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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기타페스티발에
기타인들이 함께 오전에는 차로 여행을 다녔죠...
올레길도 다니고.
사진은 버스안에서 조국건님께서 기타연주로 흥을 돋구는중....
내년에도 기대 많이 됩니다.. ..
검은오름, 비자림, 한림원.............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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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기타리스트들의 교류의 장도 겸하고 아라 뮤즈홀의 울림도 느낄 2011 제주국제기타페스티발~!!! 지금부터 슬슬 준비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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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대절해서 연주회전에
오전에 놀러다니는거 넘 좋아요.....
마치 소풍가는 느낌이랄까...
올레길도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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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벌이 하던 현장이 들켯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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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에 아가씨의 구도가 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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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재정 매니저? 입니다.
오늘의 매상을 확인중입니다..........ㅋㅋ -
조국건님이 분위기 메이커였습니다.
상당히 재미있었죠. -
거기가 어디냐? 바닷가에서 회먹고 올라와 나무 그늘에서 쉬면서...
저도 거금 만량을 기타케이스에 던졌는데... 그걸 다 갖고 가셨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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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생님
저도 메니저와 3/7로 띠고나면
뭐 풀칠하기도 바ㅃㅜㅂ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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