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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9 15:12
Jason님께 사과드립니다
(*.177.56.162) 조회 수 8324 댓글 5
진태권님이나 Jason님, 그리고 보리님이 어떻게 마음고생 하시고 힘드셨는지 충분히 알면서도..
또 힘드신 다른분을 생각하다 보니 좀 지나쳤습니다.
Jason님께 정중히 사과 드리며,
또한 글을 보시며 언짢으셨던 다른 분들에게도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 자중하며,
연주/녹음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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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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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esha님, 그리고 진태권님, Jason님, 보리님, 그리고 수님
모두 모두 멋진 분들입니다.
훠어이~ 털어버리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
역시 그릇이 크신 분들은 다르다니까.....^^ 아무쪼록 메니아님들께 행복을 주는 분들이이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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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만나지 않고 글만 읽고 JUDGE 하는 허의 공간이 인터넷이고
사람을 JUDGE 하는 것은 자연스런 심상이나 그 또한 허의 형태 ^...
그래도 인격의 격이라는 것이 보이는 닉을 소생이 JUDGE 해보면
Ganesha님은 격이 있어서 뵈기 좋습니다.
게다가 본인의 패밀리도 다 보여 주시는 등
가히 샘플적인 웹생활을 하시니 ^...
뭔 내용인지 관심 없어 모르나
여유로움이 보기 가히 나쁘지 않습니다~
해당 사건과 관련 없이
어떤 이들은 한장의 전자 종이 공간에서... 목적 없는... 씨오디적인 모습이 많은데 비해서 말입니다.
사람의 격은 큰 차이가 없겠으나...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은... 그 존재의 '여유'가 아닌가 합니다.
무게 잡고 얘기하였으나
G님은 여유있는 사람이는 거이죠 ㅋㅋㅋ
메냐를 거의 끊는 입장에서...
여기서 거의 끊는다는 말은... 거의 안 들어 온다는 것 ㅋㅋㅋ
한 언질이었습니다.
나무 아무타불 관세음 보살 ~ -
^^
가네샤님의 우정이 좋아 보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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