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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아마추어연주방법론 이어 ..
또 하나의 문제점..
멜로디가 뚜렷치 않다는 겁니다.
특히 대중가요나 팝송등의 편곡연주에서 심한데..
그곡을 아는 사람은 무얼 연주하는지 알겠지만
그곡을 모르는 사람이 들어면 멜로디와 반주가 섞여서
그냥 둥둥 딩딩 뒤죽박죽으로 들릴뿐 무슨 멜로디의 연주를 하는줄 모른다는 겁니다.
저는 솔직히 기타매니아에 올라온 제가 모르는 멜로디의 가요,팝송편곡 연주곡들중
상당수가 대체 무슨 멜로디를 연주하는지 모르겠는게 수두룩 했습니다.
처음듣는 멜로디라도 만약 노래로 들려준다면 다들 그 멜로디를 감상하자나요?
기타연주도 이래야 한다는 겁니다. 누구나 들어도 멜로디가 또렷이 전달되어야 합니다.
자기는 멜로디를 아니 멜로디를 연주하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연주란 청중을 생각해야 합니다. 청중에게 멜로디가 부각되어 노래되어지지 않으면
이역시 연주가 아니라 혼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게 됩니다.
저도 그런 연주를 들어면 멜로디와 반주가 섞여 무슨 멜로디를
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기타문외한들인 일반인들은 더했어며 더했지 덜하지 않을 겁니다.
멜로디와 반주가 섞이기 쉬운게 기타의 특성이긴 하지만
이것을 분리해서 부각시킬줄 알아야 하는게 기타연주자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또 하나의 문제점..
멜로디가 뚜렷치 않다는 겁니다.
특히 대중가요나 팝송등의 편곡연주에서 심한데..
그곡을 아는 사람은 무얼 연주하는지 알겠지만
그곡을 모르는 사람이 들어면 멜로디와 반주가 섞여서
그냥 둥둥 딩딩 뒤죽박죽으로 들릴뿐 무슨 멜로디의 연주를 하는줄 모른다는 겁니다.
저는 솔직히 기타매니아에 올라온 제가 모르는 멜로디의 가요,팝송편곡 연주곡들중
상당수가 대체 무슨 멜로디를 연주하는지 모르겠는게 수두룩 했습니다.
처음듣는 멜로디라도 만약 노래로 들려준다면 다들 그 멜로디를 감상하자나요?
기타연주도 이래야 한다는 겁니다. 누구나 들어도 멜로디가 또렷이 전달되어야 합니다.
자기는 멜로디를 아니 멜로디를 연주하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연주란 청중을 생각해야 합니다. 청중에게 멜로디가 부각되어 노래되어지지 않으면
이역시 연주가 아니라 혼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게 됩니다.
저도 그런 연주를 들어면 멜로디와 반주가 섞여 무슨 멜로디를
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기타문외한들인 일반인들은 더했어며 더했지 덜하지 않을 겁니다.
멜로디와 반주가 섞이기 쉬운게 기타의 특성이긴 하지만
이것을 분리해서 부각시킬줄 알아야 하는게 기타연주자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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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곡을 보면...뚜렷합니다...그래서 대가지 않겠습니까...그렇지못한 대다수 음악은
대가가 만든음악이 아니어서 그런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