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은 200~270만 정도입니다.
연주는 뉴에이지, 클래식, 째즈를 모두 하려고 합니다. 플라멩고 쪽은 안 쳐봤네요.
클래식에 프리앰프 픽업 달린 모델이어야 하고...
현재까지 접해본 것 중에 찍어논 놈은 다까미네 TC135SC입니다.
고음부 연주가 좀더 편하게 되어있고 다까미네 소리도 맘에 들어서....
아무래도 예산이 나가는 물건이다 보니 두세가지 정도는 비교해 보고 싶습니다.
혹시 추천해주실 모델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구매처나 시험해 볼 수 있는 곳도 아시면 함께....
그리고 핑거보드 재질에서 에보니와 로즈우드는 음색이나 관리, 수명 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다까미네는 로즈우드로 하는데 다른 브랜드엔 에보니가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