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개인적으로 음울한, 음산한, 슬픈, 애절한 느낌의 곡들을 좋아합니다.
예를들어 베토벤의 월광소나타 같은 그런 느낌의 곡들이지요.
기타로 칠만한 쉬우면서도 음울한 느낌의 곡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예를들어 베토벤의 월광소나타 같은 그런 느낌의 곡들이지요.
기타로 칠만한 쉬우면서도 음울한 느낌의 곡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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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면 생각나는 곡11월의 어느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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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의 모데라토,
너무 쉽지만 잘 치면 아름답고 애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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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광석의 '서른즈음에' 추천해 봅니다.
악보자료실에 기타 독주가 있습니다. 가사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아마도 원하시는 악보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www.guitarmania.org/z40/zboard.php?id=gowoon4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077 -
아멜리아의유언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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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어려울 것 같은데요. ^^;;;
저는 메르츠의 로망스 (한페이지짜리) 추천합니다~ -
작은 로망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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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oso의 밀롱가는 어떤가요? 초보가 치기에는 좀 부담스러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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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전주곡도 굉장히 우울하죠
preludio de adios 던가; -
끌레양 라멘땅 1번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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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한 멜로디에 반해서 10년 넘게 잊고 지내던 기타 다시 잡은 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