 (*.161.14.21)
    기타를 열심히 하시던분들의
    자녀분들이 이제 대학입시를 볼 나이가 되었다는거.....^^
    부모가 가만 있었겠어요.... 여러모로 많이 지원하셨겟죠.
    그러니 갈수록 연주력이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음악가는
    판사, 변호사, 의사 같은 최고로 선망의 대상인 직업군보다
    십여년을 더 공부해야해서 준비기간이 엄청 길군요....
    대부분 그렇듯이
    8살부터 28살까지 준비하면 연습기간만 20년이네요.....
  • 정답 2011.03.18 15:56 (*.162.196.171)
    그대신 오래 살아야지요.....
  • 지나가다 2011.03.18 16:45 (*.36.49.128)
    서울대 합격한 정규철님 선생님은 김성훈선생님 입니다.
  • 학원수강생 2011.03.21 15:22 (*.178.67.13)
    추가로 시립대와 경원대는 배철희 선생 제자들이던데요. 시립대 강민석, 경원대 조정훈, 강민석은 한국기타협회 28회콩쿨 고등부 우수상, 29회 고등부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 꺼벙임다 2011.03.22 22:39 (*.149.173.144)
    그렇군요. 기타 전공하는 학생 뽑는 대학을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전공하려 준비하는 학생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시립대는 21:1, 서울대 13:1, 아뭏든 10:1식의 관문을 뚫어야 기타전공 할 수 있는 현실이 안타깝군요. 기타협회나 기타하시는 선생님들이 많이 뛰시고 해야 할일이라고 봅니다
  • 생각의변화 2011.03.23 01:37 (*.178.114.226)
    기타전공학교 못가더라도 얼마든지 프로는 될수있다고 봅니다
    학교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세고비아도 기타학교는 안갔으니까요

  • 2011.03.23 07:06 (*.161.14.21)
    부모님은 항상 자녀를
    안전하게 교육과정을 마치게하고 싶어하시니
    10대1 이상의 힘든 관문이 계속되겠군요....

    예고에 들어가는것도 쉽지않다더군요...
    공부에 연주까지 잘하려면 얼마나 힘들지..
  • 칸타빌레 2011.03.23 08:48 (*.100.91.6)
    클기로 대학들어가기가 다른 악기 보다 쉽다는 말도 이제는 옛 이야기이군요.

    한편... 한번 대학 들어가면 그것이 평생 발목잡는 것이 될 수도 있으니

    잘 생각해야 할 듯 ...

    기타 치기 싫어도 쳐야하고 ... 기타로 밥벌이 해야하고 ...
  • dfd 2011.03.25 00:14 (*.184.194.130)
    한국대학가기가 세계에서 젤 힘듬 ㅋㅋㅋㅋ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23년 1월 31일까지 file 뮤직토피아 2023.01.19 58678
공지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뮤직토피아-개발부 2021.02.17 71823
공지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3 뮤직토피아 2020.03.09 87359
공지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뮤직토피아 2020.02.14 79078
공지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2 뮤직토피아-개발부 2019.11.02 83721
4113 벨칸토 기타듀오연주회 초대권 3 file 연주회 2011.03.11 7210
4112 초3 딸내미(키 133cm)가 기타를 배워보고 싶다네요^^ 4 나팔수 2011.03.11 7437
4111 일본 지진피해에 대한 조의와 극복의 격려를 보냅시다. 9 섬소년 2011.03.12 6463
4110 감사합니다 yob 2011.03.12 7089
4109 예전에 올렸던 연주들을 삭제하고싶은데요 1 쟌수 2011.03.13 6460
4108 탱고에 관해서 공부할려고하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권형진 2011.03.13 7334
4107 캔틸레버 기타 17 file 칸타빌레 2011.03.13 9577
4106 개방현에서 비브라토가 가능할까요? 8 봄날 2011.03.14 7356
4105 지난 이야기... 26 진태권 2011.03.14 7395
4104 지금 사이트에 뜨는 이상한 광고들 10 곰탱이 2011.03.15 6975
4103 3월 26일 제1회 영산 기타 콩쿨 3 file 이현덕 2011.03.15 8862
4102 갑자기 스팸이... 메롱 2011.03.15 8639
4101 스펨글에 관해 사과드립니다. 3 file 2011.03.15 8010
4100 편곡 신청에 대하여 9 진태권 2011.03.16 6211
4099 왜 레드 세다로? 4 2011.03.16 7488
4098 클래식 순혈주의? 꿈 깨라. 128 지나가다 2011.03.16 13457
4097 지나가다님의 댓글모음.. 읽어볼만해서 모았습니다. 4 샤콘느1004 2011.03.17 7198
4096 그분 궁금해요....ㅡㅡ;; nonfat 2011.03.17 6977
4095 월간잡지 [Guitar & Uke](가칭)에 관해서 33 gmland 2011.03.17 8455
4094 요즘 스펨글들이 극성이네요 3 나무 2011.03.17 6692
» 올해 입시결과가 궁금해요 11 궁금이 2011.03.18 8834
4092 Pepe Romero, LAGQ, Liona Boyd, Ben Verdery+ 인터뷰 10 신성민 2011.03.20 11964
4091 세고비아 수제기타 8 칸타빌레 2011.03.20 10095
4090 앙코르 윈도우 7에 쓰시는분? 16 3191 2011.03.20 17220
4089 벨칸토 듀오연주회 후기... 2 file 물궁디 2011.03.21 5731
4088 기타인의 결혼식. 1 file 콩쥐 2011.03.21 8333
4087 "기타를위한창작" 후기 2 기타야호 2011.03.21 8125
4086 제이슨므라즈 나 타미아 악보 아시는 분 좀 알려주십시요,,, 1 빵구또구 2011.03.21 9522
4085 [4.7]대전시향 마스터즈 시리즈4-로맨틱 박종석 2011.03.22 8277
4084 [4.14]대전시향 2011교향악축제-로맨틱 박종석 2011.03.22 8918
Board Pagination ‹ Prev 1 ...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 573 Next ›
/ 57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