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IGF 음악 감독을 맡고있는 기타연주자 이성우입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 모든일들이 조금씩 정리가 되고 그동안 기타를 사랑하시는 여러 선생님의 조언과 도움으로 행사가 틀을 잡아 가는 듯합니다.
우려가 되었던 참가 학생들도 한,중,일을 비롯하여 호주, 대만, 미국등지에서 참가 의사를 밝혀 주신, 약 60명의 정강과 청강,그리고 기꺼이 낮은 보수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시는 여러 아티스트들의 도움으로 젊은 기타리스트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 되는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기타를 사랑하시는 애호가와 음악학도,그리고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여러 선생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처음 진행하는 축제이다 보니 아직 두서가 없습니다만,이제 2회,3회..해를 거듭하면서 보다 더 멋진 기타인들의 잔치로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오셔서 함께 즐겨 주시길 바랍니다..http://www.kigf.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