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암스텔담의 콘써트헤보우에서는
연주회중간에 먹을거리를 제공하더군요....
이번 토요일, 일요일 양일간
연주회가 4시와 6시 2회라서
중간에 5시20분부터 50분까지 한 30분 시간이 여유가 있는데
그때
청중들은 로비에서 어떤것을 가장 좋아할까요?
사지선다형
1........오징어 땅콩과 맥주
2........쿠키와 차 그리고 커피
3........샌드위치와 쥬스 ,보리차
4........초코렛과 사탕 그리고 와인
주관식은 아래 댓글로 부탁드려요...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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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와 차,커피가 가장 스탠다드하고 간편하며
감상중 청중들 사이에서도 음식냄새가 안나서 좋아 보입니다. -
여름이니까 커피나 차보다는 팩쥬스나 보리차
끈끈한 초콜렛류 쿠키 말고 양념이 첨가되지 않은 비스킷 or 떡 -
사지선다는 2번,
쿠키와 차 그리고 커피에다가..
주관식은,
물과 크랙커와 치즈 조각..
그리고 브로컬리,컬리플라워, 셀러리스틱, 그리고 꼬마당근 안 씻은거와 끈적한 딥핑소스...
이상입니다.. (다 맞추면 상품이 있나여? ^^) -
오징어 ,땅콩은 안되겠군요...ㅋㅋㅋㅋ
떡, 꼬마당근 좋네요....
연주회장에 이런것들 마니마니 싸왔으면 좋겠어요....
쎌러브리티님은 왜케 보기힘든건지..... -
와인 한잔, 잔이 문제가 될가요 ... 종이컵(?),
-
찹쌀떡...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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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쿠기와 차, 아니면 쿠키와 커피 한가지만.
3....... 샌드위치와 쥬스, 아니면 샌드위치와 보리차 한가지만.
4....... 와인은 빼고, 초코렛과 사탕, 등
간단하게 제공할수록 주최측에서 다루기에 편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