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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 10:46
<마르크스 자본론 100분만에 읽기> 강연에 초대합니다.
(*.171.75.76) 조회 수 7545 댓글 5
안녕하세요.<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저자 임승수입니다.
제가 3월 11일 이번주 금요일 저녁 7시에 <마르크스 자본론 100분만에 읽기>라는 제목으로 강연합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의 웹자보를 참고하세요.
누구나 제약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가 3월 11일 이번주 금요일 저녁 7시에 <마르크스 자본론 100분만에 읽기>라는 제목으로 강연합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의 웹자보를 참고하세요.
누구나 제약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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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잘보고... 가고 싶으나.. 노동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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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여기에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
더우기 전세계 수억의 인민들을 불행과 굶주림 그리고
지금도 굶어죽어가고 있는 괴상한 나라 좃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경제 정책이 되는 맑스주의를 공부하자?
소련이 먹다버리고 중국도 내팽게친
지금 이런 구닥다리 이론이 먹힌다고 착각하지 말고
빛나는 태양이신 수령님과 26살 짜리 꿀돼지 잘 모시고
강냉이죽 먹으며 행복하게 살아라.
남조선 민주주의 노동당원 임승수에게
종주국인 소련이 먹다버리고 중공도 발로 찬 이론
100여년의 임상을 통해 인류에 해악이 된다고 검증이된 독소이론을 강의한다.
지나가는 개도 웃는다.푸하하
차라리 생각을 바꾸어 당신의 해박한 지식으로
마르크스 비판이란 책을 만들면 대박이 날텐데?
남조선 민주노동당 승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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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은 요즘 고등학생들도 안쓰는 천연기념물급입니다 . 안타깝습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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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북한이 주적이고... 공산주의의 근본이 되는 마르크스라 저런 노골적인 적대심은 이해가 갑니다만...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법이지요.
그렇지 못하고서야 그냥 고인물이 돼 버리는거지요.
고인물은 썩구요. -
철학이나 사회학 전공하셨나 봐요.
학교 정규 과정서 다루면 될 내용 가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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