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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는 Q/A란에 [Tap Tuning에 대하여]란 글제로
[The art of Tap Tuning]이란 영문서적을 번역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의욕적으로 막상 시작은 했으나, 언제까지 끝내게 될지 솔직이 감감합니다.
바람직하기는 매니아분들께서 각자 1페이지씩만 맡아서 번역 해주신다면
빠른시일 내에 번역본이 관심있는 분들께 돌아가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자원하여 도와주실 분께서는
이메일 주소를 이곳이나, 저의 이메일로 연락해주시면 영문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메일 : david6070@hanmail.net
핸펀 : 010-3373-3903
감사합니다
[The art of Tap Tuning]이란 영문서적을 번역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의욕적으로 막상 시작은 했으나, 언제까지 끝내게 될지 솔직이 감감합니다.
바람직하기는 매니아분들께서 각자 1페이지씩만 맡아서 번역 해주신다면
빠른시일 내에 번역본이 관심있는 분들께 돌아가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자원하여 도와주실 분께서는
이메일 주소를 이곳이나, 저의 이메일로 연락해주시면 영문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메일 : david6070@hanmail.net
핸펀 : 010-3373-3903
감사합니다
Comment '13'
-
저도 1 페이지만 주십시오.
iukim722@naver.com
-
gmland님,
참말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점점 의욕이 넘치기 시작하네요. -
잠깐 메일함을 열어보니, 4번째 분이 번역에 참여하실 의사를 전해오셨네요.
고맙습니다.
오늘은 덕분에 살맛이 나는군요.
-
모처럼 그레고리님이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도와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6분만 더 협력 해주면 좋겠는데... -
윗글을 올리고나서 메일함을 열어보니 또 새로운 2분이 자원하셨네요.
그러니까 응원군이 모두 7분이나 되는군요
우선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번역하랴,
메이플로즈기타 글 올릴 준비하랴,
정신 없습니다.
원정군이 마저 합류하는대로 편집하여 개별적으로 이메일 하겠습니다.
이제 4분만 더 도와주시면 되겠습니다. -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일찌감치 메일함을 열어보니 또 한 분께서 번역을 도우시겠노라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응원군이 8 분이 나오셨으니, 이제 3 분만 더 도와주시면 되겠습니다. -
3명이 더 필요하군요...
저도 한번 해볼게요... -
허어, 콩쥐님의 열정은 정말 못말리겠군요.
너무너무 바쁘신걸 제가 잘 알고 있는데....
좌우지간 접수하겠나이다.
고맙습니다.
이제 딱 2 분만 더 도와주시면 되겠습니다. -
외출하고 돌아왔더니 메일이 들어와 있네요.
미국에서 원정 응원 해주겠더고 또 연 연락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저의 현재 사정이 일일히 메일로 사례를 올리지 못할 형편입니다.
영문 원고가 분배되는대로 정중히 인사 드리겠습니다.
10 분이 참여해주셨으니 마지막으로 한분만 더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번역 일에 참여해주실 여러 분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드디어,
Tap Tuning 번역사업에 동참해 주실 응원군이 11 분 나와주셨습니다.
역시 살만한 세상, 그리고 우리 기타매니아이군요.
여러 분께서 도와주실 범위를 단원 별로 배분하여 곧 이메일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정중히 감사드립니다.
그 외에 제가 번역 중인 Chapter - 1 이 아직도 7 페이지나 남아있으므로
도와 주실 의향이 계신분은 연락 해주셔도 고맙겠습니다.
-
너무나 고맙고 흐뭇합니다.
사실, 처음 이곳에 S.O.S.를 올릴 때는, 혹시 몰라서...
이미 착수한 제1장의 7페이지는 제가 번역할 각오로
나머지 11페이지만 부탁드리고자 11 분의 도움을 청하였지요.
그런대 의외로 12분이나되는 응원군이 도착하였답니다.
솔직이 제가 한페이지를 번역하려면 아무 일도 못한채로
꼬박 하루가 걸립니다.
늦게라도 이 글을 보시는 분께서는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어찌하던 연말 전에는 [Tap Tuning] 뿐아니라
[메이플로즈 기타만들기]도 마무리 짓고 싶어서입니다.
메일주소 : david6070@hanmail.net
다시 한번 매니아 여러 분께 감사드립니다.
-
오늘,
번역사업에 동참 하여주실 11 분께 영문사본을 이메일 하였습니다.
나머지 한 분께는 내일 우편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연말 분주한 시기에 귀찮은 일을 마다않으신 여러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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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타전한지 불과 몇분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그 사이에 2분께서 번역을 이메일로 자청 해주셨습니다.
이건 노구를 도와주신다기보다, 진정 매니아들을 아끼는 마음에서라고 여겨집니다.
본인이 댓글에 올리지 않으셨으므로, 지금은 저도 조심스러워 아이디를 공개하지 않지만,
나중에 번역된 글을 올릴 때에는 마땅이 편역자의 아이디를 기재하려고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보신 다른 분들께서도 부디 도와주시길 희망합니다.
몇분이 자원하여 주시는가에 따라 번역해주실 분량도 나눌까 생각 중입니다.
현재 번역해야할 분량은 A4용지로 11페이지 정도가 남아있으나,
누구나 바쁘신 계절이므로, 부담 없겠끔 가급적 A4 1페이지씩만 맡기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의 미천한 실력으로는 1페이지 번역하는데 꼬박 하루가 걸립니다.
다시한번 정중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