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연주회뒤엔
광주비엔날레를 가봤죠...
역시 광주를 잘 보듬고있는 비엔날레.
방향을 가진 전시회라서 인상에 잘 남네요...
이젠 금남로가 아니라
신청사가 들어선 상무지구가 광주의 제일의 번화가.
첨단지구와 용봉지구까지 커지고....
광주가 엄청 넓어지고 바뀌었답니다..
비엔날레가 또한 광주를 빛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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