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치가 과다니니기타로 연주하기도 하는데요. Izhar Elias도 과다니니를 사용하는군요.
18세기 기타 우습게 볼일이 아닙니다. 현장도 짧고 부채살시스템도 개발안된 상태의
기타인데도 그 음색의 아름다움이 장난이 아닙니다. 현대의 기타가 꼭 음색의 아름다움의 진보를
의미하는건 아니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1812년 과다니니기타)
Izhar Elias gives a guitar recital in Bangkok, Thailand.
He plays some Capricci by Luigi Legnani, on an original Carlo Guadagnini guitar (Turin, 1812).