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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22:38

과다니니 기타

훈
(*.184.77.148) 조회 수 708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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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치가 과다니니기타로 연주하기도 하는데요. Izhar Elias도 과다니니를 사용하는군요.
18세기 기타 우습게 볼일이 아닙니다. 현장도 짧고 부채살시스템도 개발안된  상태의
기타인데도 그 음색의 아름다움이 장난이 아닙니다. 현대의 기타가 꼭 음색의 아름다움의 진보를
의미하는건 아니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1812년 과다니니기타)

Izhar Elias gives a guitar recital in Bangkok, Thailand.
He plays some Capricci by Luigi Legnani, on an original Carlo Guadagnini guitar (Turin, 1812).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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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 얼꽝 2010.06.30 23:28 (*.51.26.220)
    다른 악기들도 보면 바로크 오보에, 바로크 트럼펫, 바로크 바이올린, 바로크 첼로 등 옛 악기들이 더 매력적인 소리를 낼 때가 많더라구요...
    수정 삭제 댓글
  • 아즈 2010.07.01 00:21 (*.168.26.110)
    애기들 기타 같네요.^^

    쬐매난 것이..

    그래도 기타 연주력이 뛰어나니 기타의 음이 더 할 나위 없는 것 같아요.

    감상 잘 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11 2010.07.01 01:52 (*.99.223.37)
    70%는음향편집인거같습니다. 공연실황을 들어봐야 제대로 알듯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로빈 2010.07.01 02:26 (*.225.41.15)
    헤르만 하우저님 댁에서 처본 그 악기인것 같네요

    이 기타 참 인상깊었는데.. 훈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이웃 2010.07.01 06:08 (*.132.16.191)
    로맨틱기타는 저렇게 서서 연주할 수 있었다죠....
    녹음도 잘되었군요.

    후꾸다 신이치 세라믹팔레스홀에서 과다니니로 연주할때 들어보니
    음량도 크고 듣기 좋던데요...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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